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멋 모르고 타다가 20대때부터 자이로드롭타고 끝낼 정도로 못타요. 겁도 많고 소리소리 질러대고요, 40중반인 요즘은 회전기구 하나탔다가 장기 이동이 느껴지네요.
운동이라도 하면 무서운거 탈 수 있을까요? 막내가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도 힘들어서 못 타겠다하고 큰애는 시시해서 싫다네요.
어릴땐 멋 모르고 타다가 20대때부터 자이로드롭타고 끝낼 정도로 못타요. 겁도 많고 소리소리 질러대고요, 40중반인 요즘은 회전기구 하나탔다가 장기 이동이 느껴지네요.
운동이라도 하면 무서운거 탈 수 있을까요? 막내가 놀이기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남편도 힘들어서 못 타겠다하고 큰애는 시시해서 싫다네요.
삼십대때 한번 마지막으로 타고 멀미하고 다음날 목 디스크 증상처럼
아프고 고생했는데 주변 보니 다들 젊은 사람들이지 사오십대 중년들은
롤러코스터 같은거 안타더만요
엄마가 못타면 애들끼리 태우세요
전 옛날에 잘 탔는데도 늙으니 어지럽더라고요
티익스는 도는게 없고빨라서. 차라리 괜찮은데 바이킹 프렌치레볼루션 이런거 넘 어지러워요
큰애한테 돈좀 주고 부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