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청담 동 며느리의 삶

ㅇㅁㅁ 조회수 : 6,735
작성일 : 2024-11-02 10:45:0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033?kakao_from=mainnews

 

 

부모의 종으로 산다네요.

 

IP : 61.101.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은 좋고
    '24.11.2 10:56 AM (211.208.xxx.87)

    간섭은 싫고? 이걸 몰랐다고요?

  • 2. .....
    '24.11.2 10:58 AM (115.21.xxx.164)

    돈도 없는 시모가 이걸 바란거구나...... 연극성 인격장애인건지 남의 눈 엄청 의식하고 며느리에게 복종하라고 했던 정신이 이상한 사람 도망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

  • 3. ...
    '24.11.2 11:00 AM (1.235.xxx.154)

    돈있는 집에서 바라는게 뭘까 생각해봤어야했죠

  • 4. ...
    '24.11.2 11:05 AM (106.101.xxx.243)

    하루 하루 치열하게 돈걱정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 5. 바람소리2
    '24.11.2 11:07 AM (114.204.xxx.203)

    공짜가 있나요
    내 능력.남편 능력으로 사는게 최고에요
    유산이 엄청나고 받고 싶으면 알아서 효도하는거고요
    수십억 이상 이면 며느리도 알아서 효도 하던대요

  • 6. ㅇㅇ
    '24.11.2 11:15 AM (121.136.xxx.216)

    제가항상하던생각이네요.. 사람은 자유가 있어야 해요 돈이 아무리많아도 내 시간과 돈을 내 맘대로 쓸수있는 자유가 없으면 무슨 소용

  • 7. 돈없는시모
    '24.11.2 11:15 AM (172.225.xxx.238)

    도 저 짓해요. 개천용일 경우요
    저기는 돈이라도 있지......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 8. 친구가
    '24.11.2 11:29 AM (211.246.xxx.212)

    선보고 결혼했는데
    학벌이고 다거짓말
    졸부집
    결혼할때 혼수로 지방서는 제일좋은가구
    사고 바리바리 해가지고갔는데
    수준떨어진다고
    다 창고에넣고 시모가 영동가구가서
    싹다시 해놓고
    신혼가구를 자기취향으로 만들어두고
    며느리는 종살이
    결국일년도 못살고 왔어요

  • 9. 영통
    '24.11.2 11:45 AM (106.101.xxx.130)

    직장도 월급 준다고
    상사들 갑질
    상사들은 지가 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돈 많은 시가는 돈을 자가가 주니
    더 갑질하고 싶은 심리 있을거고
    인격에 의해 복불복

  • 10. 그래도
    '24.11.2 11:51 AM (125.187.xxx.44)

    시부모가 부자이기라도 하네요
    생활비도 대주고

    재산도 별로 없고 돈도 한푼 안주면서
    청담동 시부모 코스프레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정말 기막히고 코막히고

  • 11. 여자도
    '24.11.2 12:15 PM (180.71.xxx.214)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 12. ----
    '24.11.2 12:31 PM (49.169.xxx.2)

    돈없는 시댁도 저 짓해요. 개천용일 경우요
    저기는 돈이라도 있지......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그냥 다 케바케 사바사입니다..........................................

  • 13. ...
    '24.11.2 12:54 PM (59.10.xxx.58)

    돈 없으니 염치있을거라는 건 착각.

  • 14. ㅇㅇ
    '24.11.2 1:15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여자도

    '24.11.2 12:15 PM (180.71.xxx.214)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ㅡㅡ

    과연 미련할까요 어차피 둘째도 갖기 전이니 길어야 3~5년 살았는데 재산분할 제대로 받았다는데 ㅎㅎ

  • 15. ㅇㅇ
    '24.11.2 1:15 PM (133.32.xxx.11)

    미련한듯 요령도 없고

    있는 만큼 누릴 수도 있는데.

    ㅡㅡ

    과연 미련할까요 어차피 둘째도 갖기 전이니 길어야 3~5년 살았는데 재산분할 제대로 받았다는데 ㅎㅎ

  • 16. ...
    '24.11.2 2:20 PM (118.176.xxx.8)

    돈없어두 저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849 의사 며느리에게 바라는 게 많던 사람들 7 2024/11/02 3,733
1641848 TK가 싼 똥, TK가 치우자 7 대구에서 2024/11/02 1,789
1641847 최영민, 동시간대에 극강의 다중인격 5 최영민 2024/11/02 4,401
1641846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9 궁금 2024/11/02 5,342
1641845 중3 아들 때문에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20 사춘기 2024/11/02 5,485
1641844 부부가 정치 성향이 같다는 거 28 .. 2024/11/02 3,557
1641843 성격차이로 인한 이혼이 진짜 쉽지 않네요. 16 지옥 2024/11/02 5,453
1641842 20대 아이들 패딩 어느 브랜드 선호하나요? 26 지혜를 2024/11/02 3,813
1641841 입으로 후후 불어서 아이 밥 주는 거요. 43 ㅇㅇ 2024/11/02 6,652
1641840 제가 참사생존자인가요 by 김초롱 이태원 2024/11/02 2,298
1641839 엄마노릇 슬럼프 왔어요... 4 지쳐요 2024/11/02 2,185
1641838 지난 월요일에 산 게장 냉장보관 언제까지 일까요? 5 ... 2024/11/02 498
1641837 블프는 다가오는데 로봇청소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요ㅠ 도와주세요.. .. 2024/11/02 555
1641836 정년이 꿀잼이네요 3 00 2024/11/02 4,286
1641835 이토록 친밀한 11 @@ 2024/11/02 3,933
1641834 염정아 김래원 주연 사랑한다 말해줘 드라마 기억하시는 분 14 결말 2024/11/02 3,056
1641833 폐렴검사 CT 과잉진료 아닌가요 7 ... 2024/11/02 2,220
1641832 강아지는 사람침대를 참 좋아하네요 11 aa 2024/11/02 2,496
1641831 다리나 손을 계속 떠는 사람들은 왜 그런건가요? 10 2024/11/02 1,600
1641830 전란 생각보다 재밌네요 3 ㅇㅇ 2024/11/02 1,080
1641829 남편한테 오늘 집회 사람 많다고 했더니 21 ㅇㅇ 2024/11/02 7,908
1641828 1년 거주할 지역좀 알려주세요. 4 :: 2024/11/02 1,576
1641827 유튜브에서 박문호 강의 들어보셨나요? 12 유튜브 2024/11/02 2,241
1641826 오늘 윤지지자들 엄청 쫄고 있네요 27 2024/11/02 6,354
1641825 남편한테 기대가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요 10 ㄴㄴ 2024/11/02 4,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