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체중이고 40대 이상인분들이요
제가 그런편인데
아무래도 저는 성격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갱년기에 잠을 푹 못자니 더 그런듯
교감신경이 늘 활성화 되어있는 사람은 혈관이 좁아질수 밖에 없다는데
잠자는 시간이 짧아 긴장감이 충분히 풀어지지 못하니 ....
정상체중이고 40대 이상인분들이요
제가 그런편인데
아무래도 저는 성격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갱년기에 잠을 푹 못자니 더 그런듯
교감신경이 늘 활성화 되어있는 사람은 혈관이 좁아질수 밖에 없다는데
잠자는 시간이 짧아 긴장감이 충분히 풀어지지 못하니 ....
저 예민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혈압은 정상
당화혈이 작년보다 좀 올라서 신경쓰이네요
저도 그러네요. 근데 저는 가족력도 있어요.
전 평시 혈압은 낮아요
60에 90정도
근데 스트레스 받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심박수가 금방 올라가죠
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데 혈압은 저혈압에서 정상 왔다갔다 요즘은 오히려 정상 이네요. 100~110/7~80 이래요.
사바사 별로 상관없나 보네요 ㅎㅎ
저는 저혈압이예요
저혈압 입니다
저도 극예민
혈압정상인데 당화혈색소 상승해요 ㅜㅜ
전 성격보다는 잠과 연관이 있는거 같아요
제주위에 저포함 잠 잘못자고 특히 갱년기때 잠 못자면
혈압이 높아지는거 같더라구요
물론 성격 예민하면 잠 못잘수도 있는데 지랄맞아도 잘자는
사람도 있거든요
유전도 좀 영항이 있고요
잠은 진짜 영향 있는거 같아요
며칠 잠 거의 못자고 그러면 엄청 오르더라구요
저혈압 입니당
혈압 높은거도 있지만 심장병, 갑상선 위험 높아요
저 엊그제 재보니 160에 120..
점점 높아지네요 ㅜㅜㅡ
지금이 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네요 제 자신인 거 같아 가지고 저는 원 글말 동의해요
저혈압인데 스트레스 잘 받고 예민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