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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 존엄사 허용해달라고 제발 기사 써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24-11-04 12:06:57

 

 

기자님들,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와상으로 몇년 심지어 10년까지 

누워지내는노인들/환자들을 위해서 만이라도

존엄사 허용해 달라고. 

 

기자님들. 정말 부탁드려요. 

 

IP : 175.113.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12:18 PM (119.71.xxx.80)

    누구를 위한 생명 연장인지 모르겠어요. 의료계 종사자 주머니 불려주는 짓이죠. 자식과 본인은 지옥같은 삶일뿐

  • 2. 저도
    '24.11.4 12:25 PM (61.43.xxx.232)

    제발 부탁드려요

  • 3. 의료계가
    '24.11.4 12:26 PM (118.235.xxx.109)

    목숨걸고 반대할겁니다.
    눕혀놓기만 하면 한달에 몇백씩 그냥 들어오는데요. ㅜㅜㅜㅜ

  • 4. ㅋㄹ
    '24.11.4 12:30 PM (210.222.xxx.250)

    Please
    .......

  • 5. 콩나물
    '24.11.4 12:53 PM (106.102.xxx.192)

    맞아요. 저는 진짜 간절해요.

  • 6. ..
    '24.11.4 1:29 PM (211.250.xxx.74)

    의료계 인질들…. 절대 안풀어줄겁니다. 인질이 되지않는 방법을 찾아야죠..

  • 7. ..
    '24.11.4 2:02 PM (91.196.xxx.144)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목소리내야해요. 기자보단 입법하는 국개의원들한테 호소해야죠. 그들이 일하게 하고. 근데 여기만 봐도 정치인 팬덤짓이나 하던데요

  • 8. 안락사가
    '24.11.4 4:08 PM (121.162.xxx.234)

    자살대행이나 사형은 아닙니다
    자식된 도리를 못한다
    고 남들이 말할까봐 그렇게 눕혀두는 거죠

  • 9. 그런데
    '24.11.4 4:36 PM (58.29.xxx.66)

    그렇게 되면
    굳이 욕심사납게 치료받으시려고요???????

    건강한 고령자도 왜저렇게 욕심사납게 오래 살려고해???
    70부터는 살아서 뭐해
    60이후는 굳이 살아서 뭐해
    퇴직하면 살아서 뭐해


    자설을 강요받는 사회가 올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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