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은 진짜 자중해얄듯...

[어휴]

23기 정숙 어제 방송보자마자 싸했거든요.

마구 설쳐대며 걸걸하다 못해 위협적인 목소리다가 뭔가 여자 양아치스럽고 도저히 일반 여성들과는 다른 묘한 압박감이랄까 그런게 느껴졌는데..역시나...

 

그런데 참 이해안가는게 저 정도 범죄 저지른 사람이라면 숨도 안쉬고 조용히 숨어 살텐데 대체 무슨 배짱일까요.

 

덧:  지방 미인대회는 미코래도 수준이 많이 떨어지나봐요..아무리 세월 지났지만 저 얼굴로 미코를 나갔다고? 싶더군요.

 

 

[10년전엔]

미국에서 단기렌트 집에 머무르면서
그 집 주인 옷이나 가방 등을 미씨usa 벼룩게시판에서 판매

신고도 들어가고 경찰 조사도 시작되면서
한인 라디오에서도 사기꾼으로 방송탔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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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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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issyusa.com/mainpage/boards/old_read.asp?section=talk&id=talk6&tb...'

[어휴]

윗 댓글보니 더 놀랍네요..저런 전과자가 전국민이 보는 인기프로에 버젓이 얼굴을 디밀다니요.

[대체]

다 까발려질 거 뻔히 알면서 방송엔 왜 나올까요?

[..]

그런 사람 있나봐요
자기 죄에 대해 별 죄책감이나 창피스러움 별로 못느끼는건지
성매매 도주로 걸린거 영상 보니 가관이던데요

[이후]

정숙부분은 통펀집 하겠네요
조기종영도

[ㅡ,ㅡ]

본인 기준에선 별일 아니라 그런가봐요;;;

[ㅡㅡㅡㅡ]

제작진은 사전검증을 안 하나요?
너무하네요.

[ount]

쥴리가 영부인도 하는 나라에서 뭐가 놀랍나요

[현소]

역대급이네요
혹시 커플이라도 됐으면 상대방은 어쩔
사기꾼한테 걸릴뻔했네요
녹화는 벌써 끝났을텐데요

[ㅇㅇ]

일부러 빌런스러운 여자들 한명 씩 출연 시키는듯요
그래야 화제가 되니
그런데 이번 빌런은 진짜 빌런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