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이혼녀도 있어요..
어떤 여자를 일때문에 알게됐는데..
주말에도 시댁에 애맡기고 놀러다니고..
남편 착실하다 자랑할땐 언제고..
갑자기 이혼한다길래.. 남편 사업병걸리고 시댁과 갈등생겨 이혼한다 해서
갸우뚱 했는데요..
알고보니 본인 바람 때문에 이혼하는거더라구요.
남편쪽 사람도 알거든요..
남편은 여전히 착하게 대기업다니고 있고 아이도 이혼후에도 계속 시댁에서 키웠어요..
이혼 사유도 거짓말.
이런 케이스 많을걸요
이상한 이혼녀도 있어요..
어떤 여자를 일때문에 알게됐는데..
주말에도 시댁에 애맡기고 놀러다니고..
남편 착실하다 자랑할땐 언제고..
갑자기 이혼한다길래.. 남편 사업병걸리고 시댁과 갈등생겨 이혼한다 해서
갸우뚱 했는데요..
알고보니 본인 바람 때문에 이혼하는거더라구요.
남편쪽 사람도 알거든요..
남편은 여전히 착하게 대기업다니고 있고 아이도 이혼후에도 계속 시댁에서 키웠어요..
이혼 사유도 거짓말.
이런 케이스 많을걸요
갑자기 왠 이상한 이혼녀 타령을
이혼을 하든 안하든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나 존재해요
서로 이상하면 이혼 안 하고 잘 지내고
이상한 이혼녀 비율보다는
이상한 이혼남 비율이 더 많은 게 사실이고요
갑자기 웬 이상한 이혼녀 타령을
이혼을 하든 안하든 이상한 사람들은 어디나 존재해요
서로 이상하면 이혼 안 하고 잘 지내고
이상한 이혼녀 비율보다는
이상한 이혼남 비율이 더 많은 게 사실이고요
우리 집에도 하나 있어요
원래도 거지 근성 있는 사람이었지만 부부가 똑같으니 살겠지 했는데 자식들 다 키우고 사회인 된 뒤 이혼했거든요
그 후 전남편 죽었는데도 계속 전 시댁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달라붙으려 해요
자식 내세워서 우리집 이벤트 알게 되면 자꾸 찾아오려 해서 다들 스트레스 받아요
거지 근성은 진짜 약도 없나봐요
여기서 이혼 얘기하면 항상 남자만 죽일놈 처럼 얘기하니까요.
실상은 남의 애 키우는 남자도 많아요
남의 애 키우면서 학대당하는 아이들 많아요
남녀간 애정이 변하기 때문이죠
그니까 이혼한 사람을 만날때는 조심해야 한다는게 요지잖아요 다들 이혼사유를 솔직히 얘기 안하고 상대방 탓만하니까요 1년을 사귀어봐도 연기하고 숨기면 몰라요
미혼이 이혼한 사람 만날때는 조심하라는 얘기에요
전에 캡쳐로 돌아다니던 여자 있었잖아요
친자확인에서 99.8%인가 99.9%인가로 남편 애 아니라고 나왔는데 0.01%인지 0.02%인지 친자 가능성 있다는 얘기니까 양육비 줘야되는 거 아니냐고 묻던 여자요
제가 얘기하는 남의 애란 ㅡㅡ
여자가 남의 애 임신하고 남편 아이인척 한거요.
친자검사 케이스
그것도 피해의식 아닌가요?
실상은 남의 애 키우는 여자가 더 많겠죠.
여자가 바람 피워 홀로 아빠가 키우는 경우도 있을건데
남자 바람으로 엄마 홀로 키우는 경우가 더 많겠죠
솔까, 도박 폭력 바람
같이 살 수 없는 카테고리들 행하는게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많은 게 사실이잖아요
한국은 아직도 가부장 사회니까요
이런 글 뜬금포에요
40대 중반이면 홀로 사는 선택지도 생각해볼 판에
남자 만나려 안달하며 이혼남 다 이상하단거
제가 보기에는 다 똑같아 보여요
언니가 갱년기로 미쳐 알뛰면서 정신줄 놓고 외도하고 이혼소송당해서 인혼했는데요. 까보니 형부가 결혼생활 근 30년동안 그렇게 하게끔 만들었더라고요.
모든 케이스가 일방 아니면 쌍방이니까요. 그렇다고 유책을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이상한 이혼남도 많고, 이혼녀도 많죠.
평생 착한 남편 가스라이팅하며 종 취급하고 살던 친척 언니가
얼마전 이혼 당했어요.
무려 나이차이도 8살이나 형부가 연하인데,
신혼초부터 자기 기분 상하면 이혼하자고 무기로 삼더니
평생 전업으로 연하인 형부가 노가다로 고생하며 벌어오는 돈으로
편하게 살더니 결국 환갑 넘은 나이에 이혼소송으로 이혼녀 됐어요.
옆에서 보기에 형부가 너무 딱하고 안되 보였는데
기가 쎄서 남편 휘어잡고 살더니 결국은 63살에 이혼녀.
평생 이혼을 입에 달고 살더니 소장 받고는 이혼 안한다고 버티다
형부가 소송 걸고 이혼 당하더라구요.
딴 애기지만, 남의 애 키우는거
배우자가 남의 아이 알고 키우는거 vs
내 새끼인 줄 알고 모르고 키우는거랑 같아요?
세상천지 어떤 여자가 남의 새끼 내 애인줄
속고 키웁니까? 말 같은 비유를 붙이세요
딴 애기지만, 남의 애 키우는거
배우자가 남의 아이 알고 키우는거 vs
내 새끼인 줄 알고 모르고 키우는거랑 같아요?
세상천지 어떤 여자가 남의 새끼 내 애인줄
속고 키웁니까? 말 같지도 않은 비유를 붙이네요
그리고 남의 애 키우는거 대다수는 여자쪽 경제력
없어 그 짓하지. 자기 능력되면 안합니다. 여자가 알고
키우는게 많다는 그 만큼 취집재혼이 흔하다는 거요
딴 애기지만, 남의 애 키우는거
배우자가 남의 아이 알고 키우는거 vs
내 새끼인 줄 알고 모르고 키우는거랑 같아요?
세상천지 어떤 여자가 남의 새끼 내 애인줄
속고 키웁니까? 말 같지도 않은 비유를 붙이네요
그리고 남의 애 키우는거 대다수는 여자쪽 경제력
없어 그 짓 하지. 자기 능력되면 안합니다. 여자가 알고
키우는게 많다는 그 만큼 취집 재혼이 흔하다거고
무능력이 가부장 제도 탓도 아니죠
아휴 작성하다 보면 원글 댓글을 못 보고 댓글 하면 그럴 수도 있죠
맥락 안 맞는다고 공격하는 건 뭔가요
애 딸린 싱글 만나서 결혼하면
내 애 아난 남의 애 키우는 거죠
계모가 괜히 계모인 건가요?
계부보다 계모가 더 많은 사회입니다
맥본인 스스로도 남 글 안읽고 맥락 파악못했다면서
뻐꾸기 새끼 사연에
계모,계부가 다시 왜 나요?
계모가 많은사회 이유도 적어두었건만
글이나 똑바로 읽으시고 남탓이나 마세요
스스로도 남 글 안 읽고 맥락 파악못했다면서
뻐꾸기 새끼 사연에
다시 계모,계부가 왜 나와요?
계모가 많은사회 이유도 적어두었건만
글이나 똑바로 읽으시고 남탓이나 마세요
스스로도 남 글 안 읽고 맥락 파악못했다면서
뻐꾸기 새끼 사연에
다시 계모,계부가 왜 나와요?
계모가 많은 사회 이유도 적어두었건만
그것도 똑바로 안 읽고 남탓하려 엉뚱말 쓰시네요
잘못 알고 있는거 반박이 공격이면
스스로도 남 글 안 읽고 맥락 파악못했다면서
이러는 당신은 내로남불에 남탓시전 공격자죠
뻐꾸기 새끼 사연에
다시 계모,계부가 왜 나와요?
계모가 많은 사회 이유도 적어두었건만
그것도 똑바로 안 읽고 남탓하려 엉뚱말 쓰시네요
잘못 알고 있는거 반박이 공격이면
스스로도 남 글 안 읽고 맥락 파악못했다면서
이러는 당신은 내로남불에 남탓시전 공격자죠
자기는 그럴수 있다? 피씩
정상적인 사람이면 잘못 안거 정정이 우선 아닙니까?
뻐꾸기 새끼 사연에 다시 계모,계부 나오고 쯧쯧
계모가 많은 사회 이유도 적어두었건만
본질 흐려도 유분수지. 글이나 똑바로 읽으시죠
솔직히 이혼남이나 이혼녀나 거기서 거기.
편견 있어요
서로서로 또 선입견 가지고 싫어한다는
남녀 이혼 유책비율 반반이랍니다
여자만 피해자라고 하는분들 시야가 그리좁아서
사회생활 가능해요?
이혼녀나 이혼남이나 거기서 거기고
이혼남들 이혼녀 욕하는데 솔직히 수준 똑같으니깐 좋다고 살았죠 자기얼굴에 침뱉기
대부분은 쌍방 문제죠.
남녀 이혼 유책비율 반반이랍니다 2222
요즘은 여자 사회활동도 활발해서 비율 같아요.
성정이라는 것도, 그렇게 생겨먹은 사람이 여자로 태어나느냐 남자로 태어나느냐 그 차이지
여자는 약하니까 착한 거고 남자는 강하니까 악한 거라는 말도 안되는 이분법적 사고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