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저 발언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tbs 뉴스공장 나와서 김건희 아무 문제 없다, 오히려 김건희 건드리면 자동 명예훼손 걸린다고 몇번이나 그랬죠?
그 결과가 오늘날 대한민국 이 지경인데 주진우는 또 유투브 켜고 난리난리..
그림 좋아한다던데, 거니누나한테 그림이라도 선물받았냐.. 주진우야 그렇게 살지 마라.
명태균 김건희 뉴스 보다가 갑자기 빡쳐서요...
제목 저 발언 기억하시는 분 계세요?
tbs 뉴스공장 나와서 김건희 아무 문제 없다, 오히려 김건희 건드리면 자동 명예훼손 걸린다고 몇번이나 그랬죠?
그 결과가 오늘날 대한민국 이 지경인데 주진우는 또 유투브 켜고 난리난리..
그림 좋아한다던데, 거니누나한테 그림이라도 선물받았냐.. 주진우야 그렇게 살지 마라.
명태균 김건희 뉴스 보다가 갑자기 빡쳐서요...
저 발언은 모르겠는데 윤 ㆍ거니. 띄워주고 대통만든 1등 공신이죠.
청렴결백하고 의리 있다고 후배챙기고
결혼 할 때도 800밖에 없었다더라 하며
거니 성모 마리아 만든 장본인 둘이
털보하고 주. 죠.
거기에 같이 박수치고 고마워 하고
안도 하던 등신 관객 중 한명이 저예요.
지금도 궁금해요.
왜 그랬을까?
정보력이 있는데 몰랐을 리도 없었을텐데
이젠 속았다고 그러던데요
사실 국민들도 속긴했죠
댓글수사때 강직해보여서..
얘는 1억이 아니라 몇억받았나봐요
저는 진짜 저 발언 똑똑히 기억하거든요.
그 긴박하고 중요한 것이라는 말투로..
자, 김건희는요. 김건희는 건드리면 자동 명예훼손 걸립니다. 자동으로요..
아직도 귓가에 그 발언이 울려요.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와서 두번인가 세번 반복했어요.
들으면서, 자동 명예훼손이라는 것도 있나? 갸우뚱 했거든요.
하.. 짱나네요...
그때 저 말 믿고 뉴스타파 후원 탈퇴하고 그랬었죠. 하...
명신이랑 주진우 김어준 윤석열 양정철 이렇게 룸싸롱 술친구 먹엇나보죠.
그 여자 얼굴보고 좋앗나
윤석열 은.바보고 명신이한테 홀딱 넘어간거죠.
사람 볼 줄도 모르는 것들.문재인도 포함해.
그 여자 처음 사진 보고 넘 기괴해 이상하던데.
병신들
변절하고 거니랑 윤돼지쪽이랑 어울렸었죠
김갑수가 거니 초대받아 갔었는데 거기에 주진우가 있어서 놀랐다잖아요
자기자식 미국 유학 보내고 뭐가 문제되서 취재진이 찾아갔더니 욕하면서 도망가던 그모습에 충격받아 지금 주진우 하는 행동이 역겨워요
주진우한테 속았죠
명품 걸치고 지 자식 유학보낸다는 말에 갸웃
그당시 우리 모두다 윤석열 괜찮다 생각할 때예요.
말 듣고 책 사준 거 넘 아깝네요
저 말은 기억 안나지만 뉴공에서 둘이서 신나게 띄우던 방송은 봤어요. 그이후로 사람들이 뉴스타파 후원 끊고 욕하던게 기억나요.
아직도 피 빨아먹으려고 들러 붙네
나꼼수부터 kbs라이브까지 쭉 지켜보고 팬이었어요. 지난 방송부터 최근 방송까지 보고 듣고 이이야기합시다. 자신이 사람을 잘못 판단한 거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 행보가 보이는데요. kbs는 나간 이후 너무 재미없어 듣지않고 유튜브 채널은 찾아보는데 진보쪽에서 꾸준히 목소리 내는 김어준 주진우 여전히 응원합니다. 댓글부대에서 여기저기 커뮤니티 다니며 진보쪽 편가르고 욕하는거 보고 소름끼쳤어요.
주진우 아무리 잘봐줘도 이중간첩입니다.
윤석열 김건희와 매우 특수한 관계였던 것은 확실합니다.
차라리 보수 유투버로 전향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역겹습니다.
이번에 명태균 보도하는 것도 잘보세요. 까는 것 같지만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온몸으로 쉴드칩니다. 파장을 덮으려고 하는 의지가 확연합니다.
세작놈 책까지 사준거 생각하면 피꺼솟
주간지기자 따위가 자식 프랑스유학보내고
청담동아파트 일시불로 샀다는거 보면
뻔하죠.
명태균이랑 인터뷰하면서 눙치는거 보면 역겨워요
이승환도 정체알고 손절한듯
저 사람이 윤씨랑 거니를 얼마나 칭송해댔는지 안잊었어요. 토나올지경이었죠.
주기자야. 그렇게살지마라. 뱁새같은 눈부터 맘에 안들더라니. .
그날 생방으로 저 발언 들었어요
두고두고 열받네요
김어준은 아직 꼬리를 밟힌 적은 없지만 아직도 주진우와 손절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윤석열-김건희-문재인-조국 등과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권을 미워하는데 결정적으로 망하게 하지는 않으려고 하고 숨통은 지켜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김어준 방송 더이상 안봅니다. 아니, 못봅니다. 탁현민 김어준 방송 나와서 주접떠는 것도 역겨워요. 완벽하게 우리편이라면 김건희가 함께 일하자고 전화했을 리가 없습니다. 그것도 1년전 이야기라며 왜 그때 아무말도 없다가 이제서? 양정철 박영선과 같은 부류인게 너무 드러납니다. ㅠ
김어준은 조국 사태 때에도 흥분하고 분노하는게 아니라 아주 장난스럽게 다뤘어요.
법무장관 청문회 막바지에 정경심 기소 했을때 그리고 구속당했을때도
조국이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을 칭송하는 척 했지만 가슴이 무너지고 있는 판국에 그런 농담이 과연 나올 수 있을까요? 부인은 감옥 가시오, 나는 검찰을 개혁하리다... 뭐 이런식으로 장난질 하면서 특유의 웃음 대폭발. 솔직히 멸문지화를 당하고 있는 판국에 저런 농담이 가당키나 합니까? 최소한 그때까지도 김어준은 윤석열을 적대시 하지 않았어요. 최근 겸공과 다스뵈이다는 본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지금 김어준의 스탠스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정권을 비판하기는 하는데 그렇게 절박하게 정권 퇴진 공격 수준은 아닌것 같은데 최근 방송 보신 분들이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매일 아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듣던 시절이라
저때 생방송으로 직접 들었어요.
그림 한점 소유한적 없으시다고.ㅋㅋㅋ
정대택씨인가? 이미 최은순과 소송중인 일들에 관해
인터넷에 글들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그랬죠.
그후 자기가 한 말에대해 뭐라고 더 얘기한게 있나요?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로. 띄운
놈이 누군지 궁금해요.
더 싫은게 주진우 김어준임. 아주 요물임
김어준은.. 삽질도 있지만 주진우만큼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최근 겸공 채널에 주진우 코너 만들어주고 겸공 출연시키는 거 보고 좀 짱나더라고요...
역사적으로 길게 보면 잘잘못이 있을 수 있지만 주진우는 분명 자기가 취재했고 확인했다고 했거든요. 그러면서 김건희랑 장모 아~~무 문제 없다고. 그거는 헛발질한 거랑은 다르죠.
주진우는 최근 자기도 속은 거다 그러는데 헛웃음이 나더군요. 재판 쫓아다니고 취재하고 한 거는 그러면 뭐 눈뜬 장님마냥 허벌레 하고 다닌 거예요? 명태균 사태에 숟가락 얹어가고 싶어서 7시간 통화 어쩌고 하는데..
주진우야. 차라리 친했던 윤건희에 대해 내부고발이나 공익제보를 해라. 그러면 후회하고 반성하는 거 인정해줄게
저도 방송 듣고 어?? 주진우가 협박질이네?
어이 없었네요 ㅠㅠㅠ
양정철과 함께 만나서 그렇고 그렇게 협작질하면서
어디 방송 나와서 그딴 소릴 하는지
하지만 김어준은 다르다 생각해요
실수는 했을거라 생각하고 주진우처럼
뒤에서 그렇게는 안하죠
주진우 꼴뵈기 싫지만 그래도 우리랑 함께 가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저렇게 하나씩 다 쳐내면
누가 남겠나요 ㅠㅠㅠ
옛날 이야기는 그만
지금 주진우기자가 천공 얼마나 취재중인데..
저 틜보 손절했지만 그 시절 조국 장관위해 최전선에서 스피커 노릇했어요.
여기 아주머니들은 탐사보도를 모르네 이중첩자는 무슨;;
주진우는 이제 커트당했고
다음 차례는 김어준이겠네요.
그렇잖아도 이재명 갤러리 보면
지지자들이 김어준과 조국 문재인을 아주 경멸하고 혐오하던데.
뭐 이재명이 문재인 대통령 모함하고 혐오했으니 그거 고대로 닮아가는 거겠네요.
저는 라이브로 똑똑히 들었어요.
그 이후로 기자는 커녕 사람으로도 안봅니다.
지금도 주진우 나오면 꺼버려요~
탐사보도하는 기자가
여사님 그림 한점 소유하신적 없다
집안, 모친소송관련 시끄러운 일들 알아봤는데 문제 없다
건드리면 자동 명예훼손 걸린다 그러니
믿었는데... 결과는.ㅠ
문통한테 검찰총장 임명받을때 그 배우자...
인상 심상치 않던데 다들 찬양일색인것도 이해불가였죠.
그건 결정적 실수이기도하고 큰 오판이었지만요. 본인도 자책할만한일이었지만 알지도 못하고 사람으로도 안본다라는 말. 한사람 뭉개버리는 그런 말은 너무하네요 집안 사정도 진짜 아닌것 가족처럼 말하시는데.. 가까운 사이라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