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곳은 지금 비가 꽤 와요.
창문을 활짝 열어뒀는데
처마 밑에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보며
비오는 소리도 듣고
빗줄기 보면서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고 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제가 있는곳은 지금 비가 꽤 와요.
창문을 활짝 열어뒀는데
처마 밑에 비 피하려고 들어왔다
잠들어 있는 고양이를 보며
비오는 소리도 듣고
빗줄기 보면서
따뜻한 믹스커피 마시고 있는데
너무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네요.
여러분도 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산에 갔다가 따뜻한 보리차를 먹는데 이런게 행복이구나 했답니다 ㅎㅎ
일상의 고요한 여유가 행복임.
그런 소소함에 행복함을 느끼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거 같아요.
산에 가서 바위에 앉아 커피한잔하면
행복하다~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그러다 또 권태가 오겠죠..영원한건 없는듯..
산에 가서 차마시려고
커피 율무차 코코아 등 다 사놨는데
가야겠네요
일상이 행복으로 다가오는 소소한 삶이 좋아요.
82쿡 회원님들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