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게요
'24.10.30 10:35 AM
(119.196.xxx.115)
결혼할때 전세금이라도 하라고 돈을 줬거나 하지않을까요
그러지않고서 무슨양심으로 결혼전 들고있던 돈을 내놓으라고 난리야
2. ...
'24.10.30 10:36 AM
(183.102.xxx.152)
헐~~내 딸이면 이혼시키고 싶네요.
1억 벌려면 피 땀 눈물 다 흘렸을텐데
친부모도 아니고 무슨 시부모?
3. 그러게요.
'24.10.30 10:3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뭐 전세금 지원해줬으면 그 돈 다시 돌려주면 되겠네요.
한푼도 지원안했는데 불린돈 2천 다 내어놓겠다 하면 효부 아닌가요?
4. .....
'24.10.30 10:37 AM
(211.234.xxx.138)
신약 비용도 비싸지만 앞으로 들어갈 의료비 어떻게 하려고.. 제가 여자 쪽 가족이라면 아직 아이가 없다면 갈라서는 게 맞아요. 부모 뒷바라지 하다 빈곤층으로 내려앉고 본인들 노후대비는 전혀 되지 않아 자식한테 가난을 되물림 해주게 되더라구요
5. 흠
'24.10.30 10:40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1억이 다가 아니죠...시작일뿐...그냥 이혼이 답이에요. 남녀 바뀌었어도 마찬가지..재산분할은 갸져온거 정확히들 나눠 가지고
6. 흠
'24.10.30 10:41 AM
(183.98.xxx.31)
1억이 다가 아니죠...시작일뿐...그냥 이혼이 답이에요. 남녀 바뀌었어도 마찬가지..재산분할은 갸져온거 정확히들 나눠 가지고,,,
남자는 신불자가 되든 어떻든 해서 본인 힘으로 1억+앞으로 치료비 생활비 간병비 마련해야죠. 뭐.
7. 미쳤나
'24.10.30 10:41 AM
(118.235.xxx.85)
왜 남의 돈으로 자기부모 병수발을 들려고하죠?
결혼 1년이면 이혼해도 각자 재산 각자 가져가는건데
2천 만원 준다고할때 고맙습니다하고 납작 엎리드려야지
남편이란 놈이 티비에 까지 나와서 저러는거 보면
얼마나 강요를 해댔을까요.
저거보고 정 떨어져서 이혼할듯
8. ㅇㅇ
'24.10.30 10:44 AM
(39.7.xxx.249)
노인들이 얼마나 더산다고 신약써가며 욕심을 부리나요
저런집은 답 없어요. 저게 시작임
치료하는데 온갖 좋은거ㅜ다하려고함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수직낙하하는경우 허다한데..
시가양심 무엇?
9. 남편이
'24.10.30 10:45 AM
(203.128.xxx.22)
섭할수 있을거 같아요
돈이 없으면 몰라도 있는데 부부간에 그러니까요
반대로 아내부모가 아픈데 남편이 저러면 그또한
정떨어질거같고...
10. ㅁㅁㅁㅁ
'24.10.30 10:47 AM
(118.235.xxx.85)
남편이야 섭섭하겠죠.ㅋ
부인 돈으로 지 부모 꽁으로 치료하려고 했는데 불빌될꺼 같으니
그런데 내 돈도 아니고 남의 돈으로 치료하려하는건 양심없는 짓이죠.그것도 치료가 확실한것도 아닌 신약을 왜??
남편보단 저런 생각하는 남편을 둔 부인이 더 정떨어졌을껄요?
사람으로 안보이고 기생충들로 보일듯
11. ....
'24.10.30 10:48 AM
(124.49.xxx.13)
노인네가 신약써서 병고치려면 자신들 재산으로 하거나
적어도 아들이 번돈으로 해야지
며느리돈을 탐하다니 노욕이네요
저렇게 남의돈을 내돈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모든 상황에서 이기적으로 굴어요
글러먹음
12. .....
'24.10.30 10:48 AM
(211.234.xxx.37)
요즘같이 돈 벌기 힘든 세상은 각자도생도 힘든데 결혼 1년 만에 시부모님 병원비라니요. 그것도 억대가 들어가는 비용이라니.. 조금 더 일찍 결혼 전에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지금도 늦진 않은 거 같아요. 이 가정을 유지하는건 무모해 보여요
여자 쪽도 그 돈 모으라 평생을 갈아 넣었을 텐데 지금이라도 탈출해야죠
13. ....
'24.10.30 10:48 AM
(1.243.xxx.231)
반대인 경우 봤어요. 시어머니가 두아이 무료로 다 봐줬는데 장모가 신약치료약값으로 월800씩 계속 달라고 했어요. 딸이 맞벌이 해도 월800도 못번다고 힘들다고 했더니 시댁에서 해준 아파트 대출받아서 달라고 졸랐어요.
14. ㅡㅡㅡ
'24.10.30 10:52 AM
(58.148.xxx.3)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심지어 저 커플 사귄지 3달만에 결혼한거더라거요 ㅎ.
이제 좀 1인분씩은 감당하고 살아야할것 같아요 본인 앞가림하기도 살기 힘든 세상이잖아요..
15. ...
'24.10.30 10:55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https://www.donga.com/news/Entertainment/article/all/20241029/130317936/1
1년 모은 2천이에요;; 그냥 돈 아님.
16. ...
'24.10.30 10:55 AM
(152.99.xxx.167)
저도 기사보고 요즘 세상에 결혼 10년도 안된 부부한테 1억주라고 조언하는 게 맞나 싶더군요
서장훈 이수근은 돈이 많아 할수 있는지 몰라도 말도 안되는거죠
일단 달라고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여자는 이혼해야 할거 같아요
1억주면 갚아나가겠다 라고 하면 또 다르죠
17. 자우마님
'24.10.30 10:58 AM
(180.252.xxx.214)
저는 결혼 한지 1년 안됐을때 대뜸 너 모은돈 얼마 있냐고 지금 사업이 어려우니 천만원만 빌려달라 했어요 15년전일이네요. 진짜 그때 천만원도 없다니....이 결혼 물러야 하나 심각 하게 고민 할정도였는데.. 일억은 좀 넘 하네요.
18. 솔직히
'24.10.30 11:02 AM
(119.196.xxx.115)
서장훈 이수근 1회출연료가 얼만데
일억은 돈도 아니게 느낄걸요
근데 상담때 누가 천번다고 하면 엄청 번다고 뭐 그러는거보면 마음에서 우러나오긴할까싶더라는............
19. 근데
'24.10.30 11:16 AM
(119.196.xxx.115)
보통 집이 1억은 넘을텐데
원룸으로라도 옮겨서 본인집을 파는게 먼저아닌가요???
할거다하고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하나도 손해 안보고 며느리돈만 탐낸다고?
20. ...
'24.10.30 11:22 AM
(223.38.xxx.129)
2천도 많네요
위에 시댁에서 사준 집 대출받아서 달라는 친정부모 너무 무서워요
노후준비 안된집들 등기부까지 떼보고 피하려고 하는 것도 이해돼요
21. ....
'24.10.30 11:28 AM
(182.209.xxx.171)
이 경우는 안주는게 맞아요.
1억으로 끝나라는 법도 없고
줬다고 하면 부인은 남편과 남편가족이
몹시 밉고 경멸하고 혐오까지 갈수도 있어요.
감당 안되는거 덤벼드는거 아니예요.
22. ㅡㅡㅡ
'24.10.30 11:29 AM
(118.235.xxx.178)
신약쓰면 낫나요 ? 저 경우 부모가 단호히 삶을 정리하는게 맞죠
23. 암환자
'24.10.30 11:36 AM
(222.117.xxx.170)
단계를 올라갈수록 비싼 신약들이 있는데 대부분 다 못 써보고 죽어요 나이든 분은 내려놓으셔야하죠
부모있는 젊은 사람은 써보겠어요 미래가 창창하니까
24. ....
'24.10.30 11:38 AM
(106.102.xxx.187)
그래도 내 부모 죽는다는데 남편이 3억 움켜쥐고 안도와주면 서운할텐데요. 일단은 살든 못살든 1억 써봐야 후회없을 것 같은데요. 다들 사람이 먼저지 돈이 생명보다 귀하냐 돈없으면 죽으란 말이냐 하면서도 현실은 돈이 우선인가보네요.
25. ....
'24.10.30 11:44 AM
(211.218.xxx.194)
남편한테 그렇게 서운하면 이혼해야죠.
남의 돈보다 내생명이 귀하다...이건 아닌듯.
사람이 먼저지 돈이 생명보다 귀하다 하는 사람도 자기돈 턱턱 못내놔요. 말만 그렇게 하는거죠.
26. .....
'24.10.30 11:45 AM
(211.234.xxx.35)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이면 그런 요구 못하죠. 둘 사이에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손주라도 있었으면 할아버지 할머니니까 거부하기 힘들 거 같은데 상황이 많이 달라요.
내 돈으로 내 부모님한테 1억을 쓰던 10억을 쓰던 그건 상관없어요. 이 경우는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의 자식한테 돈 달라는 거예요.
27. ....
'24.10.30 11:49 AM
(211.202.xxx.120)
1억은 시작이잖아요 3억 바닥까지 비우고 와이프 월급까지 차곡차곡 다 들어가겠죠
28. 에혀
'24.10.30 12:17 PM
(112.149.xxx.140)
이제 막 결혼한
자식배우자의 돈을 탐할게 아니라
그렇게 살고 싶으면 자신의 집을 팔아야죠
시골 빈집으로 이사를 하더라도요
29. ...
'24.10.30 12:19 PM
(39.125.xxx.154)
저러다 이혼이라도 하면..
30. 이혼이
'24.10.30 12:21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이혼이 답 이네요
내 자식이 다 번 돈이라 해도
자식 앞길 막는것 같아 치료 안 받는다 할것 같은데
막 결혼한 자식 배우자 돈으로 치료???
생각도 못할것 같아요
31. 이혼이
'24.10.30 12:23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이혼이 답 이네요
내 자식이 다 번 돈이라 해도
자식 앞길 막는것 같아 치료 안 받는다 할것 같은데
막 결혼한 자식 배우자 돈으로 치료???
생각도 못할것 같아요
목숨이 돈보다 우선이다 하는것도
내돈일때 말이죠
32. 이혼이
'24.10.30 12:28 PM
(112.149.xxx.140)
이혼이 답 이네요
그돈을 욕심내기 시작 했으면
그돈 안내주면 배우자하고 관계가
평생 안 좋을테고
그냥 이혼하고 각자 갈길 가는게 서로를 위한길 같아요
내 자식이 다 번 돈이라 해도
자식 앞길 막는것 같아 치료 안 받는다 할것 같은데
막 결혼한 자식 배우자 돈으로 치료???
생각도 못할것 같아요
목숨이 돈보다 우선이다 하는것도
내돈일때 말이죠
33. akadl
'24.10.30 12:46 PM
(210.180.xxx.253)
저 같음 안줍니다 ,,이젠 시작한 신혼부부한테저리도 민폐를 끼치는 부모라
2천줄때 감사합니다 해야지요
저래서 한 집안이 파탄나겟구만
저런 충고를 충고라고 참
34. .....
'24.10.30 12:56 PM
(119.71.xxx.80)
목숨이 돈보다 우선이다 하는것도
내돈일때 말이죠
22222222222222222222
35. ㅠㅠ
'24.10.30 1:00 PM
(106.102.xxx.185)
그러니 자식들 결혼할때 몇억씩 지원 안하는게 맞네요.
물론 몇 억 지원 못하는 사람들이 반은 넘겠지만
어쨌거나 집사주고 전세얻어주고 그런 짓 안하는게 맞음.
3달에 2천 모았으면 1년이면 1억 모으겠구만 참...
36. 지원좋아하네요
'24.10.30 1:06 PM
(118.235.xxx.198)
돈도 없으면서 신약치료한다고 1억 달라는 제정신 아닌 사람이
돈이 있겠어요?ㅋ
꼭 돈 없는 사람이 자식 지원해주면 안돤다 정산승리하지
안해주는게 아니라 못해주는 거면서
자식한테 한테 돈달라하기 미안하지도 않은가봐
37. 흠..
'24.10.30 1:1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기사읽는데 서장훈이랑 이수근이 뭔데 줘라 마라인지...
솔직히 친부모도 아니고. 결혼한지 세달된 시부모가 .. 저 남자도 어이없네. 여자부모였으면 본인이 어땠을지 먼저 돌아보길.
그리고 결혼한지 1년이고, 그 전에 연애가 3개월이잖아요.
1년동안 일반 사람들이 2천모으려면 절약 엄청해야하구요.
신약 치료해서 100% 낫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1억을 어떻게 치료비로 쓰나요.
치료도 본인 경제수준에 맞게 받는겁니다.
남자가, 본인돈도 아니면서 왜 큰소리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8. 헐.
'24.10.30 1:12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기사읽는데 서장훈이랑 이수근이 뭔데 줘라 마라인지...
솔직히 친부모도 아니고.
저 남자도 어이없네. 여자부모였으면 본인이 어땠을지 먼저 돌아보길.
그리고 결혼한지 1년이고, 그 전에 연애가 3개월이잖아요.
1년동안 일반 사람들이 2천모으려면 절약 엄청해야하구요.
신약 치료해서 100% 낫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1억을 어떻게 치료비로 쓰나요.
치료도 본인 경제수준에 맞게 받는겁니다.
남자가, 본인돈도 아니면서 왜 큰소리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9. ..
'24.10.30 1:25 PM
(61.254.xxx.115)
2천도 많은데요 왜 십년동안 안먹고 안쓴 피같이 모은돈을 달래요? 능력 안되면 치료도 안해야하는게 맞죠 그거 신약으로 치료한다한들 영원히.사는것도 아니고 몇달만에 죽을수 있음.게다가 만난것도 재테크카페네요 얼마나 경제관념 투철한 사람이겠음? 남의돈을 탐내면 안되지요 그거와 별개로.이부부는 아마 이혼할겁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니가 돈도 있으면서 안도와줘서 돌아가신거다 몰아갈거고 서운하다 난리칠거고 좋게가기 어렵습니다.서장훈 이수근은 돈이 억수로 많으니 저렇게 말하는거죠 .
40. ㅇㅇ
'24.10.30 1:26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재테크 동호회서 만나 결혼한지 3개월인데 1억내놓으라면 도둑놈심보
차라리 이혼하는게 나을듯
41. ㅇㅇ
'24.10.30 1:27 PM
(223.38.xxx.207)
돈없으면 신약이고뭐고 그냥 죽는거지 남의 딸이 모은돈을 왜 탐내요?
재테크 동호회서 만난사이구만 그냥 이혼하는게 나을듯
42. ..
'24.10.30 1:33 PM
(61.254.xxx.115)
아들 본인도 없는돈을 왜 남의딸한테.지원해달라고 하는거임? 안해주면 안해줬다고 정떨어진다고할거고 참..저런 심뽀면 안되죠
43. 흠
'24.10.30 1:47 PM
(1.236.xxx.93)
2천만원이라도 감사할듯
결혼1년차 시부모님한테 무슨 정이 있겠어요 사기결혼 아닌가?
44. ㅇㅇ
'24.10.30 2:22 PM
(118.217.xxx.44)
결혼 얼마 안되었으면 시부모도 그리 노인 아닐텐데.. 신약이 뭔가 효과가 있으니 매달리게 되는거 아닐까요
반대의 경우면 진짜 남편 못됐다 잔인하다 계산적이다 난리가 났을거 같은데..
친정 부모님 아직 60대이고 신약 쓰는 비용 1억인데 남편이 3억 저축 있는데도 안주고 그냥 남은 삶 정리하시라 한다.. 이러면 여자들이 진짜 가만히 있나요?
물론 큰 돈이고 앞으로 치료비도 더 들 수 있지만 역지사지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반대의 경우면 큰 논란없이도 그냥 지원해주는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친정에 돈 들어가는건 그렇게 칼로 재고 따지지 않던데.. 다들 넘 하신다
45. 흠..
'24.10.30 2:33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대출받음 되잖아요.
도대체 어떤 여자들이길래,
결혼한 지 1년도 안되고 자식도 없는데... 뻔뻔한 여자나 남편한테 달라고 하겠죠.
하다못해 여자가 먼저 1억 내놓는다는것도 아니고 안된다는걸 욕할수 있나요?
치료는 본인 능력에 맞게 받는거죠.
수술비에 신약에 1억이면 부모가 본인집 팔아서 약값대는게 우선인거 같은데요?
46. 헐...
'24.10.30 2:3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대출받음 되잖아요.
도대체 어떤 여자들이길래,
결혼한 지 1년에 자식도 없는데... 뻔뻔한 여자나 남편한테 달라고 하겠죠.
하다못해 여자가 먼저 1억 내놓는다는것도 아니고 안 된다고 하는걸 욕 할수 있나요?
치료는 본인 능력에 맞게 받는거 아닌가요?
수술비에 신약에 1억이면 부모가 본인집 팔아서 약값대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47. 윗분
'24.10.30 2:36 PM
(58.234.xxx.182)
요즘 남자를 모르시네
어떤 남자가 친정에 돈 들어가는걸 안 따져요?
결혼하자마자 효자로 돌변해 자기 집 퍼주기 바쁜데
48. 음
'24.10.30 4:11 PM
(106.101.xxx.180)
남편이 집 했겠죠 222222
아님 저축 3억이 어떻게 고스란히 남아 있겠어요??
상대 부모 목숨에 1억도 못댈거 같음 결혼을 안해야죠
일원도 손해 안보려는 모습이 발악 같이도 느껴지네요
빈민층이면 모를까 요새 현금만 3억이면 꽤 부자에요~~
49. ..
'24.10.30 4:35 PM
(61.254.xxx.115)
저기에 사연보낼정도면 감정이 이미 좋을리없는데 지가 대출받아 부모님 해드리면 될것을 왜 부인돈을 탐내요??
50. 영통
'24.10.30 6:02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서장훈 돈 많고 이혼했고
이수근 아픈 아내에게 돈 들이고 있고..
둘 다 여자 입장을 모르겠네요
51. 영통
'24.10.30 6:03 PM
(106.101.xxx.14)
받은 지원금 돌려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