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말이요
'24.10.30 12:07 AM
(211.234.xxx.223)
우크라이나 공산국가였고
6.25전쟁때 북한을 도왔던 나라인데
착각하는 보수 지지자들 많던데요?
우크라이나가 6.25때 도왔으니
우리도 도와야 한다고 ㅎㅎ
2. 그러니깐요
'24.10.30 12:08 AM
(27.35.xxx.137)
뭘 알고나 떠는건지 ...무식해도 무식해도 정말..
국정철학도 의지도 신념도 애국심도 아무것도 없는 무식한 ㄴ
도대체 어떻게 서울법대를 들어갔으며 사시합격을 했으며 비록9수라도 ..
3. 그리고 북한에
'24.10.30 12:09 AM
(211.234.xxx.223)
-
삭제된댓글
ICBM 기술 조달해준게 우크라이나 같다던데 언제부터 우크라이나가 우리 우방이었죠?
4. ㅇㅇ
'24.10.30 12:09 AM
(61.39.xxx.168)
2찍 “6.25때 우크라이나가 베풀어준 은혜를 갚아야지”
저 “근데 6.25때 우크라이나는 소련이었는데요”
2찍 (말문 막혀 도망침)
5. 미친 것들이죠
'24.10.30 12:10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아직도 윤명신 지비하고 있는 인간들
6. 북한에 ICBM
'24.10.30 12:10 AM
(211.234.xxx.223)
기술 조달해준게 우크라이나 같다던데 언제부터 우크라이나가 우리 우방이었죠?
7. 요즘
'24.10.30 12:11 AM
(211.177.xxx.9)
나라가 이렇게 막장으로 갈수있나 싶어 절망스러워요
꼴통이라 생각지도 못한짓은 다하니 이제는 두렵습니다
8. 우크라이나가
'24.10.30 12:11 AM
(211.234.xxx.223)
북한을 도운 공산국가였다는건 알지만
언제 우크라이나가 대한민국을 도왔던적 있었나요?
9. 우크라 파병
'24.10.30 12:15 AM
(59.6.xxx.211)
현정부 지지자들 아들들 보내면 되겠네요.
10. ᆢ
'24.10.30 12:17 AM
(211.234.xxx.57)
그니까 미친놈이죠
11. 우크라이나
'24.10.30 12:20 AM
(59.17.xxx.179)
그냥 소련이에요. 우크라이나에 반러시아 진영만 있는게 아니에요. 친러시아도 엄청나게 많아요
12. ....
'24.10.30 12:22 AM
(112.154.xxx.66)
젤란스키부부와
윤석열 김명신이 친하니
난데없이 우방되네요..
13. 강대국
'24.10.30 12:27 AM
(220.117.xxx.35)
러시아를 굳이 적으로 만들 필요가 있나
난 이것도 이해 안가요
미국이 아무리 찔러도 우린 중립을 지켜야하는 입장인데
14. ..ㅎ
'24.10.30 12:31 AM
(172.226.xxx.58)
거니가 해먹을게 있어서 우방임
15. ㅇㅇ
'24.10.30 12:36 AM
(106.101.xxx.35)
콜걸 하나 때문에 뭔 쇼야.
나라 수준을 그냥 시궁창에 처박은 것도 모자라 남의 전쟁에
껴들어 국민에게 불안감 조성하는 최악의 꼴통 맞네요.
16. 이해안되네
'24.10.30 12:39 AM
(1.224.xxx.182)
아니..백번 양보해서
'전쟁'이니까..민간인들 다치고 굶고 해서 국제사회가 인도적 차원에서 생필품 전달하고 그런건 할 수도 있다 쳐요. 엠네스티나 국경없는 의사회 지원 같은건
정치를 떠나 세계 각지의 난민들이나 가자지구든 우크라이나든 전쟁피해 민간인들을 돕고 그러는거니까요.
근데 살상무기나 병력지원은 얘기가 완전 다르죠.
미국도 안하는 걸
대한민국이 뭐라고 나서냐고요
낄끼빠빠도 안되는 사람이 무슨 한 나라의 국정을 책임지겠다고 진짜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요.
그냥 핵폭탄 맞고 그냥 석기시대로 돌아가요 우리나라??
아오씨..
오밤중에 갑자기 열 팍팍 오르네요..
안그래도 이태원참사 2주기라서 맘이 넘 힘든데
아예 대한민국 애들 다 죽이고 싶은걸까요?
17. 김준형 의원
'24.10.30 1:11 AM
(125.134.xxx.38)
도 나왔네요
엠비씨죠?
저희 남편 보면서
저 분 말 조리있게 잘한다고
저는 속에서 천불나서
그 빨간색 넥타이 여당
뭐라 씨부리는지
화가 나서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ㅠㅠ
18. 공산당
'24.10.30 1:16 AM
(211.234.xxx.167)
빨갱이라고 욕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하는거 지지하는 사람들은 뭐죠? ㅎㅎ
19. 국힘당
'24.10.30 2:16 AM
(76.168.xxx.21)
국회의원이라는 인간이 국정감사장에서 당당하게
6.25 때 우리를 도왔으니까 우리도 도와야한단 헛소리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혼났죠.
그쪽당 지지자 수준이란게 윤정당화 위해 저 거짓을 아직도 믿는다는.
애국애국 입으로 떠들지 말고
진짜 애국한다면 제발 투표하지 마세요.
20. 김치만두
'24.10.30 2:18 AM
(98.116.xxx.54)
예전에 우크라가 소련이었지만 현재는 미국쪽으로 봐야져뭐. 우리나라 우방이라 부르기엔 참 뭐하네여. 우크라 무너지면 안되니 어쩔수 없이 다들. 우리나라도 미국편에 너무 티나게 설쳤고...중국 러시아랑 무역 양이 많은데 어쩔라고 저리 미국편에 앞장서서 저러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슬프게도 우크라 러시아 전쟁 참 오래가고 있네요.
21. 아이고야~~
'24.10.30 2:24 AM
(67.71.xxx.171)
원글님은 우리가 베트남 포함 동남아시나 나라들처럼 (필리핀 빼놓고) 주권국가라고 믿으세요 ?.... 인정하기 쪽팔리지만 우리는 미국의 시다바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오야붕이 우방이라고 시키면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거에요~~ 미군이 주둔하고 전작권도 없는 나라 개쪽말리는 현실입니당~
22. . .
'24.10.30 2:29 AM
(89.147.xxx.53)
이젠 슬쩍 강국인 러시아에 줄서야죠. 우크랑 뭔 상관이죠? 625때 북한편들어 우리쳐들어왔던 적국이죠. 북한이 파병하든말든 우리랑 뭔상관? 북한은 자기들에게 이점있으니 파병하는거지. 미국, 유럽 다 몸살이는데 망해가는 우크라이나에 우리가 왜? 우크라이나 인종차별 심해서 스킨헤드같이 동양인들 얼마나 괴롭혔는데요? ㅠ
23. ...
'24.10.30 2:39 AM
(106.102.xxx.42)
아니 우크라이나가 과거 소련으로 6.25때 적국이였고 우방도 아닌데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하든 뭐든 우리가 왜 끼어들어서 난리인지 이해할수 없음...국내정치에 이용할려는 의도뿐....
24. 위에 98.115님
'24.10.30 2:50 AM
(67.71.xxx.171)
"우크라 러시아 전쟁 참 오래가고 있네요."
젤린스키 정말 또라이중 또라이죠~~ㅋㅋㅋㅋ
제가 우크라이나 대통령이였다면 우리국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절대로 전쟁 안났을거라는건 장담합니다~~ 러시아와 타협했어야 하는데 저런놈이 한나라의 지도자로 됐다는게 도대체 말이 안되는거죠~~
제가 걱정하는건 조만간 동남아시아 지역 (남중국해 필리핀과 중국사이) 더 큰 전쟁이 터질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필리핀의 봉봉 마르코 이놈도 인터뷰 보면 젤린스키처럼 참 한심한데 어떻게 필리핀 지도자로 뽑혔다는게 민주주의라는 제도가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마르코도 미국이 뒤에서 조정하고 있는건지 뭔가 터질듯한 분위기입니다.
최근 제가 필리핀웹사이트 (유투브) 에서 보니 뭔가 중국과 전쟁하자로 몰고가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제 솔직한 댓들을 (참고로 저는 한글보단 영어가 더 편리한 원어민입니다) 올렸는데 즉시 삭제 되더라고요 휴~~ 이게 바로 민주주의에서 외치는 언론의 자유인건가요 ?...ㅋㅋㅋ
삭제된 내용은 다음과 같씁니다:
나는 한국사람이다. 몇천년까지 평화로웠던 동남아시아 지역 결국 우리나라포함 아시아 전역에 번질 수 있는 전쟁은 반대한다. 1950년 625 전쟁은 겉으론 한국전쟁이라고 말하지만 속을 드려다보면 그건 미국과 중국 두나라의 전쟁이였고 우리는 그들에게 싸움터를 제공했던 멍청함으로 가장 큰 피해자였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지금 필리핀이 중국과 전쟁을 한다면 필리핀도 가장 큰 피해자가 된다는건 백퍼라고 보는데 누군가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제발 우리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94년도 또 하나의 한국전쟁이 터질뻔 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미군 대규모 함대가 북한 핵개발빌미로 폭격하러 가고 있었던 살벌한 상황이였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 대통령이였던 김영삼 대통령 미국 클린톤 행정부에 다음과 같은 일방적 통보를 했던 기억... "미국이 북한을 공격한다면 우리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을거다 우리는 또 하나의 한국전쟁이란 비극을 용납할 수 없기때문이다."
누구는 뭐 그 때 전 미국 대통령이였던 지미 카터가 극비리 북한방문을 해서 김일성과 타협하고 즉시 공개방송으로 나가서 해서 미군이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미국도 우리나라가 원치않는 전쟁을 할 수 없었던거였죠~~
25. ...
'24.10.30 3:20 AM
(14.5.xxx.38)
제정신이 아닌거죠.
국내문제 면피용이라고 봐요
26. 퍼플로즈
'24.10.30 4:13 A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미래를 봐여지
엎으로 우크라이나보다 러시아하고 관계룰 가져야하는데
왜저럴까?
미친놈
남 싸움에 왜 우리가 싸우냐?
거니한테 가는 시선을 돌리려고
하는데 어차피 너네부부가 갈 곳은 정해져 있다
27. ㆍ
'24.10.30 6:20 AM
(175.212.xxx.245)
또라이끼리 뭉치니 징말 무서운게 없나봐요 젤리스키 그 ㄴ도 지나라 말아먹은 ㄴ이니 눈에 뵈는게 없고 전쟁중에 보그화보 찍는 정신나간 인간이니 윤거니와 찰떡이죠
28. ....
'24.10.30 7:52 AM
(14.32.xxx.78)
재건 사업 참여한다며 주가 띄우려다보니
29. ..
'24.10.30 7:58 AM
(121.183.xxx.173)
절묘한 외교의 지혜가 필요한 때인데
일본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탄식만 나옵니다
지금은 탄식이지만 한반도 운명이 풍전등화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암담한 거고요
요즘 한국사 공부하는데 또다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구한말로 돌아간건 아닌지
30. 명신이가
'24.10.30 8:01 AM
(117.111.xxx.52)
우군이라면 우군인 거죠
31. .........
'24.10.30 9:12 AM
(183.97.xxx.26)
누구 맘대로 우방이래.. 젤렌스키인지 뭔지 TV 나와서 말할 때마다 진짜 짜증나는데.... 멍청이 지도자 뽑아서 우크라이나 사람들만 불쌍함.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