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한우데이라고 비오는데도 폭죽 쏘더니
오늘은 아침 9시부터 트로트 난리인데,
엄지 엄지 척 ! 아 짜증나..
대공원 근처라 자주 있지만 가을이라 행사하는건지,
내일 부터는 윗층 인테리어 한 닽 반 한다고 마루 뜯는다는데,
진심 뱀하고 벌레 있어도 산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그제는 한우데이라고 비오는데도 폭죽 쏘더니
오늘은 아침 9시부터 트로트 난리인데,
엄지 엄지 척 ! 아 짜증나..
대공원 근처라 자주 있지만 가을이라 행사하는건지,
내일 부터는 윗층 인테리어 한 닽 반 한다고 마루 뜯는다는데,
진심 뱀하고 벌레 있어도 산 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저희집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일요일은 특히 조용해요...
평일에는 가끔.. 휴무날 되면 운동장에서 조회하는지 마이크 들고 뭐하는거 같기는 하던데..
그리고 애들 운동장에서 놀고 하면 좀 시끄러운건 있고
옆에 초등학교 학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기는 하네요 ..
아침에 음식물쓰레기차 소움 지나고
지금은 완벽한 평화
소음 없음...
오늘따라 빨래돌리는 소리두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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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지역축제가 진짜 많죠..
이번주까지면 끝 아닐까요?
하루 잘 견뎌내시기를
뭔 마라톤 대회가 있어서 차량통제 하느라....애 학원 15분 거리를 한시간 걸려 돌아돌아 겨우 집에 와서 아침부터 녹초됐네요....ㅠㅜ
과천이군요
잠실은 그놈의 마라톤하면 교통통제해서 진절머리
저는 집앞이 시청앞.
수시로 온갖 시위대 확성기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