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 거지 수학

호오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24-10-30 10:14:42

가지를 수확했다는 말인가..

뭐지 하고

내용을 보니

감나무에 주렁주렁 달린감 따다가

곶감만드는 사진을 올렸네요

 

가을걷이 수확

 

IP : 118.235.xxx.2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0.30 10:17 AM (222.106.xxx.184)

    웬지 저럴 거 같았어요.ㅎㅎ

  • 2.
    '24.10.30 10:26 AM (211.114.xxx.77)

    저도 그럴것 같다 하며 들왔어요.

  • 3. ㅁㅁ
    '24.10.30 10: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ㅎㅎ가을에 거지가 많댓어요
    이천에 지인말이 가을이면 봉고차로 노인들은 한차 실어다가
    들녘근처애 확 풀어두고 간대요

    고구마니 등등 수확뒤에 이삭주우라고
    이삭줍네 휘돌아치다가 이러저러 농산물들 싹쓸어
    튄대요

    그런 거지 얘기인줄

  • 4. ㅎㅎㅎ
    '24.10.30 10:39 AM (39.7.xxx.38)

    가을에 거지가 수학공부라도?

  • 5. ...
    '24.10.30 10:45 A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https://m.cafe.daum.net/jejumam/OLLB/2238?q=%EA%B0%80%EC%9D%84%EA%B1%B0%EC%A7%...

    설마 싶어서 찾아봤어요.
    보고도 믿기 어려운
    "가을 거지 수학철"
    외국인이겠죠;;;

  • 6. **
    '24.10.30 11:03 AM (14.138.xxx.155) - 삭제된댓글

    ㅍㅎㅎㅎㅎ~~~~~

  • 7. **
    '24.10.30 11:04 AM (14.138.xxx.155)

    학력이 짧은 노인분들 일 수 있어요..
    너무 머라 하지 맙시다~~

  • 8. ...
    '24.10.30 11:17 AM (222.234.xxx.33)

    새로운 수학 공부방법인 줄 알고 들어왔어요

  • 9. 우와
    '24.10.30 11:24 AM (211.114.xxx.139)

    엄청나네요.

  • 10. ..
    '24.10.30 11:53 AM (118.235.xxx.155)

    좀 봐주세요..
    누구나 대학을 나오고
    누구나 고등학교 정도는 나오고
    그러지 않아요.
    어느 블로거는 본인 남편을
    미대오빠라고 칭하던데
    속으로 참 우습다 했어요
    배우고 못배우고 잘나고 못나고
    그런거 말고
    마음깊은곳 내면의 우물이 있다면
    얼마나 맑은지 부드러운지
    따뜻한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11. 그러게요
    '24.10.30 12:26 PM (1.250.xxx.105)

    맞춤법 좀 틀렸다고 댓글로 조리돌림하며 비웃는
    것도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1959 (스포)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제 윤곽이 잡히네요 14 으아 2024/11/08 5,408
1641958 배추 한통이 3키로 하나요? 5 궁금 2024/11/08 1,432
1641957 펌)검찰 특활비 정리 10 asdf 2024/11/08 2,168
1641956 이재명 무죄 탄원 서명, 100만을 훨씬 넘기자요!!! 10 ㅇㅇㅇ 2024/11/08 1,484
1641955 무속인과 결혼해도 좋다는 분? 놀랍네요 16 헐.. 2024/11/08 5,753
1641954 나한테 못되게 군 사람 잘되던가요? 11 .. 2024/11/08 2,708
1641953 "온통 피 범벅" 또다시 비극…신변보호 받던 .. 4 왜이러니 2024/11/08 6,452
1641952 싱크대 개수망 아래가 크고 더러운데 어쩌나요? 5 .. 2024/11/08 1,853
1641951 키톡에 부관훼리님은 안 돌아오시나요 9 ... 2024/11/08 3,105
1641950 내일 시청 갈건데요. 8 하늘에 2024/11/08 1,096
1641949 미인대회? 입상 후 돈 요구. 6 ㅡㅡ 2024/11/08 4,105
1641948 오늘 잘생긴 남자를 만났어요 3 ㅎㅎ 2024/11/08 3,714
1641947 전주 비x대는 업무시간에 사적 통화 문자가 심한 교수 내버려두나.. 8 2024/11/08 2,068
1641946 요즘 모 가디건은 얇게 나오나요? 얇아요 2024/11/08 1,228
1641945 열혈사제2 시작했어요 11 열혈 2024/11/08 2,887
1641944 채림 전 남편 가오쯔치는 뭐하나요? 21 .. 2024/11/08 20,426
1641943 복숭아뼈골절 3 50대 2024/11/08 1,243
1641942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세월이 수상하니 유시민을 관찰하라.. 3 같이봅시다 .. 2024/11/08 1,487
1641941 강대 모의고사. 이제야 택배주문해서 푸나요? 12 .. 2024/11/08 1,483
1641940 살림고수님들 다이소팬 자주 교체보다 키친아트 같은 게 나을까요?.. 8 . . 2024/11/08 2,225
1641939 美 뉴스위크 11월호 표지 윤석열 실린거 보셨나요? 18 .. 2024/11/08 5,183
1641938 부모님 쪽에 암 걸린 사람 없으면 7 ㅇㅇ 2024/11/08 3,292
1641937 배추3통 김치 완전성공한듯요. 9 김치 2024/11/08 2,780
1641936 발레 아무리 봐도 남자의상이 극복이 안돼서 15 SHJ 2024/11/08 4,434
1641935 병아리콩 밥해도 돼요? 6 2024/11/08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