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 덕분에 세일 한국 가곡의 밤 티켓 신청해서 어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가곡 감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 하나 꽃피어'를 김재형님이 부르는데 무척 감격스럽고 행복했습니다.
덕후님도
82님들도
어디엔가 앉아 노래 듣고 있겠구나
생각하며 동지애도 느끼고
82님들 알려주신 대로
'담'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분수쇼도 보고
멋진 가을 밤이었어요.
덕후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덕분에 세일 한국 가곡의 밤 티켓 신청해서 어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가곡 감상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나 하나 꽃피어'를 김재형님이 부르는데 무척 감격스럽고 행복했습니다.
덕후님도
82님들도
어디엔가 앉아 노래 듣고 있겠구나
생각하며 동지애도 느끼고
82님들 알려주신 대로
'담'에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분수쇼도 보고
멋진 가을 밤이었어요.
덕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