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이 뭔지 아실까요;;;
어렸을때 아빠가 들으시던건데
아주 부들부들한 음색의 남성 가수였고
엘비스프레슬리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 앨범의 자켓을 보면
뭔가 가슴 속에서 서구 정원의 환상같은게
일어나곤 했었는데
아빠 돌아가시면서 레코드판 다 버려서
이것이 너무너무 사무치게 아쉬워요
그것만은 놔둘껄...
80년대 이전의 앨범일수도 있어요
찾을수 없겠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질문 드립니다
앨범이 뭔지 아실까요;;;
어렸을때 아빠가 들으시던건데
아주 부들부들한 음색의 남성 가수였고
엘비스프레슬리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아주 어릴때부터 그 앨범의 자켓을 보면
뭔가 가슴 속에서 서구 정원의 환상같은게
일어나곤 했었는데
아빠 돌아가시면서 레코드판 다 버려서
이것이 너무너무 사무치게 아쉬워요
그것만은 놔둘껄...
80년대 이전의 앨범일수도 있어요
찾을수 없겠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질문 드립니다
https://blog.travelmarx.com/2021/10/music-album-cover-with-horses-on-the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