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김치찜하려는데, 군내가 온 집을 진동할 만큼 나요.
물에 담가둔다고 쉽게 빠질 냄새 같지는 않구요.
도와주세요~~
버리기는 너무 아까워서 김치찜하려는데, 군내가 온 집을 진동할 만큼 나요.
물에 담가둔다고 쉽게 빠질 냄새 같지는 않구요.
도와주세요~~
물에 빨래 빨듯이 북북 씻으면
좀 나아지더라구요
경험해보니 물에 담구고 빨아도 안없어지더라구요
못먹겠어서 버렸어요
알토란에 나온 방법이에요.
술하고.밥을 갈아 맛술밥을 만들어
묵은지4장에 맛술밥 반컵 비율로 20분 담가두네요.
https://m.blog.naver.com/euphoria24/223071271261
온집안 진동이면 그건 썩은거예요
버립니다
물에 씻어 들기름에 볶으면 맛있던데요?
냄새를 빼야 할 정도면 문제있는 거 아닌가요?
깨끗이 씻어서 요리해서 먹었는데, 저 멀쩡합니다.
시판김치의 조미료 맛이 아닌 깊은 맛이 나서 개운하구요.
묵은지만 건져서 새 김치국물이 있는 김치통에 옮겨담으면 어떻게 될까요?
안좋은냄새= 썩은것
버리세요.
김치통에 옮겨담지 마시고
다른 통에 묵은지 담고 거기에 김치국물 부으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