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면대
'24.11.1 5:45 PM
(106.101.xxx.211)
막히잖아요.
2. ㅇㅇ
'24.11.1 5:46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모래때문에 청소하시는분들 고생한다고 해요. 물 안내려가거 배수관 뜯고 모레 제거해야해서요. 잘못한건 맞아요. 하지말라고 써있었다면서요.
3. 당연히 안 되죠!
'24.11.1 5:46 PM
(1.225.xxx.193)
세면대에서 씻으면 당연히 안 되잖아요.
휴지에 물 묻혀 닦거나 물티슈로 닦아야죠.
세면대 막힙니다.
그걸 몰랐다는 게 이상.
4. 그냥
'24.11.1 5:46 PM
(88.65.xxx.2)
넘기세요.
내가 잘못했다.
다음부턴 안하겠다.
할머니가 어쩌고 저쩌고는 너무 확대해석.
그냥 넘기세요.
5. ....
'24.11.1 5:46 PM
(124.49.xxx.81)
네 먼지만 윗부분만 닦았어요 아래는 씻지않고 손잡이만요
6. 헐
'24.11.1 5:47 PM
(49.236.xxx.96)
그냥 잘못했을 때는
몰랐다 죄송하다 하면 그만이지
뭔 변명이,.쩝
대역죄인 맞지요
세면대 흙으로 막히면 어쩔
7. 죄송하지만
'24.11.1 5:47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씻으면 안되는 곳에서 모래스틱을 씻는 것은
잘한 건 아니지만 그럴 수도 있는 거고
좋게 말할 수 있는데 소리부터 지르는 할머니는 심한 거고.
이렇게 생각되시나봅니다.
8. ditto
'24.11.1 5:47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그냥 등산 스틱을 세면댜에서 씻으면 안되는 상식을 +1 했다 생각하고 넘어 가세요 저는 예전에 여행지에서 애가 갑자기 열나서 약국에 가서 해열제 찾다가 약사님이 그런 건 미리 챙겼어야지 라고 쌀쌀맞게 얘기하는데 첨엔 좀 무안했는데 그 말이 두고두고 고맙더라구요
9. 어휴
'24.11.1 5:47 PM
(121.141.xxx.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잘못한 걸
편들어달라고 여기에 올리는 걸보니...참...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10. ...
'24.11.1 5:48 PM
(222.97.xxx.143)
할머니 행동은 모르겠고 화장실에서 스틱 씻었다니 ...
저도 등산 좋아하지만 화장실에서 스틱 씻을 생각을 전혀 안해봐서 뭐라 하기가 그렇네요
손씻는 세면대에 스틱 씻으면 흙이 들어 갈수 있고 막힐수도 있는데 집에가서 씻지 그러셨어요
11. ..........
'24.11.1 5:49 PM
(124.49.xxx.81)
'24.11.1 5:47 PM (121.141.xxx.12)
본인이 잘못한 걸
편들어달라고 여기에 올리는 걸보니...참...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
에효 그러게요
12. ㆍ
'24.11.1 5:50 PM
(39.7.xxx.221)
본인이 잘못해 뭐라 들은걸
편들어주라는건가요?
그리고
타인이 본인한테 왜 친절해야는거죠
왕의 기질을 가진 아들이니
선생답게 존중으로 가르치라며
지적질하는 학부모 보는거 같음.. 헐..
그리고 아이피 복사로 남기지 말라는
공지글도 안 읽나 봄 ㅉㅉ
13. ㆍ
'24.11.1 5:51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게시판까지 와서 진상질.. 노답.
14. 속상해마세요
'24.11.1 5:53 PM
(119.207.xxx.53)
잘못한거 아차싶어서 무안하고 멋쩍은데
너무 다그치면 순간 엇나가서 잘못한거보다
야속한거 맞아요.
누구나 실수하며 살죠뭐~
다음부터 다신 안그러면 돼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15. .............
'24.11.1 5:54 PM
(124.49.xxx.81)
'24.11.1 5:50 PM (39.7.xxx.221)
본인이 잘못해 뭐라 들은걸
편들어주라는건가요?
그리고
타인이 본인한테 왜 친절해야는거죠
왕의 기질을 가진 아들이니
선생답게 존중으로 가르치라며
지적질하는 학부모 보는거 같음.. 헐..
그리고 아이피 복사로 남기지 말라는
공지글도 안 읽나 봄 ㅉㅉ
/////////////////////////////////////////////////////////////////
공지에 봐도 그런 글 없네요
16. ㅁㅁ
'24.11.1 5:54 PM
(112.187.xxx.63)
댓글 삭막하네요 ㅠㅠ
몰랏고 손잡이만 씻어다잖아요
17. ....
'24.11.1 5:55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ㅁㅁ님 제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아래밑에 까지 씻으면 정말 아니다 라고 느끼고 위에 손잡이만 씻어도 괜찮은줄 알고 무지함이 크네요
18. 아이구
'24.11.1 5:56 PM
(211.36.xxx.23)
잘못했다잖아요. 잘 모르고 손잡이 부분 먼지만 닦았다고.
댓글들 정말
19. ...
'24.11.1 5:56 PM
(124.49.xxx.81)
ㅁㅁ님 제맘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아래밑에 까지 씻으면 정말 아니다 라고 느끼고 위에 손잡이만 씻어도 괜찮은줄 알고 저의 무지함이 크네요
20. 그것참
'24.11.1 5:57 PM
(218.49.xxx.9)
정말
좀 손잡이 씻을수도 있죠
그걸 그렇게 혼낼일인가 싶네요
21. ㅇㅇ
'24.11.1 5:57 PM
(58.124.xxx.225)
위만 씻었다고 글 추가 하셨네요.
모래 안들어갔다고 똑같이 할머니한테 말하시지..
22. 처음
'24.11.1 5:59 PM
(88.65.xxx.2)
-
삭제된댓글
원글에는 손잡이만 씻었다는 말이 없었어요.
지금은 수정된 거.
23. ....
'24.11.1 6:00 PM
(124.49.xxx.81)
모래안들어갔다고 말도 못했어요 그할머니가 화를 내는게 기분나쁘게 그러니 그때 당시에는 그게 생각이 안나고 당황하다가 너무 그러니까 저도 승질이나고 얼굴빛 안좋게 했네요 ㅜㅜ
24. ..
'24.11.1 6:01 PM
(121.134.xxx.215)
처음부터 손잡이 먼지만 닦았다고 쓰셨으면 댓글이 험하지않았을텐데 ㅠ 할머니 반응에 당연히 아래부분 씻었다 생각했어요. 그 할머니도 그랬으려나요? 할머니가 사람들한테 뭐라 욕하면 손잡이부분이라 말씀하세요. 당하고 계시지마시구요 ㅠ
25. dd
'24.11.1 6:01 PM
(61.101.xxx.136)
저는 그렇게 남을 혼내고 째려보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냥 그렇게 하면 안된다 얘기만 하면 되는데 왜그럴까요...
26. 그니까
'24.11.1 6:02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스틱 손잡이 먼지 묻은 부푼만 씻었다는 설명이 부족해서 그만
27. ....
'24.11.1 6:03 PM
(124.49.xxx.81)
아이고 그렇게 말할걸 지금에서 생각나네요 할머니가 성질내면서 말하는게 기분나빠서 그할머니는 스틱씻는 자체를가지고 뭐라고 한거 같아요
28. ....
'24.11.1 6:06 PM
(124.49.xxx.81)
양심상 저도 아래 흙은 씻으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등산스틱 손잡이 자체보다 스틱 씻는 자체를가지고 온사람들한테 망신주고 일르고 하니 다른 사람들은 아무소리도 안했거든요 손잡이만 씻는거보고요 하여튼손잡이도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29. 요새
'24.11.1 6:07 PM
(114.204.xxx.17)
너무 삭막합니다.
실수 할 수 있는데 너무 몰아치는 사람들
무서워요.
30. .....
'24.11.1 6:07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역시 82분들 덕분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31. 나이
'24.11.1 6:09 PM
(211.235.xxx.57)
원글님 궁금해요
32. .....
'24.11.1 6:09 PM
(124.49.xxx.81)
다음에 할머니 만나면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제가 밑에 닦는걸 봤냐고요 손잡이 씻는걸 할머니도 봤지않냐고 그렇게 온동네 방네 이르고 화낼필요있냐고 물어볼려구요 역시 82분들 덕분에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33. 많이
'24.11.1 6:11 PM
(211.114.xxx.107)
무안했겠어요.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34. ㅇㅂㅇ
'24.11.1 6:11 PM
(182.215.xxx.32)
여기도 그런 사람 많네요
35. 아니 무서운 게
'24.11.1 6:11 PM
(1.225.xxx.193)
아니라 얘기를 해줘야 하니까 하는거죠.
세면대에서 스틱을 씼고 있으니 흙이나 모래가 세면대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할머니가 얘기한 거 잖아요.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하고 다음에 안 그러면 되죠.
36. 원글님
'24.11.1 6:11 PM
(211.36.xxx.18)
나이 말하지 마세요. 무슨 트집 잡힐지 걱정되네요.
37. ㅁㅁ
'24.11.1 6:12 PM
(112.187.xxx.63)
상처받고 글 지우셧을까봐 다시 글 찾아보는중요
원글님 성격 좋으심
38. 아...원글님
'24.11.1 6:12 PM
(88.65.xxx.2)
아니요. 82에서 그걸 배운게 아니실텐데...
댓글 잘 읽어보세요.
할머니와 싸우지 마세요.
손잡이든 뭐든 스틱 닦는건 금지인데
님이 금지행동 한거에요ㅠㅠ.
39. ....
'24.11.1 6:16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
그때 당시에는 너무 무안을 줘서 손잡이만 씻었어요란말을 생각도 못했어요 당황하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어요
40. ....
'24.11.1 6:16 PM
(222.97.xxx.143)
처음부터 손잡이 부분만 씻었다 했으면 댓글 안달았을 거에요
41. ....
'24.11.1 6:17 PM
(124.49.xxx.81)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
그때 당시에는 너무 무안을 줘서 손잡이만 씻었어요란말을 생각도 못했어요 당황하니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때 화낼때 제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했음에도 무안주고 이르고 하니 너무 화가나더군요
42. 원글공격 신남
'24.11.1 6:17 PM
(115.138.xxx.190)
-
삭제된댓글
이래야 82지.
원글에게 호통치고 비난하면서 신나는 사람들 많네요.
43. ㅇㅇ
'24.11.1 6:17 PM
(14.5.xxx.216)
원글님도 실수했지만 할머니의 반응도 지나친거죠
원글님이 기분나쁜건 할머니의 태도죠
잘못 지적당해서가 아니고요
가끔 지나치게 지적하고 무안주는 사람들있어요
82댓글에도 자주 보이고요
뭐든지 정도껏이란게 있잖아요
44. ㄴㆍ
'24.11.1 6:19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기분 나쁘셨겠지만 걍 내 잘못이다. 하고
털어 버리세요.
저는 등산 안내도 스틱으로 가르키다 혼난적 있어요.
지도 닳는다고 손으로 하래요.
몰랐다고 죄송합니다. 했는데
으찌나. 쩌렁쩌렁 혼 내시는지.
속으로 욕하고 말았어요.
흘려 들이시고 내 기분 내가 챙기도록 해요.
45. .......
'24.11.1 6:23 PM
(124.49.xxx.81)
원글님도 실수했지만 할머니의 반응도 지나친거죠
원글님이 기분나쁜건 할머니의 태도죠
잘못 지적당해서가 아니고요
가끔 지나치게 지적하고 무안주는 사람들있어요
82댓글에도 자주 보이고요
뭐든지 정도껏이란게 있잖아요
/////////////////////////////////////////////////////////////////////
네 맞아요 제가 원한건 이거에요 제가 잘못한거 맞아요그런데 그렇게 까지 화내며 무안줄필요있나해서요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 저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해달라는거 절대아니에요 할머니 행동이요 목소리도 걸걸하고 나이가 70대 이신거 같았어요
46. ᆢ
'24.11.1 6:25 PM
(183.99.xxx.230)
그래도 저라면 내가 한 실수니 바로 (신경쓰게 해서) 죄송하다 하고 흙이 묻은 곳을 씻은 건 아니니 걱정 마세요. 다음부터는 손잡이도 안 씻을게요. 라고 말할것 같아요.
ㅡㅡ
이 댓글 기억했다가 이런패턴에서 써먹어야 겠어요.
47. ..
'24.11.1 6:26 PM
(175.119.xxx.68)
원래 뭔가 조금이라도 지적당하면 기분나쁜거에요
목소리 큰 분한테 그런 소리 들으니 더 하구요
48. ...
'24.11.1 6:40 PM
(124.60.xxx.9)
손잡이만씻었다고해도
그할머니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말랬던가
49. .....
'24.11.1 7:07 PM
(124.49.xxx.81)
손잡이만씻었다고해도
그할머니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말랬던가
/////////////////////////////////////////////////
그할머니가 직접 봤습니다 옆에서요
50. ...
'24.11.1 7:19 PM
(39.125.xxx.154)
스틱 손잡이만 씻는 건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손에 묻은 훍도 안 씻는 건 아니잖아요.
그 할머니 태도가 완전 잘못된 거죠.
어디 못 배워먹은 할머니가 동네 군기반장 하는 거에
재미 들렸나보네요.
다음부턴 손잡이만 씻었다,
제대로 보고 말하라고 하세요
웃기는 할매네요
51. .....
'24.11.1 7:35 PM
(124.49.xxx.81)
cctv라도 확인해서 제가 스틱손잡이만 씻었다고 확인시켜주고 싶어요 너무 몰아치니 당황했고 그말이 생각안나고 저는 사과하다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좀 붉히었어요
전 왜이리 임기응변이 안될까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그리 지혜롭게 말을 잘하시는지 부럽네요
52. .....
'24.11.1 7:37 PM
(124.49.xxx.81)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그렇게 말해야겠어요 스틱손잡이 부분만 씻었다고요 그생각을 댓글보고야 알았네요
그래도 제가 놓친 부분을 얻고 가는 소중한 정보를 구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3. …
'24.11.1 7:41 PM
(110.70.xxx.91)
트레킹 한지 10년 넘었는데
스틱을 공중화장실에서 씻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그냥 물티슈로 적당히 닦고
집에가서 본격 정리 하시길
54. ......
'24.11.1 7:48 PM
(124.49.xxx.81)
트레킹 한지 10년 넘었는데
스틱을 공중화장실에서 씻는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그냥 물티슈로 적당히 닦고
집에가서 본격 정리 하시길
/////////////////////////////////////////////////////////////////
그날 한번 실수로 진득한게 묻어서 안씻을려다가 그만 씻는 바람에 물티슈 로 할게요
55. ㅡㅡㅡㅡ
'24.11.1 8:09 PM
(61.98.xxx.233)
그냥 좋게 얘기하시지.
이 기회에 다신 화장실에서 스틱 안 씻게 됐다
생각하시고, 얼른 잊어 버리세요.
56. 그 할머니
'24.11.1 9:27 PM
(169.212.xxx.150)
그 할머니 스타일은 손잡이만 씻었다고 말했어도
저리 화낼 사람.
그냥 잊으세요
57. .....
'24.11.1 9:38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이리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짇하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8. .....
'24.11.1 9:38 P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짇하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9. ..
'24.11.1 9:39 PM
(124.49.xxx.81)
그할머니님 말씀이 맞아요 좋게 말했으면 맘이 좋았을텐데 그렇게 까지 화낼필요가 있나 싶고 그런일을 들으라고 청소하는 분한테 이르고 친구한테 지 잘못한건 말안할거고 지유리한것만 이야기하면서 손가락으로 절 가르키며 저들으라는듯 저여자라고 가르키며 말하는게 저도 들었거든요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 그냥 82에 와서 이야기 들어주시고 친구 같아서 썻어요 울적해서요 그래도 여기서 현명하게 말씀잘해주시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0. ㅇㅇ
'24.11.1 9:54 PM
(112.140.xxx.147)
저런 사람에게 더 사과할 필요가 있나요?
내가 몰라서 잘못한거다 담부터 안할테니 할머니도 그만해라 나한테 이럴 권리는 없다 하고 무시하세요. 어디다 화풀이인가요.
사과하는 사람한테 다들 과합니다.
61. ᆢ
'24.11.1 10:28 PM
(118.32.xxx.104)
그 할머니는 무리가 있으니 기가 더 살았나보네요..
혹은 그렇게 씻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벼르고 있었거나
62. 진상이더유난
'24.11.1 10:45 PM
(58.234.xxx.21)
그게 심술맞은 노인네들 특징이에요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 많아요
그냥 잘잘못에 대해 가볍게 얘기해도 되는데 뭔 죽은죄를 지은것마냥 몰아가고
그 사람은 모든 생활이 진상짓할것처럼 매도해요
화장실에서 등산스틱 씻으면 안돼요~부드러운 말 한미디면
머쓱해지고 아 내가 실수했네 부끄러워 지는데
유난떨며 이사람좀 보세요 사방에 알려 마녀사냥하듯 돌팔매질 하는 그 사람
다른 일상속에서 민폐짓 더 많이 하고 다닐사람이라는거 백퍼
원래 진상들이 남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더 오바육바
63. 꼴불견임
'24.11.1 10:50 PM
(211.206.xxx.180)
삼삼오오 모여서 남의 실수 대역 죄인처럼 크게 보고
흠잡는 노인들 많아요.
대체 나이를 먹으면 관대해지는 게 아니고
어린 애들처럼 편 먹고 더 따 시키고.
마을 노인정 농약 사건 끊이지 않은 것도 비슷한 모습.
64. ㅇㅇ
'24.11.1 11:15 PM
(211.203.xxx.74)
오핸거 같아요
위에 씻고있으니 아래도 씻는줄 알았겠죠
저도 불끈 할때 있어서.. 나중에 후회합니다 ㅠ
65. ㅇㅇ
'24.11.1 11:26 PM
(39.117.xxx.171)
잘못한거 아차싶어서 무안하고 멋쩍은데
너무 다그치면 순간 엇나가서 잘못한거보다
야속한거 맞아요.
누구나 실수하며 살죠뭐~
다음부터 다신 안그러면 돼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222222
할머니한테 죽을죄를 진것도 아닌데 그노인네 참 성질 고약하네요
잊어버리세요~자기도 누구한테 똑같이 당할거에요
66. ....
'24.11.1 11:38 PM
(124.49.xxx.81)
그런데 나이들고 그러면 맘이 유해지지않나요
여기 에서 어떤 글보니 퍼온글 봤는데 고급요양원에서도 자식자랑에 왕따시키기 까지 해서 요양원나왓다는 글 본적 있는데 왜 그런데요
전 나이들면 인생정리하고 다음 생을 위해서 곱게 맘 먹을려고 할텐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7. ㅇㅇ
'24.11.2 12:05 AM
(211.246.xxx.149)
손잡이 씻으면 왜 안되나요..? ㅜㅠ
할머니 진짜 무례해요
68. 일단 잘못한 일
'24.11.2 12:11 AM
(63.249.xxx.91)
에 뭐라한 건 사실 기분이 나빠도 할수록 없는 부분이 있음
그들도 씻고 싶었지만 참고 구울을 따르는 건 지도 모르잖음 ?
문제는 잘못 하지도 않았는데 착각하고 또는 호되게 당하는 ㄱㄱㅇ 경우임
가령,, 기차타고 지방가는데 무단이 자는 사사깨워서 여기 재자린데요? 하고 막 사람 나무라듯이 하고
결국은 자기가 착각해넣고는 사과도 없는 그런 중딩을 만났거나 하면 그 분이 오래감. ㅅ
69. ..
'24.11.2 12:43 AM
(211.235.xxx.238)
원글님 그할머니 며느리보단 행운아니
그걸로 위안 삼으세요
70. 할머니
'24.11.2 5:06 AM
(121.166.xxx.230)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한테 빙의되었나
댓글들이
그냥다시 안그러면되는거죠
하면될걸
요즘화들이 많아
겉으로는 교양있는척하면서
익명서는 이빨과 천박을 드러내니
71. .....
'24.11.2 6:48 A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211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런 할머니 며느리 들어가는 사람은 정말 힘들겠다하구요 말투가 기가 셉니다 다 그런거아니지만 목소리가 걸걸하다고 해야하나 제가 잘못한거 맞지만 좋은 말로 했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았겠지요
72. ........
'24.11.2 6:48 AM
(124.49.xxx.81)
211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런 할머니 며느리 들어가는 사람은 정말 힘들겠다하구요 말투가 기가 셉니다 제가 잘못한거 맞지만 좋은 말로 했으면 이렇게 기분 나쁘지도 않았겠지요
73. 원글님
'24.11.2 7:05 AM
(112.169.xxx.180)
그냥 넘기세요
그 할머니는 원글님이 매번 그렇게 씻는 사람으로 오해 하고 본인이 그 범인 잡았다고 생각했을지도..
원글님이 원글님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다음에 안하면 됩니다.
기분 풀고
꼰대 할머니 만난 하루라고 생각하세요
74. ...............
'24.11.2 7:18 A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나중에 만나면 손가락 가리키며 저여자야 할 할머니거든요 성격이 그렇게 보였어요 사람 창피하게 만들고 소문을 내는 할머니라 참 옆 주위 사는 사람들 뒷담화 작렬할거 같은 스타일이고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같았어요
75. ....
'24.11.2 7:22 A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나중에 만나면 손가락 가리키며 저여자야 할 할머니거든요 꼭 자기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같아 보였어요 사람 창피하게 만들고 소문을 내는 할머니라 참 옆 주위 사는 사람들 뒷담화 작렬할거 같은 스타일이고 피곤하게 사는 스타일같았어요
절에 다니는 할머니라면 광우스님이 그러더군요 절에서는 서로 좋게좋게 지내고 그러다 바깥에만 나가면 이ㄴ 저ㄴ 하고 욕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아무리 빌어봐야 복받을수 없다구요
76. ....
'24.11.2 7:24 AM
(124.49.xxx.81)
나중에 만나면 손가락 가리키며 저여자야 할 할머니거든요 꼭 자기가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같아 보였어요 사람 창피하게 만들고 소문을 내는 할머니같아보이고 참 옆 주위 사는 사람들 뒷담화 작렬할거 같은 스타일같았어요
절에 다니는 할머니라면 광우스님이 그러더군요 절에서는 서로 좋게좋게 지내고 그러다 바깥에만 나가면 이ㄴ 저ㄴ 하고 욕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아무리 빌어봐야 복받을수 없다구요
77. 근데
'24.11.2 9:56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안내문구 진짜 안 읽나봐요
뭐가 그리 급한지.....
78. 그냥
'24.11.2 10:46 AM
(221.147.xxx.127)
잘못 했으면
억울해도 받아들이는 게 먼저다
그렇게 마음을 가지세요.
79. ㅇㅇ
'24.11.2 10:54 AM
(51.159.xxx.206)
-
삭제된댓글
기분나빠
잘못 안해도, 잘못을 조금해도 남들 있건말건 아주 과하게 화내던 부모 밑에 자라서 그런지
필요이상 남한테 감정표출하는 사람은 정말 짜증.....
저렇게 남 기분 생각 안하고 자기 감정이 우선인 사람들
막상 자기가 실수했을 때 남이 도넘게 무안 주면 돌아버리죠. ㅋ
80. 그냥
'24.11.2 11:11 AM
(49.174.xxx.188)
아 내가 바로 서있으면 됩니다
아 다음에 안하면 됩니다
자신의 의상 남의 시선에서 벗어나서자연과 함께 하세요
그 할머니는 그냥 저런 성격
나만 바로 서면. 돼지
그냥 지나가자
나를 사랑합시다
81. 뭐지?
'24.11.2 11:21 AM
(27.1.xxx.140)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 손 이외 안 씻는게 원칙 상 맞고
저런 잘못 정도에는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스틱 손잡이 때문에 드잡이 하는 노인네는 선 넘는
꼰대 진상짓 한겁니닺
원글이 잘 한거는 주의정도도 충분
그런 판단도 못하는 수준 노인 태도도 무례함 극치
그렇게 따지면 노인네가 무례하니 더 쎈인간 맞받아쳐서
망신한번 톡톡히 당해도 싼거죠.
잘못했으니 욕 처먹어도 싸다가 더 못배운 무식자들 갑질
82. 뭐지?
'24.11.2 11:22 AM
(27.1.xxx.140)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 손 이외 안 씻는게 원칙 상 맞고
저런 잘못 정도에는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스틱 손잡이 때문에 드잡이 하는 노인네는 선 넘는
꼰대 진상짓 한겁니다
원글이 잘못 한거는 주의정도도 충분
그런 판단도 못하는 수준 노인 태도도 무례함 극치
그렇게 따지면 노인네가 무례하니 더 쎈인간 맞받아쳐서
망신한번 톡톡히 당해도 싼거죠.
잘못했으니 욕 처먹어도 싸다는 더 못배운 무식자들
화풀이 갑질이죠
83. ...
'24.11.2 11:24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원글 쉴드 아님
분노조절 못하는 인간은 늙으나 젊으나 또라이
이걸 구분 못하고 정황만 따지고 드는거는 지능문제
84. 뭐지?
'24.11.2 11:25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 손 이외 안 씻는게 원칙 상 맞고
저런 잘못 정도에는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스틱 손잡이 때문에 드잡이 하는 노인네는 선 넘는
꼰대 진상짓 한겁니다
원글이 잘못 한거는 주의정도도 충분
그런 판단도 못하는 수준 노인 태도도 무례함 극치
그렇게 따지면 노인네가 무례하니 더 쎈인간 맞받아쳐서
망신한번 톡톡히 당해도 싼거죠.
잘못했으니 욕 처먹어도 싸다는게 더 못배운 무식자들 식
화풀이 갑질이죠
85. 뭐지?
'24.11.2 11:26 A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 손 이외 안 씻는게 원칙 상 맞고
저런 잘못 정도에는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스틱 손잡이 때문에 드잡이 하는 노인네는 선 넘는
꼰대 진상짓 한겁니다
원글이 잘못 한거는 주의정도도 충분
그런 판단도 못하는 수준 노인 태도도 무례함 극치
그렇게 따지면 노인네가 무례하니 더 쎈인간 맞받아쳐서
망신한번 톡톡히 당해도 싼거죠. 선이라걸 모르나?
잘못했으니 욕 처먹어도 싸다는게 더 못배운 무식자들 식
화풀이 갑질이죠
86. 뭐지?
'24.11.2 11:40 AM
(211.234.xxx.9)
공중화장실 손 이외 안 씻는게 원칙 상 맞고
저런 잘못 정도에는 주의는 줄 수 있지만
스틱 손잡이 때문에 드잡이 하는 노인네는 선 넘는
꼰대 진상짓 한겁니다
원글이 잘못 한거는 주의정도도 충분
그런 판단도 못하는 수준 노인 태도도 무례함 극치
그렇게 따지면 노인네가 무례하니 더 쎈인간 맞받아쳐서
망신한번 톡톡히 당해도 싼거죠. 선이라걸 모르나?
잘못했으니 어떤방식인든 욕 처먹어도 싸다는게
더 못배운 무식자들 식의 화풀이 갑질이죠
87. ᆢ
'24.11.2 12:21 PM
(112.148.xxx.35)
억울하셨겠어요. 토닥토닥
살다보면 별사람 다만나잖아요.
내 수양을 위해서, 내속 복작거리지
않게 용서하고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88. ㅇㅇ
'24.11.2 12:26 PM
(62.212.xxx.17)
-
삭제된댓글
와 댓글창 보니 초반댓글 매섭게 달렸네요...
잘못했지만 엄연히 '실수' 안에 들 영역인데 좋게 말해도 될 걸,
무안을 주며 지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조리돌리듯이
주변사람들한테 "저사람이 ~그러더라" 소문을 낸 게 잘한건가. 입이 화근.
그런 사람들이 입으로 분란 만드는 타입이에요.
일상에서 얼마나 이웃을 주제로 험담하고 안주거리 삼을지 안봐도 뻔하지...
원글님이
아주 상식이하의 행동(정말 누가 봐도 헉소리 나고 도무지 실수가 결합된 잘못이랄 수 없는)
을 하고도 적방하장으로 나와서 주변세력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구만.
떠벌떠벌 일을 키우는 그 할머니가 못된거죠
89. ㅇㅇ
'24.11.2 12:28 PM
(62.212.xxx.17)
-
삭제된댓글
와 댓글창 보니 초반댓글 몇개 매섭게 달렸나보네요... '잘못했거든 그냥 닭쳐라' 이런 느낌.,.
잘못했지만 엄연히 '실수' 안에 들 영역인데 좋게 말해도 될 걸,
무안을 주며 지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조리돌리듯이
주변사람들한테 "저사람이 ~그러더라" 소문을 낸 게 잘한건가. 입이 화근.
그런 사람들이 입으로 분란 만드는 타입이에요.
일상에서 얼마나 이웃을 주제로 험담하고 안주거리 삼을지 안봐도 뻔하지...
원글님이
아주 상식이하의 행동(정말 누가 봐도 헉소리 나고 도무지 실수가 결합된 잘못이랄 수 없는..
ㅡ애 똥기저귀를 빤다든지ㅡ)
을 하고도 적방하장으로 나와서 주변세력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구만.
떠벌떠벌 일을 키우는 그 할머니가 못된거죠
90. ㅇㅇ
'24.11.2 12:36 PM
(62.212.xxx.17)
-
삭제된댓글
와 댓글창 보니 초반댓글 몇개 매섭게 달렸나보네요... '잘못했거든 그냥 닭쳐라' 이런 느낌.,.
잘못했지만 엄연히 '실수' 안에 들 영역인데 좋게 말해도 될 걸,
무안을 주며 지적을 하고 그것도 모자라 조리돌리듯이
주변사람들한테 "저사람이 ~그러더라" 소문을 낸 게 잘한건가. 입이 화근.
그런 사람들이 입으로 분란 만드는 타입이에요.
일상에서 얼마나 이웃을 주제로 험담하고 안주거리 삼을지 안봐도 뻔하지...
원글님이
아주 상식이하의 행동(정말 누가 봐도 헉소리 나고 도무지 실수가 결합된 잘못이랄 수 없는..
ㅡ애 똥기저귀를 빤다든지ㅡ)
을 하고도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주변세력이 필요했던 것도 아니구만.
떠벌떠벌 일을 키우는 그 할머니가 못된거죠
91. ㅇㅇ
'24.11.2 1:12 PM
(125.179.xxx.132)
1잘못하면 100, 1000만큼 혼나도 싸다는 곳이 82에요
그래서 애가 돈 깜박하고 버스탔다가 기사한테
심하게 혼나고 집에 와서 펑펑울었다는 글에도
애 잘못 키웟다 비난 일색 ㅎ
우리나라 노인들 특징 같아요
자기가 그렇게 자라서
남에게도 꼬투리 잡아 비난하고 싶어하고
그냥 언질 줘도 되는것도 혼내야 속 시원하고
그참에 스트레스 해소
92. ㄴ
'24.11.2 1:29 PM
(198.16.xxx.69)
좀 사람냄새나게 봐줘도 될텐데(하다못해 순풍산부인과 같은 거 친근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볼때처럼)
물론 애가 잘못한 거지만
잘못해서 애도 당황하고 사람들 앞에서 너무 크게 혼나서 상처받았겠다 정도만
댓글 써도 될 걸
댓글로 얼마나 진상 모자(모녀?)를 만들었을지 상상 가네요..
93. ......
'24.11.2 1:54 PM
(124.49.xxx.81)
네 곧바로 사과했고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이랬는데도 화장실 청소하는 아줌마한테 가서 말하고 친구한테 저여자가 그랬다고 들으라는듯이 말하고 그때 사과하고 끝날일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고 왜 그러는지 전 너무 불쾌해서 얼굴인상을 찌푸렸어요
그런데 청소하는 아줌마랑 손흔들고 하는거 보니 원래 청소를 예전에 했는데 저같은 사람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나 이런 생각까지 했네요
94. 완장질
'24.11.2 2:31 PM
(27.1.xxx.140)
-
삭제된댓글
저 노인 여자의 목적은?
원글의 잘못을 지적 개선적 충고가 아닌,
남의 흠으로 자신의 내적 분노해소로 이용 한거죠
원글 정도 실수는 조심하세요 충고로 충분
집이나 사회에서 대접 제대로 못받고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무시 억눌려 산 불쌍한 노인들이 저래요.
그리고 여기 그런 몇몇 분들이 댓글 다는거 대리 완장질도
똑같은 맥락
공중도덕은 서로 지켜야지 어디서 떠벌떠벌 큰 소리내는지
매너는 쌈 싸먹고 세면대만 소중한 멍청한 소리는 패스하세요
95. 완장질
'24.11.2 2:35 PM
(27.1.xxx.140)
저 노인 여자의 목적은?
원글의 잘못을 지적 개선적 충고가 아닌,
남의 흠으로 자신의 내적 분노해소로 이용 한거죠
원글 정도 실수는 조심하세요 충고로 충분한건데
집이나 사회에서 대접 제대로 못받고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무시 억눌려 산 불쌍한 노인들이 저래요.그리고 여기 그런 몇몇 분들이 댓글 다는거 대리 완장질도 똑같은 맥락
의도만 보면 모르고 한 원글보다 더 불순
공중도덕은 서로 지켜야지 어디서 떠벌떠벌 큰 소리내는지
매너는 쌈 싸먹고 세면대만 소중한 멍청한 소리는 패스하세요
96. 노인혐오글들
'24.11.2 4:14 PM
(220.122.xxx.137)
노인 혐오 댓글들 많네요. 엄밀히 말하면 그 할머니죠.
솔직히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면
처음이라고 ...아니, 항상 그랬을거다고 생각 돼요.
손잡이만??? 세면대에서 스틱 더러운 부분들, 흙까지 씻었을거다고 유추하게 돼요.
97. 이건
'24.11.2 4:29 PM
(223.39.xxx.234)
원글님이 의도했던 안했던 노인폄하의 장이 되었군요. 원글님도 굳이 할머니 차림새와 자신의 차림새를 비교하며 마치 없는 사람이라 더당한양 주제벗어난 얘기를 한 부분도 있고요. 이글을 통해서 우리사회의 다양한 사람들 갈라치기는 성공한 듯합니다.
98. 음
'24.11.2 4:34 PM
(59.7.xxx.113)
그 할머니 이상한거 맞아요. 완장질 하는거죠. 기분 엄청 나쁘셨을 거라는거 이해갑니다. 근데 그런 할머니 눈엔 스틱이 세면대에 올라가 있는 것만으로도 절호의 기회를 맞은 겁니다. 손잡이만 닦는지 흙 묻은 곳을 닦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완장질할 타이밍을 발견했다는거죠.
왜냐.. 그 완장질은 사회질서를 위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거든요. 그러니 빨리 잊으시고 이런 사람들에게 빌미를 줄 행동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99. 아잇
'24.11.2 4:36 PM
(220.87.xxx.200)
그 할머니도 참..
한번 야단쳤으면 된것을 뭘 또 사람들한테 고자질을..
원글이 잘못했다고 말했으니 그걸로 끝내야는데 분이 안풀렸나보네요 그 할머니가.
100. ....
'24.11.2 4:46 PM
(125.178.xxx.184)
전 제목보고 왜 안되나 싶었는데 이유는 있군요.
그 할머니 집요하긴 하네요 한번 혼내면 알아듣는데 선을 넘었네요
101. ..
'24.11.2 4:47 PM
(172.226.xxx.45)
그 할머니 수영장 고인물일듯.ㅋㅋㅋ
102. ㅇㅇ
'24.11.2 4:56 PM
(207.244.xxx.1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처받은 마음 알 거 같아요.
그냥 지적만 해도 될 걸 세게 말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단듯
주변사람들한테 고자질해서 일 키우고
잘못한 것보다 더 당하니까
아 내가 약해보여서, 그 원인은 아무래도 차림새도 이유가 있겠다 뭐 이런쪽으로
생각하신듯....
아마 저처럼 상처잘받고 예민한(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크게 의미부여) 과일수도...
그냥 털어버리세요.
그 할머니의 가벼운 입으로 인해
실수 한번 했다가 완전 진상 쓰레기 취급받은 기분이신거죠?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 꼭 해명해야 할 거 같고....
근데 그냥 떳떳해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쌈닭처럼 시비걸고 해명을 요구하거든
(그럴 일인가 싶지만..) 그때 해명하시구
그런 일 없거든 그냥 그런 오해가 있었다. 정도만 객관적으로 생각하시고
더는 담아두지 마세요. 곱씹을수록 화가 됩니다.
103. ㅇㅇ
'24.11.2 4:59 PM
(207.244.xxx.161)
원글님 상처받은 마음 알 거 같아요.
그냥 지적만 해도 될 걸 세게 말하고 그걸로도 부족하단듯
주변사람들한테 고자질해서 일 키우고
잘못한 것보다 더 당하니까
아 내가 약해보여서, 그 원인은 아무래도 차림새도 이유가 있겠다 뭐 이런쪽으로
생각하신듯....
아마 저처럼 상처잘받고 예민한(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크게 의미부여) 과일수도...
그냥 털어버리세요.
그 할머니의 가벼운 입으로 인해
실수 한번 했다가 완전 여러사람한테 진상 쓰레기된 기분이신거죠?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 꼭 해명해야 할 거 같고....
근데 그냥 객관적으로 부주의한 부분 외에는 떳떳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 만났는데 쌈닭처럼 시비걸고 해명을 요구하거든
(그럴 일인가 싶지만..) 그때 해명하시구
그런 일 없거든 그냥 그런 오해가 있었다. 정도만 생각하시고
더는 담아두지 마세요. 곱씹을수록 화가 됩니다.
104. ㅇㅇ
'24.11.2 5:09 PM
(207.244.xxx.161)
진짜 진상쓰레기들은
아 어쩌라구 ㅈㄹ이야 내가 스틱을 씻든 족욕을 하든 꺼지라구 단체로 재섭서
이러고 갈 텐데. 한 30분 지나면 방금 있었던 일 기억도 못함.
소심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끙끙 앓고, 저정말 그런 짓 한 사람 아니에요.. 몰랐어요..
꼭 해명해야 할 거 같고. 긴장하고 마음고생하죠.
참..... ㅡㅡ;;
105. ..
'24.11.2 5:44 PM
(218.236.xxx.12)
작은 잘못, 큰 잘못, 작은 죄, 큰 죄... 구분 못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인간들 많아요.
올커니 이때다 아주 기가살아서 어디 못풀었던 분을 푸는지..
글쓴님 말이 맞구요.
잘못했으면 욕먹어도싸다 이런 심보들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 뒤틀린 사람들이에요
106. 손잡이에
'24.11.2 5:57 PM
(59.7.xxx.113)
끈적한 음식물이 묻어서 끈적이면 세면대에서 비누칠해서 닦을수도 있죠. 보통은 사람의 상식을 믿고 지켜보다가 선을 넘으면 지적하는게 일반적이죠. 그 할머니는 그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었던거죠
107. ㅇㅇ
'24.11.2 6:14 PM
(211.234.xxx.139)
여기에 저 연령대인분들도 많을텐데
저런 행동은 어른스럽지 못한거죠
조용히 얘기해도 충분한걸
동네사람들~불러서 망신주려하고
심보가 넘 고약해요
이런 행동에 대해 혹시 나도? 자신을 돌아보는게 우선이지
그 행동 하나로 늘 그랬을거로 보인다며 원글 탓하고
노인혐오 갖다부쳐서 입 막으려는 분들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