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이 저런 인권위원과 함께 할 수 없다고 사임했는데
저런 발언을 해도 인권위원 자리를 유지하는 정부라니..
저러면서 추모제 참석해서 추모사를 하니 야유를 받죠.
얼마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이 저런 인권위원과 함께 할 수 없다고 사임했는데
저런 발언을 해도 인권위원 자리를 유지하는 정부라니..
저러면서 추모제 참석해서 추모사를 하니 야유를 받죠.
무능력하고 무도한 정권아래 그 공무원들이네요.
짐승도 슬픔은 알진데 사람이 어째 저래요?
인권위원장 안창호
윤석열 친구랬나요?
다시 해야죠
인간말종 친구는 인간말종겠죠
?
인권이란 단어를 떼라.
양심도 없는 것들.
인간의 도리도 모르는 것들..
정부가 해야 할 일중 첫번째가
내나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건데
뭘 모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