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 이상 분들, 친척집 가서 자주 주무시나요?

Rt 조회수 : 4,627
작성일 : 2024-11-04 02:11:20

저희 친정 엄마는 친척이라 해도 (자매인 이모집에서라도) 주무시는 걸 본 적이 없거든요.

다른 지방에 살지만 거의 당일치기로 이모집에 다녀오시곤 했고 외삼촌네에서 자는 일은 없었구요. 친척들 사이는 모두 좋습니다.

 

친정 아빠도 제 기억에 친척집 가서 주무시는 걸 본 건 거의 손가락에 꼽는 것 같아요. 장례식 때문에 먼 길 가셨을 때 한번 정도로요.

 

그런데 친정이랑 시댁 둘다 같은 지역 (지방광역시)에 사는데, 시댁에는 친척분들이 자주 방문하셔서 주무시고 가시고, 시어머니도 그걸 불편해하지 않고 반겨하셔서 정말 신기해요^^

이불도 내어주시고, 아침식사도 다 차리시고...

시댁이 방3개, 화장실 2개인데 큰 방은 어머니, 아버지 침실, 작은 방 하나는 서재 겸 옷방, 나머지 한 방은 손님방이에요.

시어머니가 힘드실텐데 티를 안 내시는 걸까요? 그러기에는 인사치레라 해도 친척분들한테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가~~ 라는 말을 자주 하시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놀러오셨다가 자고 가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IP : 123.214.xxx.10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4 2:24 AM (211.235.xxx.34)

    큰집은, 큰 며느리는
    그걸 제대로 안하면
    욕먹던 시대에요

  • 2. ...
    '24.11.4 2:28 AM (61.79.xxx.23)

    그런집들 있어요
    가면 반드시 자고 오는거
    정말 싫어요

  • 3. ㅇㅇ
    '24.11.4 2:33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시이모님 집에는 자주 가시고 시이모도 시어머니댁에 자주 가시고요.
    친정 엄마도 이모랑은 자주 왕래해요.

    시삼촌, 시외삼촌, (친정) 삼촌, 외삼촌 댁에 가셔서 주무시지는 않으세요

  • 4. ……
    '24.11.4 2:34 AM (112.104.xxx.25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친척집에 가서 주무시기도하고
    친척들을 불러 재워주시기도 해요
    심지어 타지역사는 자식친구가 근처에 시험보러 오면 자고가라고도 하셨고요
    저는 그렇게 할 마음 없고 집도 좁아 할 수도 없지만
    시어머니의 그런 모습은 좋아보여요

  • 5. ..
    '24.11.4 2:47 AM (112.169.xxx.47)

    아뇨
    저희집 친척들은 지방에서 오셔도 반드시 호텔 이용하세요
    남의집에서 왜 잡니까ㅠ
    이게 삶의 방식이 집집마다 다른듯해요

  • 6. .......
    '24.11.4 2:50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든 친척이든 남의 집에 가서 자는 거
    남이 내 집에 와서 자는 거 정말 불편하고 싫은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7. .....
    '24.11.4 3:03 AM (180.224.xxx.208)

    저는 친구든 친척이든 남의 집에 가서 자는 거
    남이 내 집에 와서 자는 거 정말 불편하고 싫은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서로 안 맞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 8. ㅇㅇㅇ
    '24.11.4 3:48 AM (223.42.xxx.190)

    제가 못해서 그렇지 정말 따뜻하고 너른 맘을 가진 푸근한 분이실 것 같아요. 빈말이 아니라 진심 받아들이는 분이시니. 집에 손님이 많이 오고 많이 내주는 것도 집안과 자손이 복 많이 받을 일이라 생각해요. 괜히 옛풍속에 터다지?가 있는게 아니듯요. 내집안에 발길이 많으면 복받는다잖아요.

  • 9. 양가 보면
    '24.11.4 3:53 AM (125.178.xxx.170)

    멀리 사는 친척네 갈 때만 주무세요.

    성남 사는 큰 엄마가
    충청도 사는 엄마한테 맨날
    자고 가라고 하셨어요.

    가끔 전라도 사는 큰엄마댁 가면 주무시고요.
    그런 경우 외에 가까운 친척 집에서
    자는 경우는 못 봤어요.

    서울 사는 시가 어른들도
    어쩌다 부산 형제네 가면
    하루 주무시고요.

  • 10. 당연한 시대
    '24.11.4 4:48 AM (211.241.xxx.107)

    그게 당연한 시대가 있었죠
    사실 정이 두터우려면 밤을 같이 보내는거 보다 좋은게 없어요
    한이불 속에 누워 잠들기까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스르륵 잠이 들고
    예전에는 호텔이니 교통이니 이런것들이 잘 없었으니 자고 가는거 당연했고
    결혼하고 시집에 딸을 데려다주러 친정 아버지가 가시면 시집에서 동네 친한집에서 주무시고 가라고 잠자리도 미리 마련해 두십니다
    어릴때 동네 자주 찾는 떠돌이 장삿군도 재워주고 아침밥도 줬어요
    유럽 소설들 읽어보면 우리집에 놀러와라고 항상 말하고
    한달 두달 묵어가는 장면 꼭 나와요
    한국은 안주인이 수발해야하고 그 소설속에선 하녀들이 수발하니 그런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지금은 호텔이나 교통이 발전했고 안주인들도 수발들기 싫어하고 불편한걸 못 참는 시대라 지인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는게 큰 일로 느껴지는거고요

    지금도 자고 가는 집은 잘 자고 가요
    그게 당연하다 여깁니다
    시어머니도 시동생 시누이 오면 자고 가라하시고 이부자리도 준비해 두고
    식사도 준비하고 차비도 넉넉히 챙겨주세요
    시어머니도 경조사로 시누이 시동생네 방문하면 주무시고 오시고요
    전 그리 못 하지만 그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 사는거고
    다들 인정 많고 사이 좋아요

  • 11. 여기
    '24.11.4 5:25 AM (61.43.xxx.232)

    인터넷에서나 아님 요즘 어린사람들이나
    남의집에 자는거 질색하고
    그게 예의인냥 하는데

    실제로는 집에 손님 드나들고 자고가는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사람 좋아하는 성향이더라구요

  • 12. 으응?
    '24.11.4 5:59 AM (217.149.xxx.153)

    저희집은 항상 친척들 와서 자고 가고
    우리도 가서 자고 그랬어요.
    그게 너무 당연하고 재밌었는데.

    무슨 호텔이요??

    서양에도 가족들 오면 자고 가요.
    친구들도 자고 가고.

    아니 이게 이상한가요?

  • 13. 왜요
    '24.11.4 6:20 AM (58.235.xxx.30)

    우리집도 친척들 언니 동생
    친구들 와서 자고 가요
    어제도 시조카 부부와서 자고
    갔고요 저도 친구 집에서 자고
    친척집 가면 자고 오고
    불편 한거 모르겠어요
    식사는 나가서 사먹기도
    하고 저녁엔 집에서 술도 한잔 하고
    집은 60 평대예요

  • 14. 아 그래서..
    '24.11.4 6:56 AM (124.53.xxx.169)

    시 작은 어머니들 시고모들
    당신 친가도 있고 두루두루 친척들 많은데
    굳이 우리집에서 주무시고 싶어 하시던데
    젊었던 저는 너무너무 부담스러웠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었어요.
    옛분들의 정서가 그래서 그런거였군요.
    하지만 굳이 조카댁서 ???
    저라면 불편해서도 또래찿을거 같은데....

  • 15.
    '24.11.4 7:15 AM (210.205.xxx.40)

    같이 자고 그러면 친해지고 해서 그런거죠
    너무 자로잰듯 살다가
    그런분위기가 주는 쾌감 자유 안온함이 있어요
    현대 우리가 잃어버린것들이죠

  • 16. ㅇㅇ
    '24.11.4 7:25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정서로 살았었지만
    나이 들어서 돌아보니

    자고 가는 걸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한테 폐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
    역지사지가 잘 안 되는 사람,
    철판 얼굴,
    결정적으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강한 사람인 경우더라구요.

    인터넷이나 요즘 사람들 운운하지만
    익명의 인터넷 마음이 속마음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심 같은 게
    예전에 수직 개념만 존재했었고,
    미개한 부분이 많았죠.

  • 17. ㅇㅇ
    '24.11.4 7:3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정서로 살았었지만
    나이 들어서 돌아보니

    자고 가는 걸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한테 폐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
    역지사지가 잘 안 되는 사람,
    내로남불 철판족,
    결정적으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강한 사람인 경우더라구요.

    인터넷이나 요즘 사람들 운운하지만
    익명의 인터넷 마음이 속마음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심 같은 게
    예전에 상하 수직 개념이 압도적이었고,
    미개한 부분이 많았죠.

  • 18. ㅇㅇ
    '24.11.4 7:3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정서로 살았었지만
    나이 들어서 돌아보니

    자고 가는 걸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한테 폐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
    역지사지가 잘 안 되는 사람,
    내로남불 철판족,
    결정적으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강한 사람인 경우더라구요.

    인터넷이나 요즘 사람들 운운하지만
    익명으로 털어놓을 수 있는 게 마음의 소리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심 같은 게
    예전에 수직 개념이 압도적이었고,
    미개한 부분이 많았죠.

  • 19. ㅇㅇ
    '24.11.4 7:34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그런 정서로 살았었지만
    나이 들어서 돌아보니

    자고 가는 걸 별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은
    남한테 폐 끼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부류,
    상대를 만만하게 보는 경우,
    역지사지가 잘 안 되는 사람,
    내로남불 철판족,
    결정적으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성이 강한 사람인 경우더라구요.

    인터넷이나 요즘 사람들 운운하지만
    익명으로 털어놓을 수 있는 게 마음의 소리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나 존중심 같은 게
    예전엔 수직 개념이 압도적이었고,
    미개한 부분이 많았죠.

  • 20. 그랬어요.
    '24.11.4 7:55 AM (220.122.xxx.137)

    우리 부모님세대는 당연했어요.

  • 21. 바람소리2
    '24.11.4 8:09 AM (114.204.xxx.203)

    서로 반기나보죠
    요즘은 그런거 없는데
    교통이 좋아져서 어디나 히루면 다녀오고요

  • 22. ㅇㅇ
    '24.11.4 8:1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세대 때도
    제 자식들은 배불리 못 먹여도
    손님 자주 치르며 있는 거 없는 거 퍼내서 극진히 대접하는 집 따로 있고,
    허덕이며 삼시세끼 수발하는 사람 따로 있고,
    손님으로 자주 가서 먹고 마시고 놀다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고 보는 게 맞아요.

  • 23. ㅇㅇ
    '24.11.4 8:20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세대 때도
    제 자식들은 배불리 못 먹여도
    손님 자주 치르며 있는 거 없는 거 퍼내서 극진히 대접하는 집 따로 있고,
    허덕이며 삼시세끼 수발하는 사람 따로 있고,
    손님으로 자주 가서 먹고 마시고 놀다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고 보는 게 맞아요.

    누군가의 숨은 노고와 희생 따윈 안중에도 없는 노인중에는
    겨울을 친척집에서 나고 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 24. ㅇㅇ
    '24.11.4 8:26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부모님 세대 때도
    제 자식들은 배불리 못 먹여도
    손님 자주 치르며 있는 거 없는 거 퍼내서 극진히 대접하는 집 따로 있고,
    허덕이며 삼시세끼 수발하는 사람 따로 있고,
    불필요한 에너지 많은 불청객에게 방 내줘야 하는 가족 따로 있고,
    손님으로 자주 가서 먹고 마시고 놀다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고 보는 게 맞아요.

    누군가의 숨은 노고와 희생 따윈 안중에도 없는 노인중에는
    겨울을 친척집에서 나고 가는 경우도 많았어요.

  • 25. ㅇㅇ
    '24.11.4 8:33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자식들 집에 자주 가서 주무시는
    노인들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부모, 시부모도 그런데 친척들요?
    웬만한 염치로는 그런 거 잘 못해요.

  • 26. ...
    '24.11.4 9:09 AM (118.38.xxx.228)

    이모또는 가끔씩 사촌들도 혼자 사는 엄마집에 자주오는데 당연히 자고가요
    숙소묵는게 더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죠
    엄마보러 오는거라서

  • 27. 친정서울
    '24.11.4 11:09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남의집 불편해서 안잠
    내집놔두고 왜 남의집에서 자는지 이해못함
    여행가면 잠은 당연히 호텔에서 자는거
    손님오면 제대로 대접
    친척이 귀하다보니 어렸을때 먼 친척할머니
    지방서 올라와 한달씩 뭉개고 안가서 집에 왜안가나 싫었음

    시집은 지방인데 근처까지 가서 안들리면 서운해하고 자고가라 난린데 상태는 구질구질
    누구왔다가면 뒷말무성
    무례한 부탁 아무렇지않게함

  • 28. . .
    '24.11.4 11:20 A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친정은 남의집 불편해서 잘안잠
    내집놔두고 왜 남의집에서 자는지 이해못함
    여행가도 왠만하면 호텔이나 콘도에서 잠
    대신 손님오면 제대로 대접
    친척이 귀하다보니 어렸을때 먼 친척할머니
    지방서 올라와 한달씩 뭉개고 안가서 집에 왜안가나 싫었음

    시집은 근처까지 가서 안들리면 서운해하고 자고가라 난린데 별 준비없음
    상태는 구질구질 누구왔다가면 뒷말무성
    무례한 부탁 아무렇지않게함

  • 29. ..
    '24.11.4 5:22 PM (112.169.xxx.47)

    아주 가까운 사이라도 더더욱 매너를 지켜야지요

    자고간다는걸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는건 염치없는 사람들이란것과 같은것아닐까요
    이런경우를 두고 꼭 사람사이 왕래가 그런게 아니다
    인정머리가 없다
    호텔에 숙박하다니 안될말이다 등등으로 본인들의 염치없음을 포장하지요ㅜ
    지방의 시부모님이 늘상 올라와 주무시고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매번 즐겁고 기쁠까요?
    이건 친정부모의 경우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085 박나래리액션 9 박나래 2024/11/10 4,462
1625084 쉽고 시간 잘가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20 ... 2024/11/10 3,877
1625083 고1 자퇴한다는 아들 26 궁금이 2024/11/10 6,186
1625082 인기가요 박진영 보세요 7 ... 2024/11/10 4,540
1625081 님들 가족은 주말에 아점 먹고 저녁 먹기 전 간식 안 찾나요? 4 주말엔2끼 2024/11/10 1,656
1625080 원룸이나 작은 오피스텔 건조기요. 4 .. 2024/11/10 1,276
1625079 비데 셀프로 철거해서 아파트 폐가전 수거함버렸는데 7 .. 2024/11/10 2,729
1625078 제가 회사에 일이 없어 고민하니까 2 123 2024/11/10 2,701
1625077 26년 전 입시 비리 19 ..... 2024/11/10 3,881
1625076 어머니가 침대에서 주무시는데 너무 추우시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85 2024/11/10 18,467
1625075 모태변비인데요 3 현소 2024/11/10 1,609
1625074 시작은엄마가 시모한테 명절에 돈을 전혀 안줘요 13 시작 2024/11/10 5,969
1625073 명태균 기자회견 요약짤 신불자 10 ㄷㄷ 2024/11/10 3,410
1625072 김치겉절이 처음에는 짰는데 4 뭐가 2024/11/10 1,382
1625071 생강청 졸이는 중인데 물같아요. 뭐때문일까요? 7 .. 2024/11/10 1,543
1625070 명태균 ㄷㄷㄷ 14 와우 2024/11/10 6,267
1625069 취하는 로맨스는 안 보시나요 4 콩민 2024/11/10 1,985
1625068 미주는 희한하네요 32 러블리즈 2024/11/10 19,644
1625067 아까운 드립백커피 5 2024/11/10 2,266
1625066 식민지와 강점기 5 궁금 2024/11/10 652
1625065 트럼프처럼 MKGA 이거 하시는 분 뽑습니다 MK가자~ 1 ㅎㅎ 2024/11/10 1,016
1625064 서울에서 은목서 향기를 7 향기 2024/11/10 2,307
1625063 부드러운 미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3 .... 2024/11/10 920
1625062 세탁기 문이 안열여요 ㅠ 전원도 들어오지 않구요 9 2024/11/10 2,584
1625061 트럼프같은 경우는 흔하지는 않네요 5 ㅁㅁ 2024/11/10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