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 정숙 범죄가 드러난게
본인 미스코리아 예선 사진을
제작진에게 줘서 그게 방송에 공개된건데
글쎄 그게 과거 범죄 뉴스에
모자이크만 된 똑같은 사진이라
걸린거거든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애초에 그 사진을 제작진에게 건낸게
정숙이라는게..
이건 뭐 바보같은 수준을 넘어
기억상실증이 아니고서야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이번 기수 정숙 범죄가 드러난게
본인 미스코리아 예선 사진을
제작진에게 줘서 그게 방송에 공개된건데
글쎄 그게 과거 범죄 뉴스에
모자이크만 된 똑같은 사진이라
걸린거거든요.
그걸 알아보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애초에 그 사진을 제작진에게 건낸게
정숙이라는게..
이건 뭐 바보같은 수준을 넘어
기억상실증이 아니고서야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했다는데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저도 그게 젤 이해가 안가요
십년도 넘은 사건 사진이라 안걸릴 거라고 생각한 걸까요?
미코사진이 그거 한장뿐도 아닐텐데
자기가 먼저 여성지 인터뷰하겠다고 자청해서
다 들통난 엔비디아 최대주주 전청조도 있습니다
그들을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그냥 짐작인데 아마 그 당시 사귀었다던 현장에서 운전했던 남친쪽에서 터뜨린 것이 아닐까요?
검거된 이후에는 헤어졌을테고 남자쪽에서 우연히 tv 보다가 발견하고 나 혼자 죽을 수
없다는 심정으로
사건반장에
자기 아니라고 누가 여권도용한거라고
억울하고 변호사쓸거라고 인터뷰했대요
https://youtu.be/1HoytnowHqA?si=1ZDlh1-JyuL5_q8F
그런사실없고
자기 아무연관없대요
평소에 그렇게 살아오고 크게 문제된적이 없던거죠 사기치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일을 벌리고 싶은 열정 도파민이 커서 뭐 문제 있겠어 넘어갈줄 알았겠죠
범죄자들은 자기가 한 짓은 별거 아닌 일로 생각한대요.
그냥 운이 없어서 재수 없게도 피해자가 오버하고 부풀리며
자길 모함해서 억울하게 교도소 가고 전과 생겼다고 생각한답니다.
학폭 주동자나 그 부모들이 항상 하는 말 있죠.
애들끼리 놀다 그럴수도 있지. 우리애가 그런 건 다 이유가 있어
그리고 얼마전 마약 사범이 재판에서 판사한테 그랬다죠.
마약하는게 왜 불법이냐고 그걸 누가 정하냐고
이게 범죄자들의 사고방식이래요
자기 과거는 별거 아닌 사소한 일이였고 본인은 다 잊고 살고 있어서
진짜 아무 생각 없이 TV에 나온 거죠.
자기도 다 잊을 정도로 사소한 일인데 다른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한대요.
기본적으로 돋보이고 싶은게 있는지.
제작진이 미코이야기 꺼내니 그건 안물어보길 바랬다든데.
뒷조사도 아니고 본인이 거기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