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기자들 만나서 명태균 얘기, 카톡 얘기, 김영선 얘기하면서 기사를 이렇게 써봐라 한걸 절친인 뉴스토마토 박현광기자가 단독으로 쓰기 시작한거였다잖아요.
칠불사가 터진 후에도 박현광 기자 만나 자기한테 유리한 쪽으로 방향 틀게 만들고...
그랬는데 일이 커지더니 이준석 명태균 대화라는 파일명도 나왔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87133?sid=100
윤석렬같은 인간를 양이라고 속인 개장수 이준석...
윤석렬 김건희 국민의힘과 함께 너도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