국내서 환전해서 돈으로 들고가는것과 트래블카드 들고가는것이 차이가 없는것 같거든요.
현금 잔돈이 덜 생긴다는것 외에 뭐가 더 있나요? 트래블카드도 잃어버리면 주운자가 긁으면
다 결제될건데. 현금 잃어버리는것과 같지 않나요.
국내서 환전해서 돈으로 들고가는것과 트래블카드 들고가는것이 차이가 없는것 같거든요.
현금 잔돈이 덜 생긴다는것 외에 뭐가 더 있나요? 트래블카드도 잃어버리면 주운자가 긁으면
다 결제될건데. 현금 잃어버리는것과 같지 않나요.
얼마 쓸지 모르는데 현지에서 필요한만큼 쓰는거
절지 가능하죠
트래블카드는 분실신고가 되죠
필요한만큼 그때그때 환전수수료 없이 충전가능
보관부피가 현저히 적다
정지 가능
안들고가는게 어딘가요?
물론 시장같은데는 안받는데도 있어서
조금은 환전해갔지만
체크카드처럼 어디나 사용되어 편했어요
잃어버리는건 현금은 안잃어버리나요?
그래도 카드는 금방 도난신고 하면 되니까요
도난위험이 덜하다. / 잃어버려도 분실신고 하면 된다.
카드로 카페, 식당, 택시 모두 사용가능해서 편리하다
얼마인지 계산해서 현금 안내서 덜 골치아프고 잔돈 안생겨서 좋다
모자르면 바로 통장에 넣어서 환전해서 넣을 수 있다. 수수료 없는건 덤
현금 100만원 잃어버리면 끝
트래블월렛에 30만원 넣어놓고
다써가면 쓸만큼 또 50만원채우고..또 필요한만큼 채우고
남으면 환전
트레블 카드는 체크 카드입니다,
통장에 돈이 없으면 긁어도 결제가 안되고,, 잃어버리는것이 걱정이면, 앱에서 카드 정지시켰다, 카드 사용할때 앱에서 정지 풀고 ...........간단하게 버튼 하나 클릭하면 됨... 사용하고 다시 정지 시켜놓으면 됩니다
분실신고하면 끝이고
예산 꼼꼼히 계산해서 환전해 가지않고
그냥 카드한장 들고다니며 충전해 쓰니까
너무너무 편하던데요
트래블카드가 뭔지, 저번에 복제될까 겁난다고하셨던 분이시죠?
일단 만들어서 써보세요.
불안하시면 아주 작은 돈만 충전해서 써보시구요.
현금은 필요경비 다 환전해서 들고다녀야하는데 더 불안하지않으세요?
트래블카드는 비접촉방식이라 복제위험에서 ic카드보다 더 안전하구요.
조금씩도 충전되고, 사용알림도 오고, 사용내역도 다 볼수있어요.
도난 위험이 걱정되시면 수시로 적당한 만큼만 충전해 쓰시면 되죠.
충전금액만큼만 쓸수있으니까요.
현금 꺼내고 하는 과정에서 내가 돈이 있다는걸 노출하게되서, 소매치기의 타겟이 되기 훨씬 쉬워요.
소매치기에겐 현금이 훨씬 훔쳐서 사용하기 편하거든요.
지금 보니 계속 똑같은 질문을 하시네요.
그냥 현금쓰세요
외국 나가서도 쇼핑이나 교통 이용 할 때 국내에서와 다름없이 쓸 수 있고 또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충전하면 되니까 너무 편리하죠.
지난번에도 사람들이 댓글 달면서 설명해줬는데...
그냥 현금들고 가서 쓰세요.
너무 편리한데요
거의 획기적
지난번에도 사람들이 댓글 달면서 설명해줬는데...
그냥 현금들고 가서 쓰세요,어르신 2222222
이번에 여행다녀왔어요
편해요
처음엔 걱정됐거든요
현금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신기하게 금방 결제내역오고
돈없으면 다시 넣으면 되고 그랬어요
안심하고 썼고
얼마썼는지 다 확인되고 그랬네요
일단 하나 만들어 가보세요
조금만 충전해서요
연회비도 없어요
1. 한국에서 환전을 했을 때 환전 수수료 100% 무료예요. 우리가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수수료를 내야하잖아요 그게 없어요. 여행 가서 그쪽 atm에서 현금을 급하게 빼려고 할 때 역시 수수료 없어요.
2. 일본은 동전 처리가 많은 나라라 굉장히 귀찮은데 트래블 카드 내면 수수료 없이 바로 돈이 빠져요 신용카드를 내면 해외 수수료가 붙어요.
3. 베트남 같은 나라는 종이돈이 정말 정신없고 주로 그랩이라고 하는 앱으로 이동을 하는데 그걸 다 트래블 카드로 사전 등록을 해 놓으면 거기서 돈이 빠지고 수많은 지폐 돈을 쓰지 않아도 되니까 너무 편해요.
4. 여행 가서 돈이 모자랄 경우 당황하는데 트래블 체크카드는 돈이 빠지면 자동으로 또 돈이 채워져요 그래서 돈이 없어서 당황할 일이 없어요.
이제 이해가 가나요? 그 외에 라운지 이용이라든가 면세점 할인이라든가 이것저것 메리트가 아주 많아요. 카드를 잃어버린다고 해도 이것은 체크카드이기 때문에, 돈이 못 빠져나가게 바로 정지할 수가 있어요.
저는 50대 중반인데 신한은행 도라에몽 트래블 체크카드를 갖고 다니는데 너무너무 편해요 일단 환전 결제수수료가 없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아직도 시스템 이해를 못 하나요???
현금은 100만 원 가지고 가서 소매치기 당하면 그걸로 끝이잖아요. 트래블 카드는 내가 오늘 10만 원만 써야지 하면 그날 아침에 10만 원만 충전하면 된다고요.심지어 분실을 당해도 10만 원만 잃어버리는 거라고요. 그런데 그 충전하고 환전하고 이런게 수수료가 전혀 없어요 신용카드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해외 여행 소매치기가 굉장히 많거든요. 호텔에 현금 두고 다니는 것도 불안해요 여행은 자주 다니는 사람인데 트래블 카드 딱 하나만 갖고 다니면 된다고요. 만약에 명품을 산다고 해도 현금이 아닌 이상 한국 신용카드를 쓰면 해외 수수료가 붙어요. 트래블 카드 가장 큰 장점은 수수료가 없다는 거예요. 해외에서 택시를 타면 도착해서 요금 흥정을 다시 하거나 더 달라고 하거나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미리 트래블 카드 사전 결제를 해 놓으면 그럴 일이 없다고요.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는데도 이해를 못 하고 계속 똑같은 질문만 한다면 그냥 나가서 현금 쓰세요
님 말처럼 국내에서 환전하면 수수료 냄.
트래블카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수수료 무료.
설명은 윗분들이 다했고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전 환전 하나도 안하고 현금도 트래블 카드로 필요할때마다 인출해서 썼어요.
혹시 트래블카드 홍보 위원??
이렇게 해서 널리
알리려 하시는 거죠??
트레블월렛 쓰는데 넘 편해요. 특히 요즘처럼 환율이 불안정할때 쌀때 환전 충전해서 다니면 환율방어도 되고. 지하철이나 택시탈때도 그때그때 카드대면 알아서 결제. 음청 편하죠.
저번에 올라왔던 원글인가보네요.
그때도 여러분들이 구구절절 얘기해줬구만...
불안하면 안하면 되죠. 뭘그리 불안해하면서 자꾸 묻나요...
그냥 현금들고 가서 쓰세요,어르신 33
카드 복제나 잃어버리는거에 트라우마 있으신듯. 복제돼도 트레블카드는 신용카드아니고 체크카드라 크게 타격없구요. 대부분 터치리스라고 긁는게 아니라 탭하는 방식이라 복제도 힘듭니다. 현금 뭉탱이 들고다니는거 괜찮으면 그렇게 가세요. 근데 요즘 현금 안받는곳 많으니 알고 계시고요.
요새는 여행사 패키지에서도 하도 소매치기가 많으니까, 그냥 트래블 카드 만들어 오라고 해요.팁 빼고 개인 경비말이예요. 그리고 현금 안 받는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80인 저희 친정 엄마 그리스 터키 가실 때 트래블 카드 만들어 드렸거든요. 팁으로 주는 달러만 1불짜리 20장 넣어 드렸어요. 같이 가신 친구 분이 1,000유로를 벨트백에 넣어서 매고 있었는데,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몽땅 소매치기 당했어요. 집시들이 예쁜 기념품 사라고 다가왔을 때 엄마는 현금이 없으니까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이 아줌마는 복대에서 현금 몇 장 꺼내서 기념품 사셨거든요 그때 다른 일당이 복대 손상 없이 다 훔쳐 갔어요. 엄마 친구분 돈 없으셔서 엄마의 카드 같이 쓰고, 한국에 와서 송금해 주셨어요. 트래블 카드의 경우 소매치기 당해도 결제하는 매장이 바로바로 뜨기 때문에 쓰지 않아요 그냥 버리고, 신용카드가 아니기 때문에 복제 위험이 높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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