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도 바람피면 그런경우 많지만 특히 혼전 만난지 얼마안되서 바로 임신한경우는 매우 의심스러움 여자들 원나잇 예전과 비교도 안되게 많이 하고 전남친 많고 지도 아빠가 누군지 헷갈려함 현남친 만나도 싸움 그 중간 바람핌 그리고 피임 안하거나 조금만 방심해도 임신 바로 되는 애들이 있어서 임신하는 애들이 계속하고 헤어지면-낙태 당연히 많이함 혼전임신이면--과거도 그럴 확률--높음 이건 외모--학벌과 상관없음 보기엔 범생에 신사임당인데 직업도 멀쩡 동거 여러번하는 여자들도 많이봄
혼전임신은 축복이 아니라 족쇄기도 하고 임신 아님 결혼 안할 케이스 많아서 사랑없이 책임감으로 하다보니 변심의 위험이 큼
못미더우면 디엔에이 테스트 해야죠
오히려 저라면 제가 해주겠네요 의심받느니
최근 가정법원에 접수된 '친생부인청구' 소송건수는 한해 무려 5000여건이라네요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기가 자신의 가족 관계 등록부에 등록된걸 알았을 때는 2년 이내 '친생 부인의 소'를 통해서 바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자식으로 인정하며 살겠다는 것으로 봐서 소송조차 제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출산후 산부인과에서 친자확인(유전자 검사)을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매년 5000 여건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이도 2년 이내 소송 진행해야"
https://m.segye.com/view/20230330523183
전수조사함 저거보다 적어도 열배는-많을건데 애낳음 친자검사 필수인-시대로 해야함
소송 한해 5000 여건
"배우자 외도로 태어난 아이도 2년 이내 소송 진행해야"
https://m.segye.com/view/20230330523183
머리카락이나 칫솔등으로 가볍게 할수 있는데 호구 안될람 몰래라도 해보세요 하자함 발작할-여자들 천지임
예전에 친자검사의뢰 결과 친자가 아니었던 확률이
70프로 이상이란 글을 본적이 있어요
대부분 그 검사할때는 의심가는 부분이 있어서
하는데 실제 아니었다는 이야기에
진짜 놀랜적 있네요
그쵸 뭔가 이상하니 요청했겠죠 기억에 친자가 아니던 경우가 아마 80프로였을걸요
친자검사 하는 경우 10프로도 안될건데 거기서 30프로가 친자가 아님 전국민 건강검진 하듯 다-함 깨지는 가정 수두룩해질거임
시대가 변했고 동거나 낙태는 여자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양보 해서 다 그렇다 쳐도 남의 애를 자기 새끼인줄 알고 키우는 건 병신이져 건강검진이 당연하듯 친자확인도 당연한 시대가 되야 합니다.
친자 아닐 확률이 20%라는 통계도 있다고 해요
산부인과에서 그런여자봤어요
임신7개월때 남편한테 들켜서
낙태하고
그게 십년도전에 이야긴데
어떻게 결혼한달전에 전남친과
잠자리하고 임신해놓고
그걸 절절이 일기쓰고 남편이 일기발견해서
친정시댁식구모아놓고 일기장봐라고
결국낙태했는데 아기울음소리까지들었다고
살인이죠
유전자검사해봐야해요
ㅈㄹ이 풍년
임신 싫으면 금욕하면 됀단다
여기만 봐도 발악하는 여자 있잖아요
“바람피운 아내에 아파트·양육비 줬는데”…알고보니 친자도 아니고 친부와 살았다
https://v.daum.net/v/20241018112405514
아내의 외도로 이혼을 한 남성이 전처에게 아파트 2채와 억대의 양육비를 건넸지만 알고 보니 친자가 아니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30년 전 A씨는 1년 수입이 5억원에 이르는 성공한 사업가였다고 한다. 재력가였던 A씨는 어린 나이에 자신과 결혼한 전처에 고마운 마음이 들어 처가에 집을 사주고 처남의 대학 등록금도 내줬다고 한다......
꼭 결혼하지 않고도 미혼모로 살아갈 환경을 만들어주면 남자 없이도 애낳고 잘사는 사람이 늘어나겠죠 속이고 결혼하는일도 줄어들거고
저출산시대에 필수환경일듯하네요
하죠?
그럼 의심 가는 정황인데도 남의 아이일 수 있는데도 친자 확인 검사 안하고 키우다가 아이가 커서 드러나면 남의 자식 모르고 키운 아빠는 억울해서 어쩌나요?
바로 친자확인검사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드러난 '친생 부인 청구' 소송건수가 저 정도로 많다면 실제 친자 아닐 확률은 훨씬 더 높겠죠
미혼모로 살아갈 환경을
누가 왜 만들어줘야하죠?
남녀불문
성인이고 자기가 한 행동은 스스로
책임지고 삽시다
해줘해줘 그만~
콘돔을 쓰세요.
우리나라 콘돔 사용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래요.
느낌 안온다고 콘돔 안쓰고 관계해놓고서
내 애 아냐!하고 부정해봐야 무슨 소용있나요.
코피노 아빠들이 지 애 맞는데도
내 애 아니라고 현실 부정하는 소리 하고 있네요.
내속으로 낳았는데 저 닮은데 거의 없고
아빠만 90프로 닮았어요.
친자 아닌데 우기고 낳는 여자들 뭔 배짱인지...
미혼모환경 만드는게 뭐가 해줘해줘예요
인식이 이러니 유명한 저출산국가죠
미혼모환경 만드는게 뭐가 해줘해줘예요
인식이 이러니 유명한 저출산국가죠
이란데만 남녀불문이라니 남자가 애책임지는 미혼남 들어봤어요? 극히드물죠
콘돔 써도 임심 된 사람 있어요
확률은 떨어지지만
그리고 금욕할거면 여잘 뭐하러 만나요
왜 애엄마가 애를 키워요.애 아빠한테 보내야지
친자 검사까지 했으면 지 애 맞으니 책임지고
애아빠가 키워야하는거죠.
임신시키고 내빼는 남자들 처벌 강화하고 안키우는 부모들이
양육비 다 책임지게 하면 이런 논쟁도 끝날 일이에요.
소송한다는것도 웃껴요
양심도 없나
내애 아닌데 왜 키워야하며
속였으니 유책인데 소송이고 뭐고 갈것도 없이 자동 이혼이죠
싱글대디가 생후 20개월이던가 어린 아이랑 둘다 숨진채로 발견된 사건이요. 미혼부였고 애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출해서 혼자 키웠는데
그 아빠가 만성질환을 앓다가 갑자기 죽고 어린 아이도 아빠옆에서 굶어 죽었어요.
알고보니 애가 친자가 아니었어요
일정기간 지나면 생물학적 친자 아니어도 양육의 책임이 있고
나중에 상속의 권리도 있어요
재미있는건
어쨋든 여잔 내새끼 아닌걸 속으며 키울 확률은 0이란거
그냥 20퍼정도가 본인자식인줄 알고 키우는거래요
너무 뻔뻔한 거죠
친모 친부가 알아서 해결해야죠
왜 엉뚱하게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자 속이고 결혼까지하고 사냐구요
속아서 결혼한 남자도 속인 여자 측에 당연히 피해 보상과 정신적 위자료 청구 소송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정기간 지나면 생물학적 친자 아니어도 양육의 책임이 있고
나중에 상속의 권리도 있어요
ㅡㅡㅡㅡ
이러니까 낳자마자 친자검사는 필수죠
맞는말인데
사용하는 단어들때문에
거부감이 드네요
발작 발악 병신...
진짜 애아빠가 누군지 본인들도 모를것같애요
그런 애들은 작정하고 속일 지능도 안된다고봄
저런 바보같은 여자도 있지만 남자도
딴데 가서 씨뿌리지 않게 단도리나 하세요.
23년 법카사용액 룸살롱 사용액이 3천407억, 단란주점 1천313억원, 요정 802억원입니다.
또 단어하나 가지고 트집 잡는다
듣기 싫음 인생 똑바로 살면 돼요
또 단어하나 가지고 트집 잡는다
듣기 싫음 인생 똑바로 살면 돼요
저런 인간들한테 말도 곱게 써줘야하나요
이건 한남자 하고만 해 봤으니…
남의 아이 키울 확률은 제로네요
모르고 남의 자식 키운 남편들이 불쌍한 케이스들인데 한해 드러난 소송건수가 저렇게나 많다니 놀랍네요
남자들도 결혼해서 억울한 일 안 당하려면 아이 낳은 직후 친자확인 검사 바로해야겠네요
모르고 사는 남편들은 나중 아이 커서 친자 아닌게 밝혀지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욕정은 풀어야겠고
지는 아무 여자랑 욕정 풀어도
지 몸에서 임신할 걱정은 없지만
욕정 풀어낸 여자가 임신한게 내 애가 맞을까 두렵고
친자검사 나와도 평생 잘못된 결과일까 벌벌 떨어라
평생 어디서 꼴리는대로 놀려댄다 아랫도리
나 모르는 친자 나타날까 벌벌떨며 갈아라
그거 무서우면 짤라버려
소송건수만 봐도 생각보다 많네요
어떻게 남의 남자 아이 임신한 채로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속이고 살까요
모르고 당하는 남편들만 너무 불쌍한거죠
해당 없는 떳떳한 여자들인 이런 글 보면 아무 느낌 없죠.
이거 보고 열내면서 댓글 쓰는 여자들은 켕기는 게 있는지 제발 저려 그러는 거겠죠.
당당하면 그냥 유전자검사 하면 될 일.
뭐가 문제임?
당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발작하겠쥬.
여기 발작하는 여자들보니 저정도 인성이니
남에 아이 니 애다 속이고 키우게 하나보네요
애 낳자마자 의무적으로 친자검사 하는것 좀 했으면 좋겠어요.
애가 자라면서 사실을 알게 되면 피해보는 사람이 몇이에요
뻐꾸기들 양심도 없지...
첫째 30살까지 피아노 전공 대학원, 둘째 금속공예과, 세째 사격전공..시켰는데 사실 애들이 그 집 친가를 안닮고 외가도 안닮았음
첫째가 결혼해서 출산하는데 수혈이 필요해 알아보던 중 자기 애가 아니란걸 알았음. 나중에 칫솔 다 걷어서 대조해보니 자기 애가 한명도 없었음. 애 키운다고 지 형제 자매한테 매몰차게 하더니..
그 친척이 이제 70초반임.
혼전이든 뭐든 애 자라면 다 늦는거니까..
애 바뀜 사고도 있으니 의무적으로 하는게 비극을 줄일수 있어요. 그 친척은 30년 세월 +미래의 노후까지...다 망함
신생아 태어나서 필수로 하는 선청성대사이상검사에
무조건 유전자 친자검사를 필수항목으로 넣어야 해요
여자들 날 못믿냐 제정신이냐 나 의심하냐
발작하지 않게
친자검사가 필수라면 남자들 dna도 전부 자료에 넣어서
생부 밝혀지면 평생 부양의무 지도록해야죠.
만약에 유전자검사 후 진짜 남자애가 맞다면 의심한 시가는 다시는 그 애들 못 볼 각오해야죠. 남 의심을 이런 식으로 찬박하게 일반화하다니요. ㅎㅎㅎㅎㅎㅎ 수준들이 참...... 아들들을 똑바로 키우던가 ㅉㅉ.
애는 낳아주는거라면서요.
이럴땐 또 그게 안통하나 보네요 ㅎㅎㅎ
유전자검사가 뭘 그리 힘들다고 각오까지 해야
멀쩡한 남자한테 남의애 키우게 하는게 천박한거지
뻐꾸기들이 이래요..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뻐꾸기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참나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저런 여자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애들 못보는게 별건가요
뻐꾸기같은 여자 만나 남에 애 키우는게 더 문제지
결혼 할 남친 생기면 다른 남자람 관계 안하고
결혼 후 바람 안피면 생기지도 않을 일이에요
기본적인것도 안해 문제 생긴건데 무슨 협박을 하고 있어요
안보면 정도 없어요
사람 도둑으로 몰아서 한번 보자 아니면 당당할 거 아니냐고 따져서 한번 보고 아니면 뺨 맞을 각오는 해야죠!
뺨 맞고 손주 못볼까봐 덥고덥어왔기 때문에 저 많은 뻐꾸기들 양산한거잖아요
사람 도둑으로 몰아서 한번 보자 아니면 당당할 거 아니냐고 따져서 한번 보고 아니면 뺨 맞을 각오는 해야죠!
자기 새끼인지 의심하는 남자는 평소 행실이 어떤가 의심스러우니 그 남자애가 맞더라도 애 지우고 다시는 그 남자 꼴도 안 보는게 맞을 듯요. 그런 천박한 집안이랑 엮이기 싫을 듯
여기 나이대가 높아서 그런가 남자 잘못일 거라는 의심은 1도 없네요.
뺨 맞고 손주 못볼까봐 덥고덥어왔기 때문에 저 많은 뻐꾸기들 양산한거잖아요
남친 있는데 또 다른 남자 만나고 결혼후 바람 펴 남에 애 만든게 어째서 남편 잘못이에요
애를 남편이 낳는 줄...
천박하게 남의 애 낳고 현남편 애인냥 숨기는 사람들이요..
애를 남편이 낳는 줄...
천박하게 남의 애 낳고 현남편 애인냥 숨기는 사람들이요..
https://www.etoland.co.kr/bbs/hit.php?bn_id=9323603
아니 애 아쁘는 대체 누구였던가요?
결혼해서 바람으로 다른 남자 애를 3 낳아서
키우는게 가능한가요?진짜 쇼킹하네요
70대의 그 남자분 정말 인생이 불쌍하네요.
요즘은 유전자 검사라도 있지
옛날엔 그런거 없으니 뭐 더했을지도요
인생 속아서 남의애 키우는것보다
뺨 맞는게 낫죠
유전자 검사를 해야지요
어리지만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혼전이라면(실은 혼전이 아니더라도..) 꼭 유전자 검사 반드시 할껍니다. 남의 애를 수십 년 키우고 나중에 상속도 하게 되면.. 이건 거의 재난이죠 -_-
들도 있을 듯
어느날 여자가 아기 안고 와서 네 애니까 책임져라는 그러는 경우도 있을 듯.
은 진짜 아니에요 제대로 사는 사람 드물고 자식들이 고생해요
검사하면 손주 못졸줄 알라니
요즘 손주에 미친 시가 있나요?
어차피 외가랑 잘지내서 친가는 못봐요 ㅎㅎㅎ
유전자 검사하면 손주 못볼줄알라고 협박하는 여자라니 개어처구니 없네
저런식이면 딱 딴남자 애구나 의심부터 드는데
정떨어져서 꼴도보기 싫을듯
검사하면 손주 못본다고 협박하는 여자가 더 이상한데요?
뭐가 문제될게 있나요
저 위에 수치만 봐도 드러난 친생부인 청구 소송건 수가 너무 많잖아요
그럼 안 드러난 케이스들은 얼마나 훨씬 더 많겠냐구요
당연히 친자 확인해봐야 되는 시대가 되었잖아요
한해.소송건수가 엄청나네요 1년에 5천건이라니
이런 거 보면 82는 참 분탕질하기 쉬워요.
이죠
실제로도 소송건수가 엄청나서 다른 피해자들도 많이 있을까봐 우려하는거잖아요
그니까 친자검사 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 비용도 싸구요? 근데 왜 세금으로 의무화? 지능들이 딸리시나. 위에 몇몇 댓글들. 그리고 친생자부정 소송은 당연히 법적으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니까 소송을 하는거지. 뭐 법이 얘가 나 때렸어요? 하면 바로 상대밥 잡아가나요? 절차라는 게 있는데 진짜 텅텅이다. 남초에서도 의무화는 ㅂㅅ짓. 세금낭비라고 얘기들 하는데 정신들 챙겨요. 의무화 하는 건 한국여자들 도덕성이 세계최하위라고 공인하는 짓이에요. 성적으로 자유로운국
가에서도 검사 의무화는 안하는데 그렇게들 생각들이 없어요? 이렇게들 가스라이팅에 놀아나는 텅텅이들이 많다니. . .
본인이 떳떳하면 뭐 문제 될게 있냐구요? 혼전 순결로 남편밖에 모르고 결혼한 여자한테 친자 검사하자고 하는데 기분 안나쁜 게 정상이 맞나요?(실제 여자측이 소송한 이혼사례) 가장 가까워야 할 배우자가 대놓고 니 부정이 의심되니 검사하자고 하는 건게 이게 기분이 안나빠요? 의심되면 얼마든지 아기 머리카락 갖다가 자기 혼자 조용히 검사하면 됩니다.
파랑새 그 사람보니 임신했다 돈 받던데 남자들 대부분 만남 사이트에서 만난 남자들이던데요. 거기서 만나는 남녀들 솔직히 좋은가요?
남자들이 책임 안지려고 자기애 부정하느라 확인해보는 검사도 많을듯해요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여기저기 애만들어 놓고 도망가는 남자들 너무 많잖아요
여자들은 욕먹어도 남자들처럼 애는 안버려요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
1. 부모가 다른 사람으로 되었을 경우
2. 혼외자가 호적때문에 생모가 아닌 아버지와 아버지의 법적 부인의 자녀로 올라가 있으나 생모 사망시 상속을 받으려는 경우
3.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혼외자가 호적 때문에 생모도 아닌 자기 엄마의 자녀로 되어 있어 상속을 받을 때 혼외자를 제외시키려는 경우(이복형제)
4. 형제의 자녀를 대를 이어야한다고 자기가 원치도 않았는데 친자로 올린 경우
등등
사례만 봐도 오히려 상속 등에 많이 쓰이는 것이 친생자관계부존재 확인인데요. 과거에는 호적제도 때문에 생모, 생부가 아니라도 어쩔 수 없이 친자로 이름을 올려야할 일이 많았고 증여 상속에서는 첨예하게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저 소송이 여자가 임신하고 다른 남자에게 떠맡기는 뻐꾸기용으로 확신하고 여혐의 도구로 쓰는 거 보니 이거 하나는 맞네요.
여혐하는 것들 찐따 도태남 무식쟁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여자들은 혼인 중에도 남의 애 낳을 여자들이구요.
남자가 바보도 아닌데
친자확인까지는 아니어도 본인 자식인지 알고 어느 정도는ㅌ
결혼하죠.
작정하고 속이는 여자는 꽃뱀이구요.
남자들도 친자검사 요구하면 기분 나쁜게 당연하다는 게 대다수인데 떳떳하면 기분 나쁠게 뭐가 있나는 여초회원들. 대단하다. 역시 아들 사랑은 올가미 시어매들이지. 나도 아들 엄마지만 참 대단들 하다.
이런 사람들이 지는 안당한 시집살이 시키겠지.
그런데 원글이 의도가 뻔한 것 같은데요.
굳이 댓글 달아주고 상대할 필요가 있나요?
모쏠의 열화된 버전 같아요.
우리나라 여성들 다 문제 많다. 이런 이야기
하고싶은 거 아닌가요?
떳떳하면 화낼일인가요?
병원에서 바뀌는경우도 있으니
낳자마자 친자검사하는게 당연한데
왜 발작하죠?
확신도없는 여자랑 사귄지얼마안되서 성관계할땐 꼭 콘돔쓰시구요.
애가 너무 안닮았다 싶으면 검사들 미리 해보시구랴.
우리아버지가 내친부맞으면. 남의집 여자들 싸잡아 욕하지마시구요.
지팔 지꼰임...거기다 남의집 귀한 아들인생도 꼬이게하는 또라이들많죠.
혼전임신해서 결혼했는데 낳고보니 알수도없는 남자 애였다는거 은근 많음.
요즘 얼마나 원나잇이 많은지 알면 어르신들 기절하실듯
혼인 유무 상관없이 모든 출생자에 한해 친자검사하고
친부로 판명되면 결혼 유무 상관없이 일정부분 양육비 내게 해야죠.
할거면 그렇게 해야.....
낳으면 친생자 검사해야하는 시대가 온거죠.
혼전 관계 콘돔 필수
출산 직후 친자 확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