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면대
'24.11.1 5:45 PM
(106.101.xxx.211)
막히잖아요.
2. ㅇㅇ
'24.11.1 5:46 PM
(58.124.xxx.225)
모래때문에 청소하시는분들 고생한다고 해요. 물 안내려가거 배수관 뜯고 모레 제거해야해서요. 잘못한건 맞아요. 하지말라고 써있었다면서요.
3. 당연히 안 되죠!
'24.11.1 5:46 PM
(1.225.xxx.193)
세면대에서 씻으면 당연히 안 되잖아요.
휴지에 물 묻혀 닦거나 물티슈로 닦아야죠.
세면대 막힙니다.
그걸 몰랐다는 게 이상.
4. 그냥
'24.11.1 5:46 PM
(88.65.xxx.2)
넘기세요.
내가 잘못했다.
다음부턴 안하겠다.
할머니가 어쩌고 저쩌고는 너무 확대해석.
그냥 넘기세요.
5. ....
'24.11.1 5:46 PM
(124.49.xxx.81)
네 먼지만 윗부분만 닦았어요 아래는 씻지않고 손잡이만요
6. 헐
'24.11.1 5:47 PM
(49.236.xxx.96)
그냥 잘못했을 때는
몰랐다 죄송하다 하면 그만이지
뭔 변명이,.쩝
대역죄인 맞지요
세면대 흙으로 막히면 어쩔
7. 죄송하지만
'24.11.1 5:47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씻으면 안되는 곳에서 모래스틱을 씻는 것은
잘한 건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는 거고
좋게 말할 수 있는데 소리부터 지르는 할머니는 심한 거고.
이렇게 생각되시나봅니다.
8. ditto
'24.11.1 5:4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그냥 등산 스틱을 세면댜에서 씻으면 안되는 상식을 +1 했다 생각하고 넘어 가세요 저는 예전에 여행지에서 애가 갑자기 열나서 약국에 가서 해열제 찾다가 약사님이 그런 건 미리 챙겼어야지 라고 쌀쌀맞게 얘기하는데 첨엔 좀 무안했는데 그 말이 두고두고 고맙더라구요
9. 어휴
'24.11.1 5:47 PM
(121.141.xxx.12)
본인이 잘못한 걸
편들어달라고 여기에 올리는 걸보니...참...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10. ...
'24.11.1 5:48 PM
(222.97.xxx.143)
할머니 행동은 모르겠고 화장실에서 스틱 씻었다니 ...
저도 등산 좋아하지만 화장실에서 스틱 씻을 생각을 전혀 안해봐서 뭐라 하기가 그렇네요
손씻는 세면대에 스틱 씻으면 흙이 들어 갈수 있고 막힐수도 있는데 집에가서 씻지 그러셨어요
11. ..........
'24.11.1 5:49 PM
(124.49.xxx.81)
'24.11.1 5:47 PM (121.141.xxx.12)
본인이 잘못한 걸
편들어달라고 여기에 올리는 걸보니...참...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
에효 그러게요
12. ㆍ
'24.11.1 5:50 PM
(39.7.xxx.221)
본인이 잘못해 뭐라 들은걸
편들어주라는건가요?
그리고
타인이 본인한테 왜 친절해야는거죠
왕의 기질을 가진 아들이니
선생답게 존중으로 가르치라며
지적질하는 학부모 보는거 같음.. 헐..
그리고 아이피 복사로 남기지 말라는
공지글도 안 읽나 봄 ㅉㅉ
13. ㆍ
'24.11.1 5:51 PM
(118.235.xxx.184)
게시판까지 와서 진상질.. 노답.
14. 속상해마세요
'24.11.1 5:53 PM
(119.207.xxx.53)
잘못한거 아차싶어서 무안하고 멋쩍은데
너무 다그치면 순간 엇나가서 잘못한거보다
야속한거 맞아요.
누구나 실수하며 살죠뭐~
다음부터 다신 안그러면 돼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15. .............
'24.11.1 5:54 PM
(124.49.xxx.81)
'24.11.1 5:50 PM (39.7.xxx.221)
본인이 잘못해 뭐라 들은걸
편들어주라는건가요?
그리고
타인이 본인한테 왜 친절해야는거죠
왕의 기질을 가진 아들이니
선생답게 존중으로 가르치라며
지적질하는 학부모 보는거 같음.. 헐..
그리고 아이피 복사로 남기지 말라는
공지글도 안 읽나 봄 ㅉㅉ
/////////////////////////////////////////////////////////////////
공지에 봐도 그런 글 없네요
16. ㅁㅁ
'24.11.1 5:54 PM
(112.187.xxx.63)
댓글 삭막하네요 ㅠㅠ
몰랏고 손잡이만 씻어다잖아요
17. ....
'24.11.1 5:55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ㅁㅁ님 제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아래밑에 까지 씻으면 정말 아니다 라고 느끼고 위에 손잡이만 씻어도 괜찮은줄 알고 무지함이 크네요
18. 아이구
'24.11.1 5:56 PM
(211.36.xxx.23)
잘못했다잖아요. 잘 모르고 손잡이 부분 먼지만 닦았다고.
댓글들 정말
19. ...
'24.11.1 5:56 PM
(124.49.xxx.81)
ㅁㅁ님 제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아래밑에 까지 씻으면 정말 아니다 라고 느끼고 위에 손잡이만 씻어도 괜찮은줄 알고 저의 무지함이 크네요
20. 그것참
'24.11.1 5:57 PM
(218.49.xxx.9)
정말
좀 손잡이 씻을수도 있죠
그걸 그렇게 혼낼일인가 싶네요
21. ㅇㅇ
'24.11.1 5:57 PM
(58.124.xxx.225)
위만 씻었다고 글 추가 하셨네요.
모래 안들어갔다고 똑같이 할머니한테 말하시지..
22. 처음
'24.11.1 5:59 PM
(88.65.xxx.2)
-
삭제된댓글
원글에는 손잡이만 씻었다는 말이 없었어요.
지금은 수정된 거.
23. ....
'24.11.1 6:00 PM
(124.49.xxx.81)
모래안들어갔다고 말도 못했어요 그할머니가 화를 내는게 기분나쁘게 그러니 그때 당시에는 그게 생각이 안나고 당황하다가 너무 그러니까 저도 승질이나고 얼굴빛 안좋게 했네요 ㅜㅜ
24. ..
'24.11.1 6:01 PM
(121.134.xxx.215)
처음부터 손잡이 먼지만 닦았다고 쓰셨으면 댓글이 험하지않았을텐데 ㅠ 할머니 반응에 당연히 아래부분 씻었다 생각했어요. 그 할머니도 그랬으려나요? 할머니가 사람들한테 뭐라 욕하면 손잡이부분이라 말씀하세요. 당하고 계시지마시구요 ㅠ
25. dd
'24.11.1 6:01 PM
(61.101.xxx.136)
저는 그렇게 남을 혼내고 째려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냥 그렇게 하면 안된다 얘기만 하면 되는데 왜그럴까요...
26. 그니까
'24.11.1 6:02 PM
(121.152.xxx.181)
처음부터 스틱 손잡이 먼지 묻은 부푼만 씻었다는 설명이 부족해서 그만
27. ....
'24.11.1 6:03 PM
(124.49.xxx.81)
아이고 그렇게 말할걸 지금에서 생각나네요 할머니가 성질내면서 말하는게 기분나빠서 그할머니는 스틱씻는 자체를가지고 뭐라고 한거 같아요
28. ....
'24.11.1 6:06 PM
(124.49.xxx.81)
양심상 저도 아래 흙은 씻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등산스틱 손잡이 자체보다 스틱 씻는 자체를가지고 온사람들한테 망신주고 일르고 하니 다른 사람들은 아무소리도 안했거든요 손잡이만 씻는거보고요 하여튼손잡이도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29. 요새
'24.11.1 6:07 PM
(114.204.xxx.17)
너무 삭막합니다.
실수 할 수 있는데 너무 몰아치는 사람들
무서워요.
30. .....
'24.11.1 6:07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역시 82분들 덕분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31. 나이
'24.11.1 6:09 PM
(211.235.xxx.57)
원글님 궁금해요
32. .....
'24.11.1 6:09 PM
(124.49.xxx.81)
다음에 할머니 만나면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밑에 닦는걸 봤냐고요 손잡이 씻는걸 할머니도 봤지않냐고 그렇게 온동네 방네 이르고 화낼필요있냐고 물어볼려구요 역시 82분들 덕분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33. 많이
'24.11.1 6:11 PM
(211.114.xxx.107)
무안했겠어요.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34. ㅇㅂㅇ
'24.11.1 6:11 PM
(182.215.xxx.32)
여기도 그런 사람 많네요
35. 아니 무서운 게
'24.11.1 6:11 PM
(1.225.xxx.193)
아니라 얘기를 해줘야 하니까 하는거죠.
세면대에서 스틱을 씼고 있으니 흙이나 모래가 세면대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할머니가 얘기한 거 잖아요.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하고 다음에 안 그러면 되죠.
36. 원글님
'24.11.1 6:11 PM
(211.36.xxx.18)
나이 말하지 마세요. 무슨 트집 잡힐지 걱정되네요.
37. ㅁㅁ
'24.11.1 6:12 PM
(112.187.xxx.63)
상처받고 글 지우셧을까봐 다시 글 찾아보는중요
원글님 성격 좋으심
38. 아...원글님
'24.11.1 6:12 PM
(88.65.xxx.2)
아니요. 82에서 그걸 배운게 아니실텐데...
댓글 잘 읽어보세요.
할머니와 싸우지 마세요.
손잡이든 뭐든 스틱 닦는건 금지인데
님이 금지행동 한거에요ㅠㅠ.
39. ....
'24.11.1 6:16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
그때 당시에는 너무 무안을 줘서 손잡이만 씻었어요란말을 생각도 못했어요 당황하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어요
40. ....
'24.11.1 6:16 PM
(222.97.xxx.143)
처음부터 손잡이 부분만 씻었다 했으면 댓글 안달았을 거에요
41. ....
'24.11.1 6:17 PM
(124.49.xxx.81)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
그때 당시에는 너무 무안을 줘서 손잡이만 씻었어요란말을 생각도 못했어요 당황하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때 화낼때 제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음에도 무안주고 이르고 하니 너무 화가나더군요
42. 원글공격 신남
'24.11.1 6:17 PM
(115.138.xxx.190)
-
삭제된댓글
이래야 82지.
원글에게 호통치고 비난하면서 신나는 사람들 많네요.
43. ㅇㅇ
'24.11.1 6:17 PM
(14.5.xxx.216)
원글님도 실수했지만 할머니의 반응도 지나친거죠
원글님이 기분나쁜건 할머니의 태도죠
잘못 지적당해서가 아니고요
가끔 지나치게 지적하고 무안주는 사람들있어요
82댓글에도 자주 보이고요
뭐든지 정도껏이란게 있잖아요
44. ㄴㆍ
'24.11.1 6:19 PM
(183.99.xxx.230)
기분 나쁘셨겠지만 걍 내 잘못이다. 하고
털어 버리세요.
저는 등산 안내도 스틱으로 가르키다 혼난적 있어요.
지도 닳는다고 손으로 하래요.
몰랐다고 죄송합니다. 했는데
으찌나. 쩌렁쩌렁 혼 내시는지.
속으로 욕하고 말았어요.
흘려 들이시고 내 기분 내가 챙기도록 해요.
45. .......
'24.11.1 6:23 PM
(124.49.xxx.81)
원글님도 실수했지만 할머니의 반응도 지나친거죠
원글님이 기분나쁜건 할머니의 태도죠
잘못 지적당해서가 아니고요
가끔 지나치게 지적하고 무안주는 사람들있어요
82댓글에도 자주 보이고요
뭐든지 정도껏이란게 있잖아요
/////////////////////////////////////////////////////////////////////
네 맞아요 제가 원한건 이거에요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그런데 그렇게 까지 화내며 무안줄필요있나해서요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 저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해달라는거 절대아니에요 할머니 행동이요 목소리도 걸걸하고 나이가 70대 이신거 같았어요
46. ᆢ
'24.11.1 6:25 PM
(183.99.xxx.230)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ㅡㅡ
이 댓글 기억했다가 이런패턴에서 써먹어야 겠어요.
47. ..
'24.11.1 6:26 PM
(175.119.xxx.68)
원래 뭔가 조금이라도 지적당하면 기분나쁜거에요
목소리 큰 분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 더 하구요
48. ...
'24.11.1 6:40 PM
(124.60.xxx.9)
손잡이만씻었다고해도
그할머니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말랬던가
49. .....
'24.11.1 7:07 PM
(124.49.xxx.81)
손잡이만씻었다고해도
그할머니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말랬던가
/////////////////////////////////////////////////
그할머니가 직접 봤습니다 옆에서요
50. ...
'24.11.1 7:19 PM
(39.125.xxx.154)
스틱 손잡이만 씻는 건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손에 묻은 훍도 안 씻는 건 아니잖아요.
그 할머니 태도가 완전 잘못된 거죠.
어디 못 배워먹은 할머니가 동네 군기반장 하는 거에
재미 들렸나보네요.
다음부턴 손잡이만 씻었다,
제대로 보고 말하라고 하세요
웃기는 할매네요
51. .....
'24.11.1 7:35 PM
(124.49.xxx.81)
cctv라도 확인해서 제가 스틱손잡이만 씻었다고 확인시켜주고 싶어요 너무 몰아치니 당황했고 그말이 생각안나고 저는 사과하다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좀 붉히었어요
전 왜이리 임기응변이 안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그리 지혜롭게 말을 잘하시는지 부럽네요
52. .....
'24.11.1 7:37 PM
(124.49.xxx.81)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말해야겠어요 스틱손잡이 부분만 씻었다고요 그생각을 댓글보고야 알았네요
그래도 제가 놓친 부분을 얻고 가는 소중한 정보를 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3. …
'24.11.1 7:41 PM
(110.70.xxx.91)
트레킹 한지 10년 넘었는데
스틱을 공중화장실에서 씻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그냥 물티슈로 적당히 닦고
집에가서 본격 정리 하시길
54. ......
'24.11.1 7:48 PM
(124.49.xxx.81)
트레킹 한지 10년 넘었는데
스틱을 공중화장실에서 씻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그냥 물티슈로 적당히 닦고
집에가서 본격 정리 하시길
/////////////////////////////////////////////////////////////////
그날 한번 실수로 진득한게 묻어서 안씻을려다가 그만 씻는 바람에 물티슈 로 할게요
55. ㅡㅡㅡㅡ
'24.11.1 8:09 PM
(61.98.xxx.233)
그냥 좋게 얘기하시지.
이 기회에 다신 화장실에서 스틱 안 씻게 됐다
생각하시고, 얼른 잊어 버리세요.
56. 그 할머니
'24.11.1 9:27 PM
(169.212.xxx.150)
그 할머니 스타일은 손잡이만 씻었다고 말했어도
저리 화낼 사람.
그냥 잊으세요
57. .....
'24.11.1 9:38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이리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짇하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8. .....
'24.11.1 9:38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짇하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9. ..
'24.11.1 9:39 PM
(124.49.xxx.81)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0. ㅇㅇ
'24.11.1 9:54 PM
(112.140.xxx.147)
저런 사람에게 더 사과할 필요가 있나요?
내가 몰라서 잘못한거다 담부터 안할테니 할머니도 그만해라 나한테 이럴 권리는 없다 하고 무시하세요. 어디다 화풀이인가요.
사과하는 사람한테 다들 과합니다.
61. ᆢ
'24.11.1 10:28 PM
(118.32.xxx.104)
그 할머니는 무리가 있으니 기가 더 살았나보네요..
혹은 그렇게 씻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벼르고 있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