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깽이아줌마 15년 1급 영업비밀 레시피라해서 잔뜩
기대하고 따라했더니
제겐 진한 맛간장2T 때문인지 넘 진한 맛이라
별로였고
이것저것 유트브 레시피 따라해봐도 맛있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레시피로 하시는지
추천할만한 레시피 있으신가요?
진미채가 쉬운듯하지만 여간 맛내기가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토깽이아줌마 15년 1급 영업비밀 레시피라해서 잔뜩
기대하고 따라했더니
제겐 진한 맛간장2T 때문인지 넘 진한 맛이라
별로였고
이것저것 유트브 레시피 따라해봐도 맛있지가 않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레시피로 하시는지
추천할만한 레시피 있으신가요?
진미채가 쉬운듯하지만 여간 맛내기가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어디선가 보고 양념 끓이지 않고
무치는 방법으로 해봤는데
우리집 입맛에 맞았어요
마요네즈 조금 고춧가루 설탕 국간장
플러스+++다진마늘 조합
마늘이 한몫한 느낌
82 히트레시피 참고하세요.
살짝 물에 씻어 1,2분 쪄서 레시피대로 양념해요.
전 마요네즈는 싫어해서 안넣고 하는데
아주 맛있게 됩니다.
유튜브 딸을 위한 레시피요
고추장 들어간 맛을 안좋아해서 살짝 양을 줄이고해요
저도 진미채가 어렵더라구요. 댓글에 써주신대로 해볼게요.
https://youtu.be/7CgEg3ADL44?si=S7gy4UiC2gZBxwMN
요리왕비룡 진미채 여러버전 있는데
전자렌지에 진미채+미림 넣고 돌리고
3,5번은 생략하고(물론 청양고추 마늘 양파도 생략)
팬에 양념 끓이고 섞는게 간단하고 맛있어요.
재료 : 진미채200g , 청양고추2개, 통마늘5개, 양파반개, 미림2T
양념 : 식용유2, 고추장2T, 매실액2T, 올리고당3T, 진간장1T, 물3T 참기름1T
1. 진미채를 찬물에 가볍게 씻은 후에 먹기좋게 잘라준다.
2. 진미채 물기를 꼭 짠 후에 미림2T 넣고 비닐로 씌운 후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리고 비닐 덮은 채로 둔다
3. 청양고추2개 송송 썰어주고, 통마늘5개 편마늘로 썰어주고, 양파1/2개는 잘게 썰어준다.
4. 볼에 고추장2T, 매실액2T, 올리고당3T, 진간장1T, 물3T
5. 팬에 식용유2T 두르고 청양고추, 마늘, 양파를 넣고 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준다.
6. 그 후 양념장을 넣고 양념이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끈다.
7. 비닐은 벗기고 진미채를 팬에 넣고 잘 버무린 후 참기름1T 두르고 통깨를 뿌려준 후 마무리한다.
저는 매실액 안넣고, 땅콩버터 한스푼 추가해요.
저는 고추장 좀 더 넣고, 매실액 안넣고, 땅콩버터 한스푼 추가해요,
그리고 양념은 고추장 좀 더 넣고, 매실액 안넣고, 땅콩버터 한스푼 추가해요,
15 년동안 해먹는 레시피예요
진미채를 마요네즈 조금 들기름에
재워둔다음
식용유 고추장 간장 설탕 매실액 미림
올리고당 고추가루.마늘 조금 넣고
바글바글 끓여서 식힌다음 무쳐주세요
뭐시긴지 말은 장금이 할매 되는듯이 비법이라고
혼자 난리치던데 딱봐도 별로던데요.
그거 하나보고는 안 봤어요.
조리하는 주방도 좁고 지저분해서
요리 정말 잘하는 다른 채널도 많아요.
윗분처럼 딸을 위한이나 엄마의 손맛 괜찮아요.
윤이련도 비추
저도 그 또깽이 진미채 따라 한거 한 두번 먹고 안먹게 되더라고요
제 입맛에도 짜고 텁텁하다고 할까 하여간 그랬어요
저도 진미채 원하는 맛을 아직도 못찾았어요
너무 무른것 보단 약간 씹히는 맛이 있으면서 쫀득한 맛을 원하는데 어렵네요ㅠㅠ
추천하신 레시피를 보니 맛있을것 같이요
토깽이 아줌마보다 고추장 간장이 훨힌 적게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