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괜히 눈물을 짜내기 위한 영화 말고
의미과 감동도 있는 영화 중에요
한국 영화 외국 영화 모두 좋습니다
물론 괜히 눈물을 짜내기 위한 영화 말고
의미과 감동도 있는 영화 중에요
한국 영화 외국 영화 모두 좋습니다
시네마천국
플라툰
오세암
전 원래 펑펑 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뭘 보고 울지는 않는데, 너무 슬퍼서 두번은 못 보는 영화는 있습니다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 주연 '인생은 아름다워'
말 없는 소녀
노매드랜드
뜻밖의 인사이드아웃
저는 인사이드아웃2요
전 클래식.ㅠㅠ
시네마천국
예전에 호암아트홀에서 봤었는데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눈물이 좀 나더란...
미비포유 https://naver.me/xDs7JoJB
세인트빈센트 https://naver.me/xc9fED3x
세얼간이 https://naver.me/xQ8NOPc4
헬로우고스트 우리나라 차태현이 주인공인영화인데 단순ㄴ고믹영화인줄만 알았는데 후반부가서 눈물이ㅜㅜ
밤을 꼬박 세우며 읽었던
소설 가시고기
읽으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남과여
집으로
노트북
시네마천국
클래식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신현준이 마라톤하던 영화...김수미씨가 엄마였는데 부족한 아들이 벌어오는 돈을 아무 생각없이 쓰던 엄마의 무지가 너무 화나고 슬퍼서 움...
어토운먼트...
앤소니 퀸 나오는 이탈리아 영화 '길'
토쿄스토리
우리나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요
염정아주연....
밀리언달러베이비
말아톤
이창동 감독의 “시”
너무 울어서 한참을 앉아 있다 나왔어요.
가족과 같이 봤는데
우리 아이가 해피앤딩인데 엄마는 왜 우냐고
정말 진지하게 자꾸 물어봐서 설명을 하려면 또 눈물이 나와서 설명을 못했어요.
..
그랬는데 윤석열 찍었습니다.
그전에 문재인도 찍었고요. (갑자기 정치 이야기로 ㅋㅋ)
광해, 왕이 된 남자
에이 아이(스티븐 스필버그) 이분야 갑이죠
인사이드 아웃 빙봉도 제 눈물버튼 ㅜㅜ
니모를 찾아서 ㅜㅜ
광해 마지막 장면도.. ㅠㅠ
시네마천국
변검
진용
와일드로봇 보고 울어버렸어요
애니메이션 안좋아하는데 와일드로봇은 정말 걸작
헬로고스트 ㅎㅎ
그때당시 전 3번을 봤는데 3번다 울었어요.
친구들은 이게뭐가 슬프냐고 절 구박했고요.
AI랑 토이스토리3요
저도 AI... 그리고 제8요일.
가끔 눈물흘린 영화에 대한 글이 올라오는데.. 늘 대답은 같아요.^^
얼마전에 유튜브에 갑자기 AI. 영화 요약영상이 떠서 보는데.. 너무 슬프더라고요.
극장에서도 얼마나 울었는지..
저는 하모니..
합창대회 씬에서 엄청 울었어요.
최근에 와일드로봇 보고 엉엉..
아마도 스무살 아이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인터스텔라요
저도 헬로우고스트 보고 엄청 울었네요
블루 재스민
원데이
스윗프랑세즈
넷플릭스에 있어요 .
20대 딸 , 40대 조카 다 울도만요.
저는 장백지, 최민식이 주연으로 나온 오래전 영화 파이란이요,,
이후 3번 정도 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슬퍼요 ㅜ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주연
호로비츠를 위하여 엄정화 주연
시네마천국
박하사탕
광해
인생은 아름다워
아 파이란.. 정말 명작이에요. 강재씨..ㅜ
밀리언달러베이비
노트북
위트
7번방의 선물
태극기휘날리며
인생은 아름다워
맨체스터바이더씨
이정현 주연의 꽃
영화 꽃을 관람한 미스코리아 출전자들에게 관람평을 뮫자 무슨뜻인지 모르겠다고 했던 기억이 남아요
댓글에 나와 있는 영화 저는 그렇게 눈물 나는 거
없었는데
메종드 히미코 보고 펑펑 울었어요.
아마 눈물의 감정선이 제가 다른가봐요.
슬픈 영화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토이 스토리3
이것도 펑펑 울었네요.
파이란을 생각 못 했네요.
장백지 최민식…
개봉했을때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보고 다 울고 나왔어요.
제 눈물 버튼 영화는 토이스토리 3요.
이프온리가 없네요 진짜 눈물 콧물 쏙빼는 영화예요
어둠속의 댄서
통곡 장담합니다
저는 어느 날 (김남길 나오는 ) 이요
엄마에게 버림받은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
천우희 연기 너무 잘해서 ㅜ 대성통곡해요
볼때마다
Sweet November
'집으로' 영화요
어느날 보고 감동받으신 분이 또 있군요..저도 천우희 연기보고 울었어요. 좋은 영화인데 많이 뜨질 못해 아쉬워요..음악도 좋거든요. 나이들어 그런지 시네마천국 좋더라구요. 어릴때 요즘 생각나서 그런지 얼마전 영화음악에서 보여주는데 잠깐 보다 울었네요
한국 영화는 '시' '동주'
외국 영화는 '안개속의 풍경'
은교
보고 울은사람 저밖에 없나보네요
나이 먹는것에 대한 서글픔
파도가 지나간 자리
가버나움. 나 다니엘 블레이크
둘다 너무 마음 아픈 현실을 다룬 영화에요. 슬프고 화나고 생각하게 돼요.
토이스토리3 보고 우신 분 많군요~ 비행기 안에서 봤었는데 저도 이거 너무 슬펐어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이란 영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안개속의 풍경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도저히 치유될수 없는 슬픔이란게 있구나
느껴져서 울었어요.
그리고 너무 차분히 그걸 그려낸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나문희 이제훈 주연요
브로크백 마운틴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