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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형외과 의사분께 급히 질문드립니다.

..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4-11-03 08:55:17

제가 61세입니다.

한 5일 전 운동하다가 미끄러져 허리를 다쳤습니다. 

일상 생활은 무난하게  하는데 ..다만 1시간 이상 계속 서있거나 걸으면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허리 기대서 쉬면 바로 사라지고요.

그렇게 쉬면서 지내니까 좋아져 병의원  진료 받지 않아도 매일  할 수 있는 윗몸일으키가 

하루에 1~2개씩 늘어났습니다.  

오늘 아침도 10kg이상 되는 물병 등에 메고  250m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5일( 화요일)  체력 측정이있는데

윗몸 일으키기와 10kg 들고 앉았다 일어서기가 있습니다. 

특히 윗몸 일으키기가 힘듭니다.

4일 아침에  진통제 같은 처방 복용으로 일시적 도움을 받아을 수 있을까요?

듣기로는 운동선수들이 경기 중 다치면 큰 부상 아닐경우 상황에 따라 진통제를 쓰고 경기를 마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도 한2~3분만 효과를 보면 됩니다.

 

 

 

 

 

IP : 139.28.xxx.1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3 9:00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병원가서 돈내고 진료보세요
    공짜 진료 극혐

  • 2. 223.3
    '24.11.3 9:05 AM (139.28.xxx.138)

    가능한지만 묻는 겁니다.
    오늘은 일요일 이고 내일은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료 받으려면 월차 휴가를 써야합니다.
    가능하다면 당연히 병원에 가겠죠..

  • 3. .....
    '24.11.3 9:07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의사는 아니지만 많은 의사들이(티비나 유튜브에서)
    윗몸일으키기가 허리에 안 좋다고 말하는 걸 들었어요.
    허리 굽히는 다른 동작들도 그렇고요.
    허리에 도움이 되긴커녕 해로운 동작을 계속 하시면서 그게 힘들다고 하시면? ㅜㅜ

  • 4. ㅇㅇ
    '24.11.3 9:08 AM (106.102.xxx.244)


    그럼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폰에 똑딱, 닥터나우 앱을 깔아 검색을 하세요
    인근에 일요일에도 진료 볼 수 있는 병의원 목록이 뜹니다
    출근을 할 수 있는 직장이 있는 동네면, 아주 외딴 산간오지는 아닌거 같으니까요

  • 5. 미적미적
    '24.11.3 9:08 AM (211.173.xxx.12)

    점심시간에라도 병원다녀오세요 자가 진단은 위험해요
    허리가 아픈거 진통제 맞고 버틸수는 있지만
    디스크가 찢어졌거나 하면 윗몸일으키기 하다 터질수도 있어요

  • 6. ...
    '24.11.3 9:09 AM (58.143.xxx.119)

    허리 다치셨는데 윗몸일으키기???
    그냥해도 허리에 안좋은데
    더 악화시키고 있으셨음

  • 7. ㅁㅁ
    '24.11.3 9:09 AM (104.28.xxx.61)

    의사들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글 안써요

  • 8. 허리 다친
    '24.11.3 9:10 AM (124.49.xxx.4)

    기본적으로 허리 다친분이 무거운 것을 들고, 윗몸 일으키기 하셨다는게 놀랍습니다.
    허리가 건강해도 윗몸일으키기는 하지말아야하는 운동인데..
    무조건 누워서 쉬셨다가 정형외과가셔요.
    아무리 미션이 있어도 다친 허리입니다.
    디스크터지면 그나이에 회복이 쉽지않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잠깐의 통증은 줄여줄 뿐 치료가 아니예요.
    누워 쉬셔야합니다.

  • 9. ...
    '24.11.3 9:11 AM (58.143.xxx.119)

    윗몸일으키기 당장 그만두세요
    체력측정에도 윗몸일으키기라니
    61세인데 이상한 체력측정을 도대체 어디서 하나요??

  • 10. 어휴
    '24.11.3 9:11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윗몸일으키기운동은 허리 멀쩡한 사람에게도 권하지 않는 운동인데

  • 11. 널스
    '24.11.3 9:31 AM (182.221.xxx.196)

    간호사입니다. 허리통증이 있는데 윗몸일으키기는 최악의 운동입니다.건강한 사람도 권장되지 않는 운동이구요. 10kg을 들었다 앉았다 한다구요? 디스크 터지는것 한순간입니다.
    체력측정 받아서 뭐할실려구요? 건강에 너무 장담하시는것 같은데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 12. 허리 아플 땐
    '24.11.3 10:52 AM (39.7.xxx.213) - 삭제된댓글

    허리 숙이거나 가벼운 물건이라도 드는 거 하지말라고 하네요.
    그리고 병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지
    의사가 말만 듣고 병명 진단을 해줄 수 없어요..
    어느 게시판에 물어도 같을테니
    오늘이나 내일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치료받으세요

  • 13. ㅇㅇ
    '24.11.3 10:56 AM (133.32.xxx.11)

    61세에 뭐하는 짓이세요 디스크 다 터졌을듯
    체력측정 전에 아예 운신을 못할정도로 허리 망가뜨리려고 노력했네요
    차라리 가만히 있던게 체력측정날 합격할듯
    허리다치고 나서 운동한것들 보니 소름이 쫙쫙끼쳐요

  • 14. ㅇㅇ
    '24.11.3 11:03 AM (133.32.xxx.11)

    제발 철 좀 드세요
    한2~3분만 효과 보고 허리장애얻고 싶나요
    진짜 발상이...
    혹시 살면서 주변에서 나이값 좀 해라 정신 좀 차려라 이런소리 자주듣고 살았는지 떠올려보세요

  • 15. 010
    '24.11.3 11:48 A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윗몸일으키기는 체대 소방공무원 등등 시험 목적 젊을때 아니면 하는거 아닌걸로 알아요

  • 16. .....
    '24.11.3 12:31 PM (175.117.xxx.126)

    무슨 직종인데 체력측정이 있는 거죠?

    지금 병원가봐야
    의사도 MRI, CT, 다 찍어보지 않고서야 뭐라 말할 수 있는 게 없고
    영상 결과 나온 거랑 증상이랑 맞춰보면 여기가 문제다 얘기할 수는 있는데
    그러면 치료는 대개 저릿한 감각 증상이 있거나 운동 감각이 저하되어 있으면 수술하자 할 테고
    그렇지 않으면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재활하자 하면서 먹는 약 줄 텐데
    거기서 윗몸 일으키기나 앉았다 일어서기를 하면..
    디스크 터지거나 척추 압박골절 될 수도 있는데
    그걸 의사가 어떻게 진통제만 주고 하라고 하겠습니까..
    당연히 하지 말라 하지...

  • 17. ~~
    '24.11.3 12:32 PM (211.196.xxx.71)

    헐... 윗몸일으키기는 허리에 최악의 운동입니다.

  • 18. .....
    '24.11.3 12:32 PM (175.117.xxx.126)

    주사 시술 하자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걸 해도 어쨋든 과도하게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재활치료하자고 하지
    주사 시술 받고 나서 윗몸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를 해도 된다고는 어떤 의사도 말 안 할 겁니다.

  • 19. ...
    '24.11.3 3:28 PM (125.142.xxx.232)

    체력 측정이 필요한 직업군이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인편에 들었어요. 남편분이 하고 싶었는데 허리가 안 좋아서 못했다더라구요.) 원글님은 오늘이 일요일엔데다 모르고 궁금하니 여쭤보는걸텐데, 답변에 도움주실게 아니면, 굳이 비난 댓글은 쓰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다 아시겠지만 얼마전 82cook 공지에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 ...
    '24.11.3 3:32 PM (125.142.xxx.232)

    추가로, 어떤 일이든 검색하면 정보가 많이 나오긴 합니다. 근데 제 경험으로는 82에는 그보다 훨씬 풍부하고 섬세한 댓글들이 많아서 1차적으로 먼저 물어보고 다음 단계를 결정하곤 합니다.
    특히 건강에 관한 내용들은 대부분의 정보들이 '복붙'처럼 유사한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발목을 접절려도 병원 가기전에 82cook 에 '발목'이라고 치면 훨씬 증상별로 자세하게 댓글이 달립니다. 그게 82의 매력이고 오랜 저력이구요. 이곳에 오래 계신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매번 날카로운 댓글들을 대할 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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