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님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와상으로 몇년 심지어 10년까지
누워지내는노인들/환자들을 위해서 만이라도
존엄사 허용해 달라고.
기자님들. 정말 부탁드려요.
기자님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와상으로 몇년 심지어 10년까지
누워지내는노인들/환자들을 위해서 만이라도
존엄사 허용해 달라고.
기자님들. 정말 부탁드려요.
누구를 위한 생명 연장인지 모르겠어요. 의료계 종사자 주머니 불려주는 짓이죠. 자식과 본인은 지옥같은 삶일뿐
제발 부탁드려요
목숨걸고 반대할겁니다.
눕혀놓기만 하면 한달에 몇백씩 그냥 들어오는데요. ㅜㅜㅜㅜ
Please
.......
맞아요. 저는 진짜 간절해요.
의료계 인질들…. 절대 안풀어줄겁니다. 인질이 되지않는 방법을 찾아야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목소리내야해요. 기자보단 입법하는 국개의원들한테 호소해야죠. 그들이 일하게 하고. 근데 여기만 봐도 정치인 팬덤짓이나 하던데요
자살대행이나 사형은 아닙니다
자식된 도리를 못한다
고 남들이 말할까봐 그렇게 눕혀두는 거죠
그렇게 되면
굳이 욕심사납게 치료받으시려고요???????
건강한 고령자도 왜저렇게 욕심사납게 오래 살려고해???
70부터는 살아서 뭐해
60이후는 굳이 살아서 뭐해
퇴직하면 살아서 뭐해
자설을 강요받는 사회가 올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