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전에는 결혼 하네요
82에서만 미혼 찬양.
이번달만 4건...
축하금 부담시려워..
35살 전에는 결혼 하네요
82에서만 미혼 찬양.
이번달만 4건...
축하금 부담시려워..
가고 싶은 사람 가고
말고 싶은 사람 말고 그런거죠.
중간이상이 뭔가요. 중간이상이 ㅎㅎㅎ
한국인들 뭉치지못하게 남녀갈등조장, 나이세태차이조장, 결혼 못하게 결혼하면 망한다며 조장질 글 주구장창 10년간 써온게 빛을 발하고 있지요.
멍청하게 간첩들에게 속아넘어가서 전정권 대통령 하야까지 시켰고요.
인터넷 댓글부대 있고요.
이제는 서로가 알아서 피해가야합니다.
결혼이 얼마나 좋은건대요.
왜 유럽애들이 스무살만 넘으면 결혼하려 하고요. 누군가 자신의 편이 되어서 함께 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기혼자들이 입을모아 말합디다.
지인 자녀나 친구 자녀 우리딸 친구들
결혼한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그래도 여긴 지방이라 집값이 좀 저렴하니
다 30평대 집 사서 결혼하네요 집값이 3~4억
저정도는 있어야 결혼을 하는건지
결혼해서 같이 벌고 같이 불리면 경제적으로도 빨리 자리잡을 수 있어요. 억지로 결혼할 필요는 없지만 맘 맞는 좋은 사람있으면 결혼 하는게 좋죠
맞아요 할 사람들은 다들 좋은시절에 결혼하고 애낳고 있어요~
무난하면 30대 초에는 대부분 결혼하더라구요.
인터넷 세상속에선 미혼 최고, 딩크 많지만,
대부분 결혼하고, 애도 낳고 하더라구요.
자존심 상하게 부추기려고 요즘 이런 글들을 많이쓰네요.
남자는 직장 좋으면 대부분 일찍이든 늦게든 결혼 하는거같아요
주변보면 같은 직장인 여자가 안가는 경우가 남자보다 더 많은거같아요
직업이 좋은경우 여자는 남자보다 혼인율이 낮네요
2004년부터 82에 들어 왔는데요
초창기엔 지역, 종교, 정치 등등은 서로 조심조심 했었고요
선 넘는 글들은 자발적으로 자정작용이 되었어요
요즘 유난히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글이 많이 보이긴 해요
남, 녀
기혼, 미혼
유자녀, 무자녀
직장맘, 전업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