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교환기능보다도
경제가 성장하면 저절로 인플레이션이 되고
물가가 올라요
내가 살던 집에 금칠을 한게 아닌데도
10년전 1억하던 집이 지금 5억을 하고 있고
10년전 2천원에 사던 콩나물 지금 3천원을 줘야 하고
콩나물에 무슨 금칠을했거나 더 좋아지거나 그런거 없이요
모든 정부가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무서워하고 있죠
그래서 돈이 갈곳이 없으면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아님 예금으로 갈텐데
이제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로 가면서
의도한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자산을 분산시키면서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하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