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지고 못사는 성격은 아닌 제가
남과 기브앤 테이크 꼭 해야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네요.
자기 돈 한 번 안쓰는사람이 .....
좀 더 살 수도있고 덜 살수도 있다면 본인이 더 사는편이면 멋지겠는데 반대인 경우는 좀 씁슬하죠.
비아냥 삐딱거리는 지인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안 볼 수 없는 관계인데요.말은 안섞어요.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아까워야 하잖아요.
빚지고 못사는 성격은 아닌 제가
남과 기브앤 테이크 꼭 해야 하는 사람으로 보인다네요.
자기 돈 한 번 안쓰는사람이 .....
좀 더 살 수도있고 덜 살수도 있다면 본인이 더 사는편이면 멋지겠는데 반대인 경우는 좀 씁슬하죠.
비아냥 삐딱거리는 지인이 있어 글을 써 봅니다.
안 볼 수 없는 관계인데요.말은 안섞어요.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아까워야 하잖아요.
자기돈 한번도 안쓰는 사람이랑애초에 지인이고 가까운 사람으로 저는 안둬요...
그래서 지인이 될일이 없어요
한두번이야 만날수 있어도. 꾸준하게는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으로는요
안볼수 없는 관계라면.. 직장동료같은 관계인것 같은데 그냥 한귀로만 듣고 흘러버리세요
원글님 인생에 1도 중요한 사람 아니잖아요.. 그사람 이야기에 조금이라도 감정의 영향 안받을려고 노력할것 같네요
비아냥, 비딱인 사람은 거리를 둬야 해요. 자기 돈 한 번 안 쓰는 사람. 갈수록 돈 쓰는 걸 보면 그 사람 됨됨이가 보여요. 남의 돈도 피땀 흘려 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텐데요.
어 난 그래
자 내가 먹은거만 낼께
말도 안 섞는다는데 뭘 신경쓰나요
안주고 안 받으면 되고
비아냥거리면 더 안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네 생각따위 내게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는 자세로 응대해요.
말 할 기회가 있으면 살짝 웃으면서 '그건 네 생각이고~~' .
말 안섞으면서 왜 신경을 쓰시는지..
그냥 무대응 무시하세요.
남 등ㅊ먹고 사는 사람들이 늘 하는 말
너무 계산적으로 계산 하지말래요
그래야 지가기 안내도 되니까 ㅎ
전 남에게 신세지는 것이 민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꼭 답례를 하려고 하면
옆에 있는 늘 얻어먹는 친구 왈!!!!
너무 계산적으로 하지 말래요 ㅎㅎㅎ
그런 말하는 사람이 범인이라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