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병원으로 초기에 몇번 가고 이사전 다니던
병원으로 가서 거기서 치료를 마쳤는데요.
이럴경우 집앞의 의사가 알수 있나요?
나중에라도 방문하면요.
집앞 병원으로 초기에 몇번 가고 이사전 다니던
병원으로 가서 거기서 치료를 마쳤는데요.
이럴경우 집앞의 의사가 알수 있나요?
나중에라도 방문하면요.
모르던데요
알더라구요 무슨 무슨 약 처방 받으셨네요 그러면서.. 눈치 보여서 그뒤로 딴데로 못가요
어느병원가든 그건 내 자유의지고 권리인데 그걸 뭘 신경쓰세요....
약처방받은기록은 뜰거에요. 어디 병원 간지까진 모르구요
약국명은 몰라도 처방된 약으로 알수 있군요.
이사전 오래 다녀서
저와 가족의 병력을 잘 알고
서로 잘 맞는데다 다시 그쪽으로 이사갈거라서
거기로 갔던건데 좀 눈치가 이상해서요
처방 받은 약을 다 먹기 전에 가면 알아요
예를 들어, 약을 1주일 분량 처방 받아 갔는데
그 약을 다 먹기 전의 기간에 가면 아는거죠
중복처방 금지 때문에 건강보험공단 전산망에 뜨나봐요
저는 올봄에 치료 끝났어요.
벌써 몇달 지났는데도 아는거보면
처방전 기록 자체로 아는듯 하네요
뭐 그런걸 눈치보세요~
의사가 죽으라 그러면 죽을거 아니잖아요
그 병원에 평생 다닐것도 아니고
눈치볼필요도없어요
그런걸로 의사가 뭐라하면 그병원은 운영 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