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그냥 두면 날라간 것 같은데
팩을 벗겨버렸네요.
출근하기 전에 처리하고 가고 싶은데
욕실 하수구에 두고 물을 뿌릴까요.
평소에는 그냥 두면 날라간 것 같은데
팩을 벗겨버렸네요.
출근하기 전에 처리하고 가고 싶은데
욕실 하수구에 두고 물을 뿌릴까요.
전 싱크대에 물받아서 담궈둬요
하수구에 그냥 두고 가세요.
다 기화합니다.
냅두고 가시면 퇴근하면 없어요.
저는 드라이아이스 냉동실에 넣어요. 그 냉기로 냉동실 온도 더 유지돼서 전기 좀 덜 쓰라고 ㅎ 병아리 눈물만큼이라도 도움 되지 않을까? 하면서요. ㅎ 냉동실에 비상으로 넣어둔 얼음팩 위에요 ㅎㅎ
냉장고 괜찮나요?
밀폐된 곳에서 기화하면....
싱크대에 둬요.
수도물 확틀어 놓고 잠시 두고 꺼요.
스텐 볼에 드라이아이스 넣고 물 채운 후 창문 열어놓은 뒷베란다에 놔둬요.
냉장고에 넣는다 댓글단 사람인데요. 밀폐공간 생각은 못했네요. 근데 대부분 배스킨라빈스에서 넣어준 드라이아이스라 크기가 크지 않아서 그랬는지, 냉동실 문을 자주 열어서 그랬는지 지금까지 이상은 없었어요. 혹시라도 크기가 큰것일때는 주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