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끓여봤어요 ㅎ
한번 세척했다더니 손질할게 별로 없고
(수염따고 바락바락 몇번씻음)
물 자작히 붓고 끓이다 입벌리면
대파. 청양 넣으면 끝
세상 이런 간단한 레시피가 다 있네요
소금도 안넣었는데 짭짤하니 바다맛으로 먹네요
속이 훅 뚫리는 시원함 좋고
소주 잘 못마시는데 소주 생각 나더라구요 ㅋ
3천원어치 사서 세식구 배불리 먹음
제가 산것도 그렇고 다른 상품들도
알이 작던데
알 큰건 지금 안나오나요?
난생 처음 끓여봤어요 ㅎ
한번 세척했다더니 손질할게 별로 없고
(수염따고 바락바락 몇번씻음)
물 자작히 붓고 끓이다 입벌리면
대파. 청양 넣으면 끝
세상 이런 간단한 레시피가 다 있네요
소금도 안넣었는데 짭짤하니 바다맛으로 먹네요
속이 훅 뚫리는 시원함 좋고
소주 잘 못마시는데 소주 생각 나더라구요 ㅋ
3천원어치 사서 세식구 배불리 먹음
제가 산것도 그렇고 다른 상품들도
알이 작던데
알 큰건 지금 안나오나요?
맛있겠네요 청하랑 먹고 싶어요
좀 추워져야알이 차더라고요
그렇군요
10-12월 제철이라더니 그것도 옛날 얘긴가봐요;
손질이 힘들어 그렇지
다른거 필요없이 마늘, 소주 정도만 넣으면 완전 최고죠!!
앗 그렇네요
마늘은 안넣엇지만 ,소주없어 맛술 좀 넣었어요~
사고싶어요. 전에 벅벅 문질러 닦다가 힘들어서..
아.. 국물 넘 맛있는데
온라인은 1회 세척한거 믾이 팔더라구요
오아시스. 쿠팡..
홍합탕 맛있죠!! 이마트 가서 몇번 집었다가 다시 내려놨어요. 알이 너무 잘 더라구요...
쿠팡거 괜찮나요? 전 몇달전엔가 한번 시켰다가 상한 게 너무 많이 와서 그 담에는 포기했었거든요. ㅠ_ㅠ 홍합탕 먹으면 딱 맛있는 철이라 저도 먹고 싶네요 :)
오아시스것(남해 3천원대) 구입했어요~
상한것은 전혀 없고 싱싱한데
알은 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