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 개인이 윤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안하고가 뭐가 중요하겠냐고 하겠지만...그렇다고요.
그래서 뉴스로 윤 얼굴을 본적이 없어요. 혐오스러워요. 대한민국의 1도 애국심도 없는 자가 대통령이라니...빨리 내려와서 나라 걱정 안하고 내생활에만 집중해서 살고 싶어요. 아들도 걱정없이 군대 보내고 싶어요.
일개 개인이 윤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안하고가 뭐가 중요하겠냐고 하겠지만...그렇다고요.
그래서 뉴스로 윤 얼굴을 본적이 없어요. 혐오스러워요. 대한민국의 1도 애국심도 없는 자가 대통령이라니...빨리 내려와서 나라 걱정 안하고 내생활에만 집중해서 살고 싶어요. 아들도 걱정없이 군대 보내고 싶어요.
대통령은 무슨요.
전 인간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어요.
어디서 험한것들이 튀어나와서는 나라꼴을 개판만드네요
이웃으로 두기도 혐오스러울 정도의
이런 폐급을 후보로 내놓고
당선시킨 국힘과
그런 자에게 불리한 보도는 싹 감추고
조국이 불공정한 사람이라고
협조한 언론도 무릎꿇고 반성하고
책임져야 해요.
118님...맞아요. 인간도 아니죠..뉴라이트인지 하는 것들...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들이죠.
윤건영 특종]대통령실에 스크린 골프장https://www.ddanzi.com/free/823465614
자격미달이예요
저도요..
이제는 싫은걸 떠나서
공포스럽기까지 해요.
윤을 뽑은 사람들의 무지도 소름끼쳐요.
누군가는 저들이 사악하고 어리석다고 평했지만 거기에 천하기까지 해요. 근본이 천한 것들이 아이들에게 노출되면서 부지불식간에 삶의 가치관이나 태도가 물들까봐 우려스러울 때가 있어요
국정을 농단한 거니가 대통령자격도 없는 G라고 했죠.
대선후보로 내세운 국짐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그래서 더 화가나죠.
저도요.. 한 1초도..
면상도 혐오스러워서 우연히 보게 되면 얼른 안보게 돌립니다.
일총독부같은 통치자의 모습으로 독재자처럼 국민과
언론압박하고 아부하는 똥개들만 드글드글.
빼돌린 돈으로 맨날 파티하기 바쁜 정권
주술에 쪄든 멍청한 사기꾼 새끼
작부와 천생연분.
싫다는 걸 지나 혐오스러워요.
얼굴,목소리 잠깐이라도 뉴스에서 접하면 참을수가 없네요.
딴얘기지만 같이 사는것도 어지간한 비위일듯!
범죄자+환자 로 보여요.
정신병동 있는 교도소에 딱입니다.
역겹고 혐오스럽죠. 인간에대한 이런 감정 느끼긴 처음이예요.
그럴걸요.
그즐 부부에게
대통령이나 0부인이라고 호칭하는 사람
단 한명도 못봤어요.
떠올리기만 해도 불쾌해서
입에 올리는것도 듣는것도 싫어들해서...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맏기고
무관심해도 되는
평화로운 날들이 오긴 올까요?
제일 더러운 탐욕자들이 정치인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무에게나 특히 유명하단 이유로
힘 실어주고 그러지 맙시다.
구리거나 거짓 말 하거나 무능하면
가차없이 처냅시다
안그래요..
50대초반인대도.. 대통령인대 설마 전쟁일으키겠어.. 국민의 생명 중요히생각하겠지라는 말을 방금들었습니다..
저랑 친한 사람인데... 회의감때문에 혈압오릅니다.
전쟁나면 아이들 나라위해 목숨바치는게 당연하답니다..(본인은 딸만있음)
나라를 위한 전쟁이 아닌지 않냐고 정권유지를 위해 필요없는 전쟁인데 해야하냐고 하니..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집단이 문제랍니다. -_-
정치이야기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이찍이었나봐요... 이찍이었어도. 사태를 객관적으로 보고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도 쉴드를 치다니...
당분간 얼굴 안보려구요.
윤대통령이라는 호칭 낯서네요
적응 안됩니다
저도!! 돼지같은 돼통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