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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고나면 귀가 멍멍해져요

이명인가요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4-11-03 20:37:34

모임가면 꽤 자주 그래요

한쪽 귀가 꼭 막은거처럼 제 소리가 크게 들려요

이런게 이명이고 난청인가요?

병원 가면 고칠 수 있는건지 그냥 노화니 조심해서 써야하는건가요

ㅠㅠ

IP : 14.32.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1.3 8:40 PM (118.235.xxx.131)

    전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말을 하면 호흡이 많이 필요하고 에너지도 많이 사용해요. 상대방과 케미가 맞다면 에너지가 충족되겠지만 맞지 않는 상대일 경우 내 에너지만 빼앗기니 당연히 신체적으로 무리가 오겠죠.

  • 2. 원글
    '24.11.3 8:41 PM (14.32.xxx.15)

    헉...에너지 문제였나요
    저 비실거리기는해요

  • 3. ㅇㅇ
    '24.11.3 8:49 PM (118.235.xxx.131)

    일단 내향인이시고 본인과 기운이나 ..코드가 안 맞는..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자꾸 본론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변명조의 말, 쓸데없는 공허한 설명을 해야해서 흔히 말하는 기빨림 현상이 발생하죠. 호흡낭비로 에너지도 떨어지구요. 본인과 맞는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 하면 그 정도는 아니에요.

  • 4. 원글
    '24.11.3 8:50 PM (14.32.xxx.15)

    생각해보니 살짝 긴장, 접대용 멘트 해야되는 모임 다녀오면
    더 그래요
    그걸 이제야 아네요....
    감사합니다

  • 5. ㄱㄱㄱ
    '24.11.3 11:40 PM (112.150.xxx.27)

    제가 1월 큰수술후 오랜 회복기인데 현재 그상태에요. 체력이 좋아질수록 나아지고 덜해지는걸보면 체력적인것도 있다보구요. 이명도 같이 있어 신경과 주사치료중인데 효과있어요. 자율신경문제기도 하더군요.체력과 스트레스로 인한 자율신경이 무너져서 생긴 증세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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