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 가볍네요.
몸무게는 정상체중이라서 살빼기가 쉽지 않아요.
한달정도 이렇게 매일 꼬로록 소리 들으면서 자면
좀 빠지겠죠?
몸이 조금 가볍네요.
몸무게는 정상체중이라서 살빼기가 쉽지 않아요.
한달정도 이렇게 매일 꼬로록 소리 들으면서 자면
좀 빠지겠죠?
네, 살이 빠져요.
배 고픈 상태로 잠들기까지는 힘들지만 아침에 가뿐해진 몸 상태가 느껴지면 기분 좋아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꼬르륵"소리에 익숙해지는거요 ㅎ
배고픈채로 자면 아침에 몸이 가볍도 배도 들어가있음을 느껴요.
어느샌가 꼬르륵이 괴로운게아니라 살빠지는 소리다 생각하게됩니다 ㅎ
그렇게 한달 1킬로꼴로 빠져서
55에서 49 됐어요
배고프면 잠이 안오잖아요.
잘 빠지는데 좀 피곤하면 너무 기운 없어요
습관되니 나중엔 밤에 뭐 먹고자면 그다음날 머리아프고
밤새 악몽꾸고 그러거든요
빈속으로 자는게 좋아요
잠을 푹 못자서 포기했어요 ㅜㅜ
저도 해 보고싶어요 한달 1킬로씩 꾸준히 빼신분 대단하네요
저도 지금 배가 몹시 고파요.
하지만 퇴근 후 씻고 양치한 상태라 꾹 참고 자야해요.
아침엔 어제도 잘 참아서 제 자신이 기특해요.ㅋㅋ
1키로씩 빠지다니 놀라워요.
어렵지만 제일 쉬운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어렵네요
속이 비어있지 않으면 잠이 안와요.. 평생 39-45키로 사이 유지합니다.
배부르면 졸리다는 말이 뭔지 모르겠음. 배가 차면 장이 불편해서 잠은 커녕 예민보스가 되고 온 신체가 힘들어 난리인데…밤에 뭘 먹고 바로 잔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무딘건가..부럽기도..
따뜻한 물 드세요
그렇게 습관되면 필요한 칼로리만 채워지면 배 안 고파짐
꼭 단백질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