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접이 심해지는건 왤까요

뭔가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24-11-02 23:21:49

젊을땐 진짜 말도 거의 못하고 대화스킬도 전무하다시피해서 곤란도 많았는데  나이드니 가끔 너무 솔직하게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떠들고마네요

가끔은 말이 절제도 안되고 계속 줄줄 나오고 그러다  아차 실수하고

심지어 박제될 짓을 하기까지 해요

이것은 아줌마특유의주접이다 

라는 생각이 저질러놓고도 드는거있죠 

스스로가 겁나요 

왜이렇게 자제가 잘 안될까요

그동안 못하던말이 이렇게 많았나싶기까지해요  

 

IP : 211.186.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화로
    '24.11.2 11:30 PM (112.169.xxx.238)

    전두엽이 약해져서 그래요

  • 2. 아진짜요?
    '24.11.2 11:33 PM (211.186.xxx.59)

    세상에 술마신 상태 같은 상황인건가요 이성 차리게 노력해야지 정말 무섭네요 입 다물어야지 클나겠어요

  • 3. .
    '24.11.2 11:34 PM (49.142.xxx.126)

    점점 푼수가 되더라구요ㅠ
    저녁마다 후회
    정신줄 잡자~~

  • 4. ㅡㅡ
    '24.11.2 11:42 PM (1.232.xxx.65)

    그러다가 고추송 부르는 할머니가 되는거죠.ㅎ
    정신줄 놓지맙시다.

  • 5. 777
    '24.11.2 11:57 PM (211.209.xxx.130)

    그러게요
    저도 얼마 전에 그 말 하지말걸
    아주 후회돼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봉인할텐데ㅜ

  • 6. Mmm
    '24.11.3 4:32 AM (70.106.xxx.95)

    노화로 인한 전두엽 퇴화요
    그게 심해지다가 치매가 오는거구요

  • 7. 비디
    '24.11.3 7:01 AM (211.205.xxx.73)

    악,,,제가 쓴 글인줄,,저도 갑자기 왜 이렇게 줄줄 말하고 있지??하면서도 계속 말하다가 매번 후회해요 ㅠ 한심하다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8. 으아..
    '24.11.3 8:03 AM (59.13.xxx.51)

    저도 요즘느끼는건데 전두엽의 퇴화라니 ㅠㅠ
    은퇴후 사람대하는 스킬이 아주아주 후퇴해서
    일을 더 했어야 하나 후회중이었어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라 이런식으로 주접 안부렸는데....
    어느날부터 사람들 만나면 익 아닌데..? 하면서 자꾸 말이 길어지더군요.

  • 9. ..
    '24.11.3 9:47 AM (182.220.xxx.5)

    전두엽의 노화요.
    해결방법은 책 읽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742 초등 1학년 칭찬 문장좀 알려주세요 2 고민 2024/11/03 738
1622741 뉴스타파] 김건희 측근 녹음파일 떴네요 /펌 11 2024/11/03 3,885
1622740 하지방사통으로 너무 아픈데 걷는게 좋은가요? 4 아픔 2024/11/03 1,437
1622739 윤석열 대선 때 불법 비밀선거 캠프운영한거 아세요? 15 000 2024/11/03 2,047
1622738 만토바 이탈리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어떤가요 3 나니노니 2024/11/03 1,757
1622737 인터넷설치시 50인치tv 선물로 주는 상품 있나요? 2 2024/11/03 1,122
1622736 이런경우 실비되나요? 물렸는데 2024/11/03 550
1622735 60대 남편들 8 2024/11/03 3,736
1622734 제가 좋아하는 인스타 (아기들이 밥을 너무 잘먹어요) 6 ㅇㅇ 2024/11/03 1,931
1622733 어휴 넘 더워요 땀나요 ..;;; 2 계절 2024/11/03 1,999
1622732 냉동실 찹쌀떡 실온에 두면 말랑해지나요? 2 2024/11/03 993
1622731 당류가 배고픈걸 덜 느끼게 해줄까요? 8 ㅋㅍ 2024/11/03 1,396
1622730 천천히 달리기 30분 7 슬로우 2024/11/03 2,445
1622729 이 나라 판사들의 진면모를 보여주는 5선 김영선 9 징그러 2024/11/03 2,137
1622728 50대중반 남편 패딩 사주려는데 고민이에요. 36 월동준비 2024/11/03 4,271
1622727 김영선이 기자들 모아놓고 떠들어대는 거 좀 보세요 8 라이브링크 2024/11/03 3,810
1622726 폴리에스터 백프로 자켓, 물빨래 해도 될까요? 4 바바 2024/11/03 823
1622725 좋아하는 식재료 10 @@ 2024/11/03 1,919
1622724 아침부터 다른 동네도 이러나요? 5 소음 2024/11/03 2,674
1622723 더러운 꿈, 위험한 꿈 2 .. 2024/11/03 1,026
1622722 야간간병알바 16 야간간병 2024/11/03 4,559
1622721 아파트단지 빨간 단풍나무? 4 궁금해요 2024/11/03 1,255
1622720 똑같이 백신 맞고 아픈 정도가 다를 경우 2 궁금 2024/11/03 884
1622719 무능력한 재벌 상속자들 SK 삼성 50 .. 2024/11/03 4,017
1622718 김건희 톡이나 통화..궁금한게 11 ㄱㄴ 2024/11/03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