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애들 중고딩 둘다 핸드폰 소리 평상시 무음으로 해놔서 급할때 전화 못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요즘 애들 많이 그러는지 아님 저희집 애들만 특이한건지 진짜 화나요
소리키워 놓으라고 수백번 얘기해도 말을 안들어 쳐먹네요 그냥 핸드폰 정지 시켜놓든지 수단을 써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집 남편이란 작자도 핸드폰 벨소리 무음으로 해놓는데 저만 속이 썩습니다
저희집 애들 중고딩 둘다 핸드폰 소리 평상시 무음으로 해놔서 급할때 전화 못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요즘 애들 많이 그러는지 아님 저희집 애들만 특이한건지 진짜 화나요
소리키워 놓으라고 수백번 얘기해도 말을 안들어 쳐먹네요 그냥 핸드폰 정지 시켜놓든지 수단을 써야할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집 남편이란 작자도 핸드폰 벨소리 무음으로 해놓는데 저만 속이 썩습니다
학교,학원엘 가야하니...대부분 무음으로 해놔요..진짝 속터져요...
저희집에 저랑 남편만 소리나요.
우리집 애들은 (애도 아님 30대) 다 무음입니다.
30대도 그런데 젊은 애들은 더하죠.
무음 아닌가요? 수업시간 소리나면 안되는데요..
어차피 꺼놔도 애들이 자기 생각날땨 켜니 무음이나 꺼놓는거나 같더라고요
무음진동이 기본 아닌가요.
우리집 아들들도...
전화하면 받지를 않아요 ㅡㅡ 속터져요.
고등 아이들은 친구들끼리는 카톡만하지, 전화통화는 안하더라구요.
저희집도 그래요
급할 땐 답답하다가 화딱지가 납니다
뭐하러 핸드폰 갖고 다니냐고요
저희집은 남편만 소리나요
저희애도 내년에 삼십되요... 애 아니더라도 저처럼 본인폰도 무음이신 사람들도 꽤 될거에요.
40대인 저랑 남편은 진동만...
가끔 밖에서 핸드폰 벨소리 나면
이게 적응이 안되요.
무음말고 진동으로 해놓아주십사
부탁,읍소,하소연 하세요.
저희도 다 무음..그러나 무음으로 해놓고 전화오는거 체크는 저만하는....
워치까지 있는데 왜 전화확인안하는지 열받음요 ㅠㅠ
무음도 무음이고 전화를 안받고 문자 카톡만해요 ㅠㅠㅠ
저도 무음인지라. 근데 저는 핸드폰 바로 옆에 놓고 일해서 연락은 잘받아요.
무음으로 해놓고 전화 안받을 꺼면
왜 핸드폰을 가지고 있냐고 해도 말을 안들어요.
아니.그렇게 핸드폰을 끼고 살면서
어떻게 전화올때는 귀신같이 핸드폰으루안하고 있는거죠?ㅋ
학교나 학원에서 진동계속 울리면 난감해서 무음으로해놓는거 아닌가요? 워치를 사주세요 갤워치 같은거.. 손목에서 진동이 오니 모를수가 없어서 무조건 전화받습니다.
저희 아들도 그러고 게임할땐 아예 전화안받아요...
급한 연락 필요할땐
패밀리링크에 벨소리 울리게 하는 기능있는데 그거 이용하네요
여친 생기니 벨소리 해놓던데요
핸드폰 진동소리와는 다르게 본인만 아는 진동이라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줘요 갤워치가 비싸면 샤오미 저가형 워치도 있어요
젊은이들은 문자선호. 나이든사람은 즉각 전화를 선호한데요
아주 급한거 아니면 문자하세요....
저는 아주 급한거는 애플패밀리로 묶여 있기애 나의 찾기로 알림을 합니다.. 핸드폰 좀 보라고..
분위기가 벨소리때문에 맞장뜰 분위기예요. 이렇게 현대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과 압력을 받고 산다는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무음 시간지정 되던데요
전 직장있을땐 8시간 무음 선택해요
삼성이면 설정-소리및진동-무음-일정 시간만 무음에서
선택하셔요
가정에 평화가 오길요
뚜벅이인데 길가거나 실내에서 전화벨 소리나는 사람들은 다 중노년층
집 근처에 초중고교와 학원 독서실이 많아서 학생들이 길에 많은데 전화벨 소리 울리는 경우 단 한 번도 못들었어요
엄마아빠번호만 소리설정으로 하라고 하세요
엄마아빠가 시도때도 없이 수업시간에 전화하시진 않으니까 급할때만 하잖아요
남편이 무음이라 화가납니다.. 가끔 지하 주차장에서 뭔가를 안가져와서 전화로 부탁하려해도 전화를 받지 않아 짜증나고.. 밖에서 뭘 사갖고 와서 갖고 올라가라고 전화해도 안받고...
왜 무음으로 해놓는지..
전 제가 무음이라 남편이 속 터진다고......ㅋ
근데 소리나거나 진동으로 잠깨는게 너무 싫거든요.
가족번호만 아주 크게 따르릉 울리게 해놓고
나머지는 무음이에요
저도 무음이예요.
왠만하면 핸폰 옆에 있으니.
밖에서 여기저기 큰소리로 전화밸 울려대는거 정말 민폐.
저도 무음이예요.
왠만하면 핸폰 옆에 있으니.
밖에서 여기저기 큰소리로 전화밸 울려대는거 정말 민폐.
너무 시끄러워요.
우리는 남편이 벨이든 톡이든 큰소리로 설정해서 정말 미칠거 같아요. 소음도 그런 소음이 없음.
우리집 대학생 애들 둘도 그래요. 학교에선 그렇다해도 나머지 시간에도 무음이라 속터져요.
요즘은 대부분 무음
핸드폰 끼고 살기때문에
혹시 부재중 전화 있어도 금방 연락가능해요.
글고 거의 대부분은 전화통화보다는
카톡으로 대화하니까
통화는 거의 안해요. 거의
사실 진동만 해놓아도 충분한데.
밖에서 크게 소리 울리는 사람 대부분 연세드신 분들.
아님 아저씨 아줌마 어쩌다.
저도 무음이에요.
소리로 해 놓으면 전화, 카톡 등 수시로 울려대서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대신 워치에 연결해서 연락은 확인합니다.
워치 사용에 부정적이었는데 사용하고 평화를 얻었네요.
휴대폰 개념이 다르더라구요.
저는 즉각 주고받는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애들은 자기가 필요할때 사용하는 도구로 여기는듯해요.
워치,메신저도 있고
문신처럼 늘 끼고 다니니 무음의 불편함도 못 느끼고
저만 속터져 죽고 그러려니 합니다.
우리집애들도 다 무음..
카톡,문자 확인도 잘 안하고...
속터져요.
지들급할때만전화하죠
진동 하면 되지 않나요. 전 소리를 해 놓은 적이 없습니다. 항상 진동
20대 수반 직장인
저희 애도 무음
가끔 집에서 자기 핸드폰 찾을 때도 애먹죠
전화해도 소리가 안나닉까요
왜 그런지 몰라요
저희 애만 그런게 아니네요
저도 정말.급할때만 전화하고 톡으로 하거나 아예 연락을 서로 안하는스타일이라.진짜 속터졌거든요.
근데 댓글보니 대부분 학교나 학원이라 굳이 벨소리 켜지안았나보네요.이해가가요
근데ㅡ그정도로 급한일이 뭘까요??저도 늘 무음인데;통화 할일이 거의 없어서. 수시로 메세지확인하니. 아무리 늦어도 30분내에사 연락이 닿지않나요?
전 40대인데 무음이 편해요.
대학교 다닐 때 강의 시간에 모르고 벨로 해놔서 엄청 쪽팔리게 강의실 퇴장 당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 무음이에요.... 저희 남편이 속터져 죽을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