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프린트할 일이 많지 않아 7년 내내 쓰진 않았어요
블랙만 1회 잉크(는 아니고 판?) 교체했고
나머지 색은 최근에 문제 생겨서 이거저거 해 봐도 안 되길래
잉크(판) 남았는데도 새 걸로 교체해봤어요
그런데도 프린트가 색이 지저분하게 되네요
잉크젯 프린터면 새로 사겠는데 레이저라 가격대가 좀 있어서요
그냥 잉크젯으로 새로 살까요?
레이저프린터 서비스센터 기사 부르면 출장비 내느니 잉크젯이 나을가 싶어서요
집에서 프린트할 일이 많지 않아 7년 내내 쓰진 않았어요
블랙만 1회 잉크(는 아니고 판?) 교체했고
나머지 색은 최근에 문제 생겨서 이거저거 해 봐도 안 되길래
잉크(판) 남았는데도 새 걸로 교체해봤어요
그런데도 프린트가 색이 지저분하게 되네요
잉크젯 프린터면 새로 사겠는데 레이저라 가격대가 좀 있어서요
그냥 잉크젯으로 새로 살까요?
레이저프린터 서비스센터 기사 부르면 출장비 내느니 잉크젯이 나을가 싶어서요
잉크젯은 잘 안쓰면 굳던데..레이저가 낫지 않을까요?
꼭 필요하면 as비용 새프린터 구입비용 비교해서 결정하고
아니라면 과감하게 버리겠어요
요즘 무인 프린터방 이런것도 있고
스터디카페에 종이만 들고오면 프린트 무료로 하게 해주는곳
아니면 소액받고 프린트 가능한곳 있으니
이런것 미리 알아두고요
그쵸 잉크젯 그래서 안 쓰게 된 건데...
서비스센터 문의해보니 드럼인가 교체해야 할 것 같다는데
그게 레이저프린터 새로 사는 가격이나 다름없네요 ㅠ
당분간 중요한 출력물은 외부에서 뽑아보다가
너무 불편하면 레이저로 새로 사야겠어요
재생드럼 으로 교체하서요 저도 똑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재생드럼으로 했는데 인쇄량이 많지 않고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프린터 회사 다녔어요. 인쇄가 흐리면 토너 교체해도 되지만 지저분하게 나오면 드럼을 교체해야 해요. 드럼도 소모품인데 토너보다 수명이 길고 원래 가격이 비싸요. 프린터 회사는 프린터 팔아서 돈버는게 아니라 소모품 팔아서 돈 벌기 때문에 소모품들 비싸요.
7년 동안 드럼 교체 안했다면 하는게 맞는데 7년이면 아마 곧 부품들 단종될거라서 드럼 교체후에 다른데 고장나면 수리안될 가능성이 높아요. 집에서 출력 잘 안한다면 저 같으면 아예 안살거 같아요.
윗댓글처럼 재생드럼? 같은건 잘 모르는데 가격이 싸고 많은 사람들이 쓰고, 프린터 꼭 있어야 한다면 시도해볼거 같긴해요.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 7년 전 구입한 제품 지금은 단종되었더라구요
일단 지저분해도 출력은 되니 써보다가
재생드럼도 알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