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팬트하우스를 현금으로
이어서 40억 넘는 빌딩매입 기사
돈이 많으니 립싱크니 뭐니 욕먹어도 해맑게 웃는가봐욬
120억 팬트하우스를 현금으로
이어서 40억 넘는 빌딩매입 기사
돈이 많으니 립싱크니 뭐니 욕먹어도 해맑게 웃는가봐욬
하긴 ,,, 행사 한탕 뛰면 2천만원이니
트롯 싫어하고 저 부부 호불호 딱히 없었는데
립씽크 이슈에도 멘탈 아무렇지 않고 잘만 나오는거보고 놀랐네요
대체 왜 저런게 뉴스가 되나요
할일없는 언론인들
트롯가수 중 임영웅 빼고 수입 탑 아닐까요
방송 콘서트 종횡무진
성의없는 콘서트 엄청 자주 열죠
립싱크를 해도 불러주는곳이 많으니 돈 잘벌겠지요
40억을 대출로 샀다는거보니 시세 차익 노리고 1년후에 팔겠죠
보통 뻔뻔해지지않고서는
그 정도 탑급 연예인 되겠습니까....
멘탈이 우리 일반인들과는 달라요.
그 논란 후에도 행사에 뻔질나게 다니더군요
너무 화통하게 웃으며 관객을 쥐락펴락 요리를 ㅋ
뻔뻔해야 돈도 벌지 않을까요
그러니 연예인일것이고
행사 많을때 하루에 6개도 뛰었다는데요. 중소기업이란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죠. 게다 요즘은 애들까지 네식구가 벌잖아요.
수천짜리 공연도 립싱크로 금붕어처럼 벙긋거리기만 해도 불러주니 가서 쇼하고 모은거겠죠.
뻔뻔함은 기본쟁착.
립씽크 하는 가수는 가수가 아니다 라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돈도 뭐 재벌급으로 벌고
남편도 괜찮고
애들은 영재급이고
시부모도 괜찮고.
장윤정도 로또 당첨이죠.
10분동안 입만 벙긋벙긋 4곡 립싱크하고
남들이 1년내내 출퇴근 하며 하루8시간씩 일해서 버는 연봉인 3천씩을 받아가니..
돈이 얼마나 빨리 모이겠어요
자기보다 나이 많은 가요계 선배들 어른들,
공연 보는 어른들한테도 반말 찍찍 갈겨대는 여자
후배들한테 이말 저말 막하는 여자
자기 모친 그대로 닮은 여자
보고 배운 거 없어서 막 나가는 여자
연예인 빌딩 매입기사 시세차익 몇십억
이런거는 누가 알고 싶다고 쓰는걸까요
우리와는 다른 세상 사는 사람들인데...
관심 안가지면 되는일이예요
얘깃거리 만들어 주니 온가족이 방송 나오고 몇천만원씩 개런티 받아가며
양심없이 립싱크 하죠 얼마전 김완선 지역축제 영상 뜬것 봤더니
그 나이에 춤추며 라이브 하던데...
본인이 그자리 올라오기까지 노력했기에 자격있어 대가 받는거다라는 주장엔 동의못해요.
가정사 때문에 아줌 ,할매동정 받아 그자리에 올랐으면 겸손해야
돈은 많을 수록 더 많고싶은가봉가
연예인이 최고긴 하네요.
그러니 어린 애들도 트로트 시키려고 난리인가봐요.
평생 일해도 못만질 액수를 보니 자괴감이 들 정도네요.
로또도 필요없는 인생이네요.
가수의 본질을 흐리기는 했지요
노래가 하고 싶어서 가수 된 거 아닌가요
그럼 무대에 섯다면 자기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게 맞지요
아니면 그냥 영상을 틀어야 하는 것이고요
그 정도 개런티를 받으면서 본업을 망각하고 관객을 기만한건 맞습니다
그 후 바로 활동하는거 보고 엄마얘기 나오겠다 싶었는데 사람들 생각은 비슷하네요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와야지 쫓아가면 탈나게 되어있어요
엄마일로 많이 응원하고 ,잘 사니 보기 좋았어요.
못난이 딸도 귀엽고 잘 생긴 아들도 똑똑하고 시부모 사랑받고 잘 살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번일로 정말 꼴보기 싫어 졌네요.
그 엄마가 자동 오브랩됩니다.
댄스가수도 아니면서 립싱크라니
컨디션조절하게 스케줄을잡고 무대에서는 최선을다해야지
탑이라고 인정받는가수중 저런가수없어요
네곡도 연달아못부르면 가수라고 불릴수없어요
더 놀라운건 관객이 방금 립싱크했냐고 물었을때
아니라고 거짓말하던거 너무 뻔뻔
립싱크만큼 잘했어요? 이런던거 진짜 말이안나와요
어쨌든 3대가 펑펑놀고먹을만큼 벌겠죠 앞으로도
트로트는 일본 엔카같아서 성악가 손태진이 불러도 20초 이상 못들어주겠던데
아직도 트롯팬 많은거 너무 신기해요
경상도엔 20대 트롯팬도 많더라고요
제 주변 (서울) 에는 60대들도 트롯 싫어하는데
역시 주변도르는 믿을게 못되나봐요
헹사비 어마어마
방송 출연료도 크고요
행사철 가수들 다 립씽크렸던 기억나요
제발 가요게 선배들이 조언좀해줬으면 좋겠어요
미스 미스터 트롯에 같이 심사보는 김연자 진성 옆에서 조언 안하나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하고 1년이든 단 6개월이든 자숙해라
아무일도 없다는듯 뻔뻔하게 똑같은 곡4개 똑같은 율동 하며 여전히 돈독오른 모습 너무 꼴보기싫어요
립씽크 아닌 노래는 들어주기 힘들정도로 소리도 안나더군요
그러고 또 심사위원 중앙석에 앉아
그건 관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어쩌구저쩌구 평하겠죠
저만큼 대출 나오는게 신기.
하긴 이자 내다 시세차익 보고 팔면 그깐 이자쯤이야
저리 돈도 많는데 애팔이 예능 유툽은 좀
아이 방송 출연안해도 잘먹고 살잖아요
PM (125.185.xxx.26)
저리 돈도 많는데 애팔이 예능 유툽은 좀
아이 방송 출연안해도 잘먹고 살잖아요
ㅡㅡㅡㅡ
애팔이 예능 유툽??? 이라니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애팔이 맞죠 애도 초등이면 사회 생활이있고
학교생활 학원 마트 놀이터 얼굴 다알아보고
자아가 있는데요 연예인 시킬꺼도 아니고
아이 얼굴 노출해서 돈버는거 심한거 맞죠
미국도 내산내산 미국한달가면 될껄 방송이용해 돈도 벌고 국제학교 다닌다 자랑도 하고
요즘은 연예인 가족이 직업인가요
부부에 아이들도 모자라 시댁식구에 며느리
36개월이후는 얼굴 노출 안하는게 맞아요 일본도 유명연예인 애팔이 인스타하고 가족유튭하는집들 죄다 두돌 지나면 얼굴에 꽃붙이고 애 노출안해요
행사다닐 때 안전운전하세요.
교통사고 조심
125.185.xxx.26 말조심 하시길
다들 연예인 하려고 난리죠
하긴 거의 25년전에도 가수 불러서 행사하는데 노래 세곡 부르는데
이천만원 줬어요.
사람마음은 다 비슷한가봐요
요즘 욕심이 과하다 싶었어요
에휴 적당히좀 하지..
행사가서 노래 3곡 부르면 3천 받는다는데
이러니 트롯가수 하려고 하죠
잘나갈때 1년에 백억씩 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요 뭐..
싫지 않았는데 점점 과하단 생각드니 보기 싫더라구요
욕심이 참...
하나당 10 억수준의 출연료ㅜ받는다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2093 | 고등남자 무슨치킨 15 | ... | 2024/11/03 | 1,982 |
1642092 | 아파트 구조를 완전히 변경하면 20 | 궁금 | 2024/11/03 | 3,921 |
1642091 | 새차를 처음 샀는데.. 4 | ........ | 2024/11/03 | 1,835 |
1642090 | 근육이 잘 안붙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6 | ..... | 2024/11/03 | 2,794 |
1642089 | 혼자 여행이 좋은 이유가 32 | 바람소리2 | 2024/11/03 | 6,396 |
1642088 | 린클 곱창 괜찮을까여 3 | 질문 | 2024/11/03 | 710 |
1642087 | 충동적으로 속초 왔는데 4 | ㅡㅡㅡ | 2024/11/03 | 2,699 |
1642086 | 대규모 집회는 언제 언제 있는건가요? 14 | ㅇㅇ | 2024/11/03 | 1,682 |
1642085 | 국내여행은 안가고 해외여행만 가는분 계세요? 19 | ㅇㅇ | 2024/11/03 | 2,979 |
1642084 | 김민기님 음악 틀어주네요 3 | 클래식fm | 2024/11/03 | 807 |
1642083 | 근데 언론이 빨간당 대통령이 아닐때는 물어뜯으니 12 | ㅇㅇㅇ | 2024/11/03 | 1,195 |
1642082 | 명태의 5세 훈이 평가 / 펌 4 | 흠 | 2024/11/03 | 2,501 |
1642081 |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 ........ | 2024/11/03 | 2,417 |
1642080 | 60대분들은 무슨 낙으로 사나요 12 | .. | 2024/11/03 | 6,101 |
1642079 | 관리실에 이런 부탁 드려도 되나요 13 | ... | 2024/11/03 | 2,867 |
1642078 | 50대분들 무슨낙으로 사세요? 18 | 휴 | 2024/11/03 | 5,858 |
1642077 | 본인의 경험을 남들에게 강하게 권하는 사람 4 | 00 | 2024/11/03 | 1,361 |
1642076 | 밀키트가 배달보다 나을까요? 8 | .. | 2024/11/03 | 1,641 |
1642075 |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송유관을 부순 건 우크라이나였는데 2년.. 5 | .. | 2024/11/03 | 1,186 |
1642074 | 코스트코 포도 6 | ceo | 2024/11/03 | 1,430 |
1642073 | 우울증일때 게임 할까요? 1 | 지침 | 2024/11/03 | 778 |
1642072 | 허리 묶는 후드코트는 유행 지났나요? 입어도 되나요? 8 | 으음 | 2024/11/03 | 2,542 |
1642071 | 지금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12 | ㅇ | 2024/11/03 | 7,044 |
1642070 | 놀러오고 싶어하는 오빠내외 82 | 형제 | 2024/11/03 | 19,821 |
1642069 | 탄소 섬유 전기요 -전자파 없나봐요? | 춥당 | 2024/11/03 | 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