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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고리에 걸려있던 빵가방

호빵 조회수 : 7,311
작성일 : 2024-10-30 23:33:14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동네언니가 

빵가게에 들렀다고 우리 현관문에

빵종이백을 걸어둔 사진을 보내주었어요.

얼른 회사에서 돌아왔는데

문앞에 그 언니가 두고간 고구마랑, 단감은

있는데 문고리엔 아무것도 없어요..

간혹 이런경우 있으세요

IP : 58.29.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4.10.30 11:34 PM (88.65.xxx.2)

    훔쳐갔나봐요.
    Cctv 보세요.

  • 2. 그쵸
    '24.10.30 11:36 PM (70.106.xxx.95)

    누가 훔쳐갔네요

  • 3. ..
    '24.10.30 11:4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이고 추잡스러워라..
    세상에 누굴까요?

  • 4. 원글
    '24.10.30 11:44 PM (58.29.xxx.41)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이 들고 간거라고 생각하려고요,^^
    그 언니한텐 무슨 빵이 들어있는지 몰라서, 고구마랑 단감 잘 받았다고
    답장 보내면서 그이야기만은 안했어요,
    많이 속상해 할까봐서요..

  • 5. ㅇㅇ
    '24.10.30 11:46 PM (116.32.xxx.100)

    그걸 훔쳐가다니 ㅠㅠ
    하긴 장례식장 부의금 훔쳐가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큰이모부가 돌아가셨을 때 누가 부의금을 훔쳐가서
    그 때 저희 집에서 낸 부의금도 사라졌다고
    이모한테 들었어요.
    나참.그 집은 부잣집이라 부의금이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집이긴 하지만.

  • 6. ...
    '24.10.30 11:54 PM (221.151.xxx.109)

    저 같으면 솔직히 얘기해요
    다음에는 있을때 주시라고...
    또 도난사고나면 슬프잖아요

  • 7. 말 하세요
    '24.10.30 11:59 PM (88.65.xxx.2)

    이걸 왜 그냥 넘어가나요??
    아파트 경비실에 cctv보고 도둑 잡으세요.

    그 언니한테도 말해서 다음엔 그렇게 걸어놓는거
    분실위험 있다는걸 알리구요.

    아니 범죄행위를 왜 덮으려고 하나요?

  • 8. 그런데
    '24.10.31 12:12 AM (122.34.xxx.60)

    말을 해야 다음에는 문고리에 안 걸어놓겠죠.
    그리고 현관 입구랑 엘베 씨씨티비 돌려서 범인 있나 찾아봐야죠
    빵봉투 들고 나가는 사람 보일 수 있잖아요

  • 9.
    '24.10.31 12:41 AM (116.37.xxx.236)

    저희집도 지인이 문고리에 선물 걸고 연락 해줘서 한 15분만에 봤더니 사러졌었어요. CCTV확인하려 했더니 가짜 카메란지 고장난건지 영상이 없다고 해서 못 찾았어요.

  • 10. 어머
    '24.10.31 1:05 AM (74.75.xxx.126)

    그 얘기를 왜 안 해요?
    그 분도, 원글님이 마음은 고맙게 받았는데 빵이랑 다른 물건은 못 받았다는 걸 알아야죠. 안 그러면 성의껏 사준 물건 받고 입으로만 때운다고 내심 서운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 11. 바늘도둑
    '24.10.31 1:36 AM (88.65.xxx.2)

    소도둑된다고 그대로 두면
    범죄행위 방조하는거죠.

    경찰에 신고하세요.

  • 12.
    '24.10.31 6:00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아파트면 옆집일거에요
    경험자입니다
    초등애들이라 차마 말 못하고 요구르트를 끊었어요
    다음해 경매되서 이사갔어요

  • 13. 원글
    '24.10.31 6:14 AM (58.29.xxx.41)

    음ᆢ 오늘 오후에 관리실 한번 들러확인해볼께요
    결과는. 그 후에. 남겨드릴께요^^;;

  • 14. ...
    '24.10.31 7:21 AM (58.234.xxx.222)

    배달원이거나 외부인 아닐까요..
    Cctv 꼭 확인하세요.

  • 15. .zxc
    '24.10.31 7:35 AM (125.132.xxx.58)

    지인맘 불편할까봐 배려하신건 좋은데, 그정도 일은 얘기하는 막역함이 나은거 아닌가요. 언니 입장에선 착한맘으로 하신 행동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게..

  • 16. CCTV
    '24.10.31 10:12 AM (59.6.xxx.105)

    관리실에서 꼭 CCTV 확인 해 보세요.
    전 안 가져다 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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