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24.10.30 4:02 PM
(70.106.xxx.95)
간단하게 먹어요
안먹고 가도 되구요
씨리얼 빵 토스트 김 계란 사과 베이글 잼 등등
2. ……….
'24.10.30 4:04 PM
(112.104.xxx.252)
아침에 뭘 씹으면서 두뇌에 자극을 주는 것도 무시못해요
성장발달을 생각해서도 두뇌(톡 까놓고 공부)를 위해서도
아침은 간단하게라도 먹도록 챙겨주세요
3. ...
'24.10.30 4:04 PM
(211.218.xxx.194)
10시에 자도 7시에 깨워야죠.
4. **
'24.10.30 4:05 PM
(1.235.xxx.247)
마르고 작은 아이였어서 그동안 제가 좀 아이 먹는것에 예민하고 스트레스가 컸거든요 ㅠㅠ
간단하게 먹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싶은 심리가 있는거 같아요~~
5. ㅁㅁ
'24.10.30 4:05 PM
(116.32.xxx.100)
간편하게 토스트도 괜찮지 않을까요?
뻥에 치즈에 계란후라이 그리고 간단하게 과일 정도로요
6. 한국이
'24.10.30 4:06 PM
(70.106.xxx.95)
한국사람들이 진짜 하루세끼 다 진심으로 잘 챙겨먹는편이라
더 압박감이 있으신가본데
그냥 간단히 주세요
7. **
'24.10.30 4:06 PM
(1.235.xxx.247)
10시에 자도 7시에는 잘 일어나야는건가요?
여름에는 7시반쯤 일어나더니 요즘은 8시가 넘어도 더 자고 싶어하더라구요 ㅠㅠ
8. 지금 당장
'24.10.30 4:09 PM
(88.65.xxx.2)
수면 습관을 바꿔야 해요.
유치원생이 10-11시 취침이라니 너무 늦어요.
늦어도 9시에는 자고 보통은 8시에 잘 준비하고 자요.
이런 습관 들이면 나중에 학교가서 피곤해하고 집중 못해요.
9. ㅇㅇ
'24.10.30 4:09 PM
(39.7.xxx.3)
유치원은 오전간식이 없나요?
조카가 어린이집 다니는데 오전에 죽이나 간단한 식사를 한다고 집에서 밥먹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10. ....
'24.10.30 4:11 PM
(211.218.xxx.194)
잘 일어나는게 아니라
더자고 싶어해도 깨워도 되는 시간아닌가 해서요.
9시간은 잤다는거잖아요.
깨워야 오늘밤에 또 일찍자죠.
11. **
'24.10.30 4:18 PM
(1.235.xxx.247)
9시에 재우고 싶은데,,ㅠㅠ 진짜 이 패턴 잡는게 너무 어렵네요
지금은 하원하고 좀 쉬다가 소파 같은데서 슥 잠이 들어서 1시간 정도 초저녁 잠을 자고요
놀이를 좀 하고 9시가 되면 그 떄는 또 잠자리 책 읽어주기를 바라고요..
그러다보면 10시도 후딱 되네요
9시에 불 다 끄는 그런집이어야하는데 이것도 좀 여의치가 않고요 에고
12. 일찍
'24.10.30 4:19 PM
(222.235.xxx.52)
일찍 깨워야죠. 10시에 자도 7시30분에 일어나게하세요~
13. **
'24.10.30 4:20 PM
(1.235.xxx.247)
일찍 일어나야 좀 더 일찍 자는데 ..
지금부터라도 자는 시간 관계없이 7시-7시반에는 깨워서 좀 습관을 만들어봐야겠네요
깊게 자는데 깨우니 짜증내고 저도 버겁고 하다보니
아직까진 그냥 자는대로 좀 더 뒀었는데 이제 수정이 좀 필요한거 같아요~!!
14. ...
'24.10.30 4:20 PM
(121.142.xxx.100)
조카가 어릴때 어린이집 다니고 엄마는 늦게와서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니 어린애가 대상포진 걸리더라고요 (조카는 11시에 자고 6~7시 일어났어요}
그 뒤론 무조건 9시 전에 재웠어요
먹는것도 먹는것 이지만 일찍 자는게 먼저 아닐까 싶어요
15. 학교
'24.10.30 4:22 PM
(175.223.xxx.71)
다니게 되면 피곤해서 더 일찍 자요.
간단하세 뭐라도 먹여서 보내세요.
사과 한 쪽이라도
성장기 어린이인데 먹어버릇 해야죠.
먹어야 에너지로 쓰고.
엄마들 화이팅
16. ..
'24.10.30 4:33 PM
(125.185.xxx.26)
유딩인데 집에서 8시 33분에 나가야하는데
8시 17분에 일어남 쉬야하고 바로 양치
옷입으며 계란하나 사과한쪽
미역국에만 밥 빵 김에싼밥 햄버거 토스트 바나나 요거트 삶은계란 먹고도 6분남아요. 옷입을꺼 미리셋팅 바쁠땐 입에 다 넣어줘요
17. ..
'24.10.30 4:37 PM
(222.111.xxx.27)
입맛도 없는데 억지로 아침 챙기는 것도 전 쫌 별로에요
유치원에 가면 간식이 나올텐데요~~
형편 되는대로 사는거죠
18. **
'24.10.30 4:37 PM
(1.235.xxx.247)
저희애도 좀 약한듯 한데 또 에너지는 넘쳐서 매일 저렇게 늦게 자고, 놀기도 양껏 놀고,,
주말에도 여행이든 외출이든 자주 하고 그러다보니 입병도 자주나더라구요
일찍 푹 재우는게 중요한거 같기는해요 ㅠㅠ 노력할게요!!
125.185 님 엄청 스피디하세요 ㅎㅎ
19. ..
'24.10.30 4:37 PM
(61.254.xxx.115)
간단히 먹어도되요
20. ..
'24.10.30 4:41 PM
(125.185.xxx.26)
울애은 30키로 유딩인데 반에서 두번째 젤커요 키가 커서 150입고 슬림체형. 초스피드로 간단하게 먹어도 되요 유치원 오전간식 나오고 점심 12시. 초딩가면 11시반에 점심 시간텀이 짧아요
21. 아
'24.10.30 4:41 PM
(121.54.xxx.76)
일찍 재워서 잠을 좀 길게 잘수있게 도와주세요
저도 맞벌이라 이해가고
7살엄마라 알지만요 ㅠㅠㅠㅠㅠ
22. **
'24.10.30 5:03 PM
(1.235.xxx.247)
초딩은 11시반이 점심시간이군요 ~~ 몰랐어요;;
23. 습관
'24.10.30 5:46 PM
(118.129.xxx.220)
수면 시간 늦으면 키크는 거에도 지장이 있어요 다 연쇄적으로..
초저녁 잠을 못자게 해야해요
아마 좀 크면서 조금씩 초저녁잠 안자도 버티게 될 거구요
24. ....
'24.10.30 6:17 PM
(175.193.xxx.138)
아이 저녁식사 시간은 몇시인가요?
8시에 가족들 모인다는데, 그땐 저녁식사시간은 아니죠..
9시에는 불끄고 잠자리에 들어야, 아침 7시에 일어날 거에요.
일어나서 30~40분은 지나야 아침식사 할 수있고요.
아침 먹이고 싶으시면, 일찍 재우세요.
25. **
'24.10.30 6:23 PM
(211.234.xxx.215)
아이 저녁 초저녁잠 잔 경우는 7시-8시..
안자는 경우는 6시-7시쯤이요
9시에 불끄기를 더 꼬맹이 때 부터 훈련했어야는데ㅠ
저희가 이사랑 이거저거 좀 상황이 그랬어요
(한 때는 원룸형 오피스텔에서 거주하고..)
지금은 불끄면 거부부터 할텐데 어떤식으로
잘 습관화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26. ..........
'24.10.30 8:26 PM
(58.29.xxx.1)
속만 채우게 아주 간단하게 주세요.
본죽에서 닭죽 사서 소분해서 서너숟갈만 먹고 나가도 됩니다.
씨리얼도 좋고, 달걀도 좋고, 고구마 반쪽도 좋고요.
어차피 아침에 허기지게 먹으면 점심에 많이 먹고
저녁땐 또 엄빠가 잘 챙겨주잖아요.
빈속만 아니게 꼭 뭐라도 챙겨주세요
전날 먹었던 국에 밥 조금도 괜찮아요.
때로는 그냥 에그스크램블에 케찹
27. 자기 전
'24.10.30 8:53 PM
(58.233.xxx.28)
수면의삭이 필요해요.
아이가 보고 싶은 책
엄마가 앍어 주고 싶은 책 골라서
누워서 읽어 줍니다.
그리고 잠에 관한 동화나 차분한 이야기 책을 마지막에 읽어 주고 이아ㅓ기를 조금 나누다가 합죽이가 됩시다 합!
하고 잠을 청하는 거예요.
단 일정한 시건 규칙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