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먹어보면
반 갈라서 하기도 하지만
통째로 담근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반 가르거나 사분의 일로 가르면 양념 잘배고
할텐데요
통으로 담그는 이유가 있나요?
귀찮아서 그런가요?
사먹어보면
반 갈라서 하기도 하지만
통째로 담근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반 가르거나 사분의 일로 가르면 양념 잘배고
할텐데요
통으로 담그는 이유가 있나요?
귀찮아서 그런가요?
더 맛있대요
절인뒤에 잘라도 돼요
양념이 다 안베인 시원한 망
단물빠진다고
통으로 절이고
4등분 자르고
양념 했어요
맛있던데요
무는 크게 담는 게 맛있더라구요
통으로 먹는것도 맛있지만 잘라도 맛있어요. 엄마가 알타리로 깍두기 담가주셨었는데 가족등이 무로 만든 깍뚜기보다 더 좋아했어요.. 지금은 힘들다고 안해주시지만...
잘라서 담가도 되요
근데 다 익고 먹어보면 통이 더 확실히 맛있어요. 먹어보면 알아요
어려서부터 울집에서는 통무 쟁탈전이었어요.
그래서 통무로 담글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 무를 선택해서 담그는게 중요하죠
큰 무를 사오면 적어도 반으로 자르거나, 4등분 해서 담가야 하니까요
다 잘라서 절이고 담그는 유튜브보고
다 잘라서 했더니 먹기편해서 좋네요
벌써 많이 먹었어요ㅎㅎ 맛있어요ㅎ
안자르면 익히기도 힘들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