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1학년 칭찬 문장좀 알려주세요

고민 조회수 : 596
작성일 : 2024-11-03 11:04:37

제가 애들 저학년 놀이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칭찬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감해요....

간단한 칭찬말들좀 써주세요..

배울께요

 

IP : 125.136.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통
    '24.11.3 11:07 AM (106.101.xxx.18)

    결과보다 과정도 같이 칭찬하는 게 좋아요

    열심히 한 게 보이는구나. 잘했구나

  • 2. ...
    '24.11.3 11:13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발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 3. ...
    '24.11.3 11:1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발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같이 어울려 즐겁게 활동한다는 게 중요해요
    차례를 잘 지켜요 친구와 부딪히지 않아요
    매번 주문처럼 외웁니다

  • 4. ...
    '24.11.3 11:17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규칙 잘 지키는 사람 누구? 등 의문문 형식으로 질문하면 속으로 나야나 외치며 스스로 잘 하려고 노력합니다
    줄을 잘 선다
    친구를 잘 배려한다
    양보를 잘 한다
    협동을 잘 한다
    활동을 열심히 한다 등등이 있겠네요

    이기고 지는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같이 어울려 즐겁게 활동한다는 게 중요해요
    차례를 잘 지켜요 친구와 부딪히지 않아요
    매번 주문처럼 외웁니다

  • 5. 벨벳티
    '24.11.3 11:19 AM (175.208.xxx.33)

    저학년은 놀이참여에 적극적입니다 질서잘지킨 사람부터 놀이에 참여시키면 눈이 반짝반짝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863 소화 잘안되는 분들 페퍼민트 드셔보세요 16 tea 2024/11/16 3,900
1644862 서양화 미술학원(급질) 9 미대입시 2024/11/16 1,021
1644861 직선적으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다, 뭐가 맞아요 3 향기 2024/11/16 1,033
1644860 심장 석회화 지수가 400이 넘었는데 의사선생님이 약을 안주시네.. 2024/11/16 1,295
1644859 요즘 컴공 어떤가요? 5 ... 2024/11/16 2,461
1644858 체대입시 해보신분(여대) 4 .. 2024/11/16 1,023
1644857 제가 심하게 말한 건가요? 6 아아 2024/11/16 2,209
1644856 AI에게 한성진이가 쓴 판결문의 법리적 모순을 물어봤습니다. 5 2024/11/16 1,891
1644855 동덕여대와 같은 시위의 정도가 이전 대학들에서는 없었나요? 30 ... 2024/11/16 2,940
1644854 50대.. 사람들이 하는 말의 대부분은 자랑 아니면 한탄이더군요.. 18 ... 2024/11/16 6,623
1644853 남편이 보름 휴가래요. 6 .. 2024/11/16 3,306
1644852 유병자 실비보험 가입 문의 1 .. 2024/11/16 1,061
1644851 뚜레쥬르 쿠키 드셔보신 분 계세요? 4 ㅁㅁ 2024/11/16 1,525
1644850 댓글 썼다가 금방 지우는 이유는 뭐에요? 19 .. 2024/11/16 1,697
1644849 시청가는 지하철 8 자자자 2024/11/16 2,113
1644848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4 대단 2024/11/16 3,500
1644847 (힙합 남자가수) 음악 제목 찾아주실분 3 힙합 2024/11/16 352
1644846 김건희 '오빠'가 친오빠라는 검찰 발표 믿으세요? 26 ㅁㅁㅁ 2024/11/16 3,183
1644845 10년이 후딱가네요 5 ㄴㅇㅈㅂ 2024/11/16 2,646
1644844 1년전 처방 받은 무좀약 2 ㅠㅠ 2024/11/16 849
1644843 월세입자 6년동안살고 또 살고싶어해요.월세도 안주고 전화도.. 14 월세 2024/11/16 5,382
1644842 잡동사니 정리가 안돼요 6 바닐라코 2024/11/16 2,482
1644841 뇌과학자가 말하는 '부정적 댓글 다는 사람' 특징 9 음.. 2024/11/16 3,061
1644840 오늘 아점으로 짜파게티에 갓김치 먹고 행복합니다 2 2024/11/16 883
1644839 눈 똑바로 못보면 거짓말이라고 4 ㅇㅇㅇ 2024/11/16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