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마트 갓는데 손님도 직원도 거의 없어
무슨 황제 쇼핑하는줄 ;;
큰세일 앞둬서 그런걸까요?
일단 가격이 온라인에서 평소 구입하던
가격들과 너무 달라( 1500~5000원까지
플러스) 그냥 사려다 다 놓고 노브랜드것만
몇개 사왓네요
어제 저마트 갓는데 손님도 직원도 거의 없어
무슨 황제 쇼핑하는줄 ;;
큰세일 앞둬서 그런걸까요?
일단 가격이 온라인에서 평소 구입하던
가격들과 너무 달라( 1500~5000원까지
플러스) 그냥 사려다 다 놓고 노브랜드것만
몇개 사왓네요
저희 동네 세일한다는 마트...
지하 1층~지상3층을 모두 그 마트에서 쓰다가 얼마전에 가니 지하1층만 마트이고 1층은 다이소, 그 위는 모두 비어 있더군요.
이제 소비 패턴이 바뀌었어요.
복잡하게 차 타고 가서 카트에 담고 차에 옮겨 싣고 집까지 옮기고..이제 그럴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집 현관까지 다 배달해주니까요.. 쇼핑 문화가 확 바뀌었죠.
이용해 보세요. 넘넘 편해요
말곤 거기 갈시간도 없고 갈필요도 없죠
코스트코만 복작복작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니까요
저만 해도 마트 잘 안 가고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있어요
코스트코 빼고는 평일은 한산하죠.
낼부터 이마트 세일하니 복잡하겠네요.
저도 온라인으로 세일품목들 주문했어요
이마트 트레이더스랑 코스트코는 여전히 사람 많아요
특히 이마트 트레이스는 예전보다 식품이 다양해지고 먹을만한게 많아서
몇년전 갔을때보다 더 사람 많아졌어요
온라인이 더 싸고 배달도 해주잖아요
뭐하러 무겁게 들고 오나요
돈 조금 더 주고 구매대행이 몸편해요.
저도 마트 반년만에 간건데 깜짝 놀랏어요
코스코 본사쇼핑몰도 있긴한데 물건이 다양하게는 없어서
차라리 해지하고 대행해서 살까봐요
어느마트가 좋은가요?
쿠팡이 좋아요
새농.오아시스. 한살림 .쿠팡 등등 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