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45세까지 맞으라고 나오는데
오십대, 육십대에 맞으면 효과 없나요?
그때까지 성경험 없다면요.
만 46세에 맞으면 효과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만45세까지 맞으라고 나오는데
오십대, 육십대에 맞으면 효과 없나요?
그때까지 성경험 없다면요.
만 46세에 맞으면 효과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자궁경부암은 성관계를 통해 전파
그래서 성관계 전에 맞으라는 건데
나이가 몇이건 성관계가 없으면 자궁경부암도 안걸리는 거 아닌가요?
- 전문의견 아니고 그냥 제 생각이에요
잘 아시는 분이 설명해주세요
45세인가 46세인가
맞았는데
의사가 굳이 왜 맞냐는 투로 추천은 안했어요
근데 그당시는 6개월마다 암검진 검사하던 때고
산부인과도 자주 가서 스트레스 받아 그냥 했어요
지금 와서 보니 하기 잘한 거 같아요
병원 검사할 때되면 옛날보다 아주 쬐~~~금 덜 불안하거든요
어차피 여차저차 쓸 돈
비용이 비싸서 그렇지 안맞는것보다 맞는게 좋죠.
처음 나왔을때 성관계, 나이 있으면 맞아도 소용 없다고 했는데... 아시는 대학교수님이 저런거 따지지 말고, 무조건 맞으라 해서 그때 4개 맞고, 9가 나왔을 때 또 맞았어요. 10년도 더된 얘기네요.
그리고 초창기에 일본인지 어디에서 주사맞고 죽고, 어찌됐다고 말이 많았어요. 산부인과 의사분이 그당시 정식 발표된 기사, 논문 등등은 한건도 없다고 했어요. (송파구 산부인과 의사 쌤 말)
이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니.... 그때 아주 잘 맞았다고 생각돼요. 전 현재 50대입니다.
그리고, 암이 예방되는 주사가 있는데 안맞으면 안되겠죠... 자궁암, 설암, 구강암 등등...또 무슨 성병도 피부병도 예방된다고 해요
비용이 비싸서 그렇지 안맞는것보다 맞는게 좋죠.
처음 나왔을때 성관계, 나이 있으면 맞아도 소용 없다고 했는데... 아시는 대학교수님이 저런거 따지지 말고, 무조건 맞으라 해서 그때 4개 맞고, 9가 나왔을 때 또 맞았어요. 10년도 더된 얘기네요. (둘 다 40대에 맞았어요)
그리고 초창기에 일본인지 어디에서 주사맞고 죽고, 어찌됐다고 말이 많았어요. 산부인과 의사분이 그당시 정식 발표된 기사, 논문 등등은 한건도 없다고 했어요. (송파구 산부인과 의사 쌤 말)
이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고 보니.... 그때 아주 잘 맞았다고 생각돼요. 전 현재 50대입니다.
그리고, 암이 예방되는 주사가 있는데 안맞으면 안되겠죠... 자궁암, 설암, 구강암 등등...또 무슨 성병도 피부병도 예방된다고 해요
옛날에는 그정도 나이먹으면 성행위도 없겠거니 하나보죠
근데 요즘세상에 어디 그런가요?
나이상관없이 성행위 활발히 하면 맞으세요.
가다실 처음 나왔을때 10대 때 맞아야 효과 있다고 10대만 맞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점점 20대까지 맞아야 한다 30대도 맞아야 된다 지금은 45세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아마 몇년 지나면 60세까지 맞으라고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성경험 있으면 효과 없다고 맞지 말라고 하더니 이젠 성경험 있어도
맞는 걸 권유하더라구요.
저 맞았어요.
망설이니까 의사가 맞고 후회할일은 없다 해서
맞았답니다.
만 45세 맞았어요. 심지어 hpv 양성 나온 사람이더라도 다른 번호 방어가 된대요. 성관계 하는 사람이라면 맞아두면 좋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