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종류 잘 안끓이다가
저녁에 쌀쌀해져서 어묵탕
쑥갖 넣고 끓였더니 호로록 맛있네요.
국은 없어도 그만인 메뉴라서
건더기만 먹거나
가끔씩만 만드는 편인데
국 안 드시는 집들도 꽤 있던데요.
국 종류 잘 안끓이다가
저녁에 쌀쌀해져서 어묵탕
쑥갖 넣고 끓였더니 호로록 맛있네요.
국은 없어도 그만인 메뉴라서
건더기만 먹거나
가끔씩만 만드는 편인데
국 안 드시는 집들도 꽤 있던데요.
국은 정말 우리집 식탁에서 없어도 그만인 메뉴가 맞네요...
식구중 누구도 국물을 찾지 않아요.
십 년 전부터 거의 안해요.
그 전엔 후루룩 말아서 먹이고 출근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찌개도 정말 가끔.
습관되니까 또 괜찮아요.
그러니 저도 끓이기 싫어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이젠 너무 편해요.
어쩌다 미역국, 오뎅탕 외엔 끓일 일이 없어요.
아빠가 혈압 조심한다고 국을 잘 안 먹으니 엄마가 잘 안 끓이더라고요.
가끔 끓이더라도 아빠야 건더기나 건져 먹고요. 김치찌개도 김치찜정도로 먹던데
그런데 넘 짜서 국물있거나 없거나 셈셈 같긴 하던데 ㅠ
저는 반대로 저혈압이라 소금섭취가 필요해서 맑은 국물 국을 좋아해요
기름기없는 된장국이나 콩나물국같은 거요.
전 제가 국물없이는 밥을 못 먹어서
매일 끓입니다...
우리도 국 없이 살던집인대
남편 퇴직하고. 이빨도 부실하고
이젠 무조건 국해줘요
찌게 할때도 있고
저는 너무 먹고싶은데 가족들이 거의 손안대요. 찌개도요...
남편만 먹어요
저랑 아이는 갈비탕 설렁탕 곰탕 아님 안먹어서
제가 국 없이 밥을 못 먹는 사람이었는데 습관되니 없어도 먹는 데 전혀 지장이 없더라고요.
집에 블럭국 상비용으로 뒀다가 국물 생각나면 가끔 그거 먹어요. 평소엔 거의 안 먹는게 맞죠. 국에 염분이 가장 높아요
애가 아침엔 국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타입이라
계란국 미역국 김치국 두부찌개 등 돌려가며해요
국 없이 뭐 먹나요
찌개 불고기 제육 종류만 돌리나요
밑반찬 해봐야 잘 안먹고
국이라고 간 딱히 아주 많이 하는것도 아닌데요
고기 듬뿍 넣거나 육수 잘 쓰면요
애가 아침엔 국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타입이라
계란국 미역국 김치국 두부찌개 등 돌려가며해요
딱 그거하나에 밥 먹기 때문에 다른거 더 할 필요는 없어요
국 없이 뭐 먹나요
찌개 불고기 제육 종류만 돌리나요
밑반찬 해봐야 잘 안먹고
국이라고 간 딱히 아주 많이 넣는것도 아닌데 염분이 많다는건지
고기 듬뿍 넣거나 육수 잘 쓰면요
애가 아침엔 국 없으면 밥이 안넘어가는 타입이라
계란국 미역국 김치국 두부찌개 등 돌려가며해요
딱 그거하나에 밥 먹기 때문에 다른거 더 할 필요는 없어요
국 없이 뭐 먹나요
찌개 불고기 제육 종류만 돌리나요
밑반찬 해봐야 잘 안먹고
국이라고 간 딱히 아주 많이 넣는것도 아닌데 염분이 많다는건지
고기 듬뿍 넣거나 육수 진하게 잘 쓰면 간 많이 안해도 맛있어요
저희 집도 국 안끓여요. 미역국정도만 생일에 먹어요.
저흰 매일 끓여요. 제가 좋아해요^^
끊어야 하는데 매끼 필요해요ㅠㅜ
국 있으면 반찬이 한 두가지묜 되잖아요. 국 없이 드시는 분들요 반찬은뭘 해드세요?
국이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니까요
그래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가끔 끓여요
그마저도 건더기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