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자매 남매들은 아무래도
사는 형편이 어느정도 비슷한 집들이겠죠?
형제 자매 남매들은 아무래도
사는 형편이 어느정도 비슷한 집들이겠죠?
사는것도 비슷하고 생각하거나 성격도 비슷하고 서로 민폐 안끼치면 .. 사이가 나빠질일은 딱히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사이가 어느정도는 돈독해야죠.. 결혼했다고 갑자기사이가 좋아지고 사이가 나빠질일은 딱히 없으니까요..
사는것도 비슷하고 생각하거나 성격도 비슷하고 서로 민폐 안끼치면 .. 사이가 나빠질일은 딱히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사이가 어느정도는 돈독해야죠.. 결혼했다고 갑자기사이가 좋아지고 사이가 나빠질일은 딱히 없으니까요.. 자매는 없어서 모르겠고 남매나 형제도 마찬가지이구요.. 남매 결혼하면 남된다는 이야기도. 솔직히 결혼했으니까 서로 조심하고 그런거는 있어도 .. 확 나빠질일은 딱히 없던데요 .. 배우자가 형제들 서로 연락하고 그런거 까지 터치하지는 않을거 아니예요 ???
가난한집들도 많이 그래요
다들 가난한데 그중 한명이 좀 형편이 나으면 얼마나 우애가 좋은데요..그 한명한테 얼마나 앵기는지...
그게 제 남편이죠. 한가닥 줄 끊어질까 아주 그냥들...
종교적인것도 포함
개신교집안들이나 이단집안들이나 이럴경우도 우애가 비정상적으로 깊어요
형편 비슷하거나 아니라도 배우자가 더주라 하거나
친정가난하면 처가에 더주라 하는 남편들 82에 트럭으로 있던데요 이런 분들은 우애 좋겠죠 배우가가 이해도가 높으니
기본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제생각은 부모님이 교육한 가치관이 큰거 같아요
자식끼리 똘똘 뭉치게 어릴때부터 사랑을 줬다면 커서도 가능
저식 안 챙기는 부모는 자식들도 따로국밥
제생각은 부모님이 교육한 가치관이 큰거 같아요
자식끼리 똘똘 뭉치게 어릴때부터 사랑을 줬다면 커서도 가능
자식 안 챙기는 부모는 자식들도 따로국밥
돈 보다 상대 배우자 성향따라요
상대 배우자가 싫어하면 못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