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술 한 잔도 안마셨고
김생민도 안취했고
일부러 노래방 회식에서 따로 밀실을 잡았고
그 밀실로 여자 스탭들 할 말 있다고 불러내서
그 날 여자 스탭 둘한테 강간시도하다 걸렸고
다행히 인터뷰한 피해자는
눈치 챈 선배가 방에 들어와서 데리고 나왔고
브래지어 끈이 풀어져 있었고.
이걸 방송국 피디나 제작진이 무시했고
결국 피해자만 쫒겨남.
성추행인데 왜 강간?
여자 선배가 눈치채고 방에서 빼내오지 않았으면
노래방 밀실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이 문제가 다시 떠오른 이유는
어제 김영철이 자기 유튭에서 김생민이 귀인이라고
언급하면서.
김숙이랑 셋이 같이 밥 먹었다고 입 털어서
김숙까지 욕 먹는 중.
당시 여자 제작진은 그냥 공짜로...
어휴 드런놈들...
피해자는 지금도 고통스러워하는데
제발 가해자는 니들끼리 친목질하고
대중 상대로 하는 방송에서 언급도 말아야지.
자기가 당해도 저럴건지..
피해자님 힘 내세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04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