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전 축하일 뿐? 명태균 부인 "대선 때 아침마다 대통령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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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명태균씨 부인도 언론에 등장하네요.
그만 내려와라
입만열면 거짓말인 것이 이제 만천하에 드러났고.
오늘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도
정진석비서실장은 윤석열과 명태균이 경선이후 오랫동안 단절됐다가
취임식 전날 오랫만에 축하전화가 와서
간단히 통화했다고 앵무새처럼 변명을 했건만.
부인까지 등장
명태균에 매달린거에요???
용하나?
명태균 부인도 너무 고통스러운가보죠
적어도 명씨 부인이 인터뷰한 내용은 강혜경씨의 증언과 일치해요
윤 거짓말처엄 경선 이후 끊은 관계가 아니라
대선 내내 대통령과 아침마다 통화 김건희와 통화, 경남에 내려 온 대통령이 불러서 만남도 가졌다
증거 묻었다던 명태균 아버지 산소는 없다
아버님은 화장했다 명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모르겠다 괴롭히니 골탕 먹이려 한 것 같다
그니까 명태균이란 인물의 본질은 사주팔자 보는 ᆢ
역술인? 신내림도 아니고 공부?해서 용해졌다 하는데
지방 어디서 전화번호부 인쇄하던 아저씨가
한 나라의 대선을 좌지우지? 암만 들어봐도 이해가 안 가는데요
ㅜㅜㅜ
혹하게 비유쓰면서 말을 잘하더라구요
판을 잘짜고
김종인도 명태균 알람이였대요
항상 6시에 명대표 이건 어떻게해?
명태균가족들도 6시 전화오는거 다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